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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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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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Reposted by 해월
굳이 용이 더 있다는 사실을 당장 알릴 필요는 없겠지? 키시아르가 어찌 반응할진 모르겠지만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가 외로워하면 모를까.
일단, 남은 시간에 충실하고 싶다.
그에게 이 시간은 찰나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 찰나를 쌓아 영원이 되어주고 싶다.

“키시아르.”

이 이야기는, 용을 위한 여행 이야기다.

May 18, 2025 at 7:18 PM
헤헤.. 영광이옵니다
March 7, 2025 at 8:25 AM
정말루
March 6, 2025 at 4:07 PM
낼름
February 20, 2025 at 1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