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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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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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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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트친소 #엘소드

디코 좋아하는 복귀뉴비 라소입니다!! 신나서 란레를 가려고 했으나, 왼손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은 한손으로 투지캐고 있습니다... 손 나으면 공부해서 란레 가려고 합니다. 친창이 적적해서.. 놀아주십시오. 불러주시면 잘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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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말, 권영국의 말

어제 진행되었던 1차 TV토론을 마치고 많은 시민들께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권영국의 말은 지난 123일의 불법계엄 정국 속 광장에 울려퍼졌던 수많은 시민 자유발언의 오마주입니다. 시민의 말, 광장의 말을 닮은 권영국의 말을 여러분께 다시 전합니다.
May 19,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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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 마른 몸, 먹물을 쏟은 것 같은 검은 머리카락과 눈.

“유더, 준비 다 됐니?”
“네.”

이 마을에서 사랑받는 아이이기 위한 조건들.
유더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봤다. 18살 생일, 진작 도망칠 시도라도 해보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큰 미련은 없었다.

“그래, 그러면 이쪽도 준비가 끝났으니 마차에 타렴.”

어차피 도망쳐봤자임을 알기 때문이다.

“용께서 노하시기 전에.”

유더는 제물이다.
May 18,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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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용이 더 있다는 사실을 당장 알릴 필요는 없겠지? 키시아르가 어찌 반응할진 모르겠지만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가 외로워하면 모를까.
일단, 남은 시간에 충실하고 싶다.
그에게 이 시간은 찰나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 찰나를 쌓아 영원이 되어주고 싶다.

“키시아르.”

이 이야기는, 용을 위한 여행 이야기다.

May 18, 2025 at 7: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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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 백업

해무 둘이 반지 맞추면
시간이 지날수록 해량이 손마디는 굵어져서 반지호수가 변하겠는데

무현은 의지라서 어디 잃어버리지 않으면
그대로 가겠구나 싶어서

예전에 쓰던 반지를 굳이 팔지는 않을 거 같아서
서랍 속에 n년 전의 해량이 손가락에는 이게 들어갔겠구나 싶어 몰래 꺼내 제 손가락에 끼워 보는 면쌤

예나 지금이나 해량이 반지는 면쌤 손가락에는 헐거워서
그래도 아직까지 남은 반지에 우리가 결혼한 게 맞는 거 같아서

엄지손가락으로 반지를 살짝 돌려보는 면쌤 주위엔 금속이 스릉 닿는 소리만이 들리는
May 18, 202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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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은괴

이것은 여름의 권력
May 18, 2025 at 10: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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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라 취향 같이 생김
May 17, 2025 at 1:05 PM
클튜 구매 기념 오리 그림
보라색은 러프인데요, 대충 봐줘
March 16, 2025 at 1:27 PM
란 124던 칭호 다 땄는데 중간에 메달을 까가지구,, 순리 언제 열리려나~ 2던 정확한 카운트를 모르겠다
March 5, 2025 at 7:41 AM
요즘 피곤하긴 했나봐.. 어제 저녁때 기절하듯이 잠들어가 오늘 13시쯤 깼어
March 5, 2025 at 6:18 AM
배탐 14업해서 370 됐당! 초상 12탐을 해..
March 3, 2025 at 11:26 PM
맨날 볶음밥만 먹다가 어제 신나서 순후추돼지국밥 떡볶이 납작만두 바나나주스 호떡 닭껍질강정 치킨 두조각까지 야무지게 먹었더니 탈 나서 화장실 15번 (거짓말, 과장) 다녀온거같다... 내 힘들다
March 1, 2025 at 10:59 PM
공동인증서 오류나서 두 번 결제해야 되는줄 알고 울 뻔했는데 잘 해결되었따
March 1, 2025 at 12:14 AM
공동인증서는 또 뭐야.. 귀찮게.. 공부한다는게 시키는것도 많아라..
February 28, 2025 at 9:36 AM
@birang.bsky.social 릴님이 알려주신대로 해서 5분 줄였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February 26, 2025 at 8:35 AM
아아아아아~~~주 오랜만에 평초 두탐 다녀왔는데 막판 보스방 들어가자마자 기간제 플봉이 녹아버렸어.. 바로 솜씻너가 되
February 25, 2025 at 3:05 PM
왜 내가 피하는 게 상책인거야? 아 우울핑
February 22, 2025 at 1:04 AM
4던칭 10분 걸리는 파티가 쫑나다
February 20, 2025 at 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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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오탈자는 배송중에 책이 흔들려서 발생하는 거라고 해가지고 지금 10분째 웃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February 20, 2025 at 8:06 AM
패스 끝!
February 20, 2025 at 11:33 AM
히히 퇴원했지롱
February 20, 2025 at 11:33 AM
짜증나.. 서러워
February 19, 2025 at 5:19 AM
블퀸 란토리 다녀왔다.. 모든 의욕이 사라진다 증말
February 19, 2025 at 5:14 AM
레이드 <<< 이놈시키가 만악의 근원인듯. 요근래 나를 나쁜말생성기로 만들어버린 놈임
February 19, 2025 at 4:59 AM
스펙업 욕구가 생김 -> 오. 레이드 악세 -> 레이드를 돌아야됨 -> 강기습 없다고 안 받아줌 -> 그냥 죽어
February 19, 2025 at 4:58 AM
#그늘셀프

아까는 라소 14 신청하니까 "강기습은 없으신거죠?" 귓 오고 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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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9, 2025 at 4: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