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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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heavenkai.bsky.social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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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deserter @mwon1103
SAN engineer, Video Gamer, MSX,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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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니터를 고른 이유

1) 2400p 해상도 : 200p, 240p, 400p, 480i/p, 600p 이 해상도들의 공배수임... 어지간한 00년대 이전 게임기/PC들의 해상도 거의 커버 가능...
딱 하나 1024x768의 정수배가 아니긴 한데, 이건 3배수(2304p) 하고 96p 상하 필러박스 넣으면 되고...

2) 풀사이즈 HDMI 단자 : 이런 류의 포터블 모니터들은 라이센스 비용 절감 때문에 2.0b 스펙 쓰는게 대부분이라, 결국 제대로 쓰려면 타입C DP Alt 써야하니까 큰 의미가 없긴 한데...
방금 AliExpress에서 찾은 상품이에요:
₩236,988 | Intelhill 휴대용 터치 스크린 모니터, XBox PS4/5 Switch 노트북 PC 익스텐션, 3840x2400 500nits 100% sRGB U13ZT, 13.4 인치, 4K
a.aliexpress.com/_c4UtQTIl

좋아 이걸로 정했다

intehill이란 회사는 뭐... 평범한 중국제 모니터긴 해도, 최근 조금씩 네임 밸류를 얻고 있어서 제우스랩 조금 아래 있는 정도... 뭐 솔직히 이건 아무 의미가 없긴 한데
a.aliexpress.com
December 10, 2025 at 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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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SF

"아아... 어쩜 이렇게... 그 먼 우주를 건너서 이제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슬퍼하지 마시오. 우주 방사선에 피폭되어서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생... 그대 덕분에 1년이란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그러니, 그동안 나를 위해 연기하느라 애썼소..."

"그게 무슨..."

"당신은 내 아내가 아니잖소? 이곳은 내 고향이 아니고. 밖에 있는 사람들도 내가 알던 사람들이 아니겠지..."

"...알고 있었나요?"

"그렇소..."

"알고 있었다면 어째서..."
November 13,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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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natcher day! Today marks 37 years since Snatcher came out on the NEC PC-8801. Over the last year we've been able to preserve the full manga run of Snatcher within our scanning group. Enjoy the scans and an article by @segasky.bsky.social here - www.gamingalexandria.com/wp/2025/11/s...
November 26, 2025 at 1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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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이거 PDF판 구해서 했는데 6데스 함 ㅡㅡ;;
November 10, 2025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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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영상 업로드 제한 늘어났다니 그럼 이제 북두의 마마마 올릴 수 있는거야?
March 11,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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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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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상반기 안으로 컴퓨터 맞추실 예정이신분들께 알립니다.
램값이 지랄낫으니 이번 블프때 램을 사세요
중고시장에서 ddr5 16기가 하나당 11만원미만이면 사세요(두개 같은거 사야하니 총액 20정도 나오는것)
램값핑계로 반본체값이 열흘전보다 50씩 처 올라있습니다 빅스마일데이 지마켓을 끄십쇼
November 4,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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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할말이 좀 많아서.

어쨌거나 store.steampowered.com/app/496890/R... 레플리카부터 시작해서 somi님 게임은 다 할만합니다.
November 3,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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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anime girls with magical orbs in video games. They used to be really prevalent in the late 80s to mid 90s. You know, those solid, spherical objects, often floating in the air. Here's just a small collection of such girls (I'll leave out obvious fortune tellers):
November 2,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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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와......
November 1, 2025 at 5: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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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X68000 Ys I cover was drawn by Yoshitaka Amano of Final Fantasy fame:
November 2, 2025 at 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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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 2025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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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na from the title screen of every version of Ancient Ys Vanished - The Omen:
November 2, 2025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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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 신주레일을 뜯으려면 이게 있어야 편하다. 마찬가지로 같은 브랜드 도규dogyu의 인테리어용 V 손빠루. 200mm 급이면 가내 보수 혹은 차 트렁크에 넣어두기 손색이 없다. 이것도 하나 사면 죽을때까지 쓴다.
October 31,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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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 찾으려고 마음함 털다가 저항없이 터짐 몇번을 봐도 이건
October 29,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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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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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KAN disc 5 in 1998 - this way to the Anime Web Turnpike. 💜
October 8, 2025 at 6: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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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2 attempt of restoring the artwork of Zanac by Tsukasa Tajima used on the cover of the #NES (NA), #FamicomDiskSystem, and #MSX/2 (as Zanac EX) releases. Used different and better sources, filling a missing bit at the bottom, applying the usual upscale/clean/retouch process.
October 25,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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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만한 야상으로는 2차대전 영국 공수부대의 데니슨 스모크, 현대 독일군의 플렉탄 자켓, 냉전 시기 스위스군 필드 자켓 등이 있겠습니다.
October 20, 2025 at 5: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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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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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2 오프닝 리리아의 뒤돌아보는 장면은 80년대 후반 당시에는 커다란 화제였지만, 신카이 마코토 역작으로 이스2 오프닝을 마주한 나는 그다지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았단 사실...세대차이란 이런 것이군.

hakkokudo.com/blogs/news/2...
リリアは「1ドット」だけ背丈が低い
※以前に掲載した「リリア」の記事をブラッシュアップして再掲しております。(このヘッダーのイラストは八刻堂のハチが描きました。当時のドット絵シーンを参考にオマージュしたものです)   オープニングを見にPCショップへ 当時の熱狂は異常だった。まだパソコンでアニメーションが描かれることが 「異常事態」 だった時代。 そんな中、彼女は振り向いた。 そうイースⅡの看板娘「リリア」だ。#ヒロインと言うとフィ...
hakkokudo.com
October 19,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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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씨 청소용 행주 사용 후기

초극세사로 청소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맥북 에어를 구입하고 나서 이따금 집에 있는 극세사 천을 적셔서 청소를 했습니다만, 약간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물자국이 남는다거나 쓰려고 보면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문제였죠. 물론 애플 자신도 "물을 약간 적신 부드럽고 보풀 없는 천" 정도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왕 소중한 컴퓨터를 상처 입히지 않으면 좋겠다 싶어 안경을 닦기에는 좀 성능이 떨어진 도레이씨를 적셔서 쓰기도 했는데 너무 얇아 청소용으로는 부적합하더군요.
도레이씨 청소용 행주 사용 후기
초극세사로 청소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맥북 에어를 구입하고 나서 이따금 집에 있는 극세사 천을 적셔서 청소를 했습니다만, 약간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물자국이 남는다거나 쓰려고 보면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문제였죠. 물론 애플 자신도 "물을 약간 적신 부드럽고 보풀 없는 천" 정도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왕 소중한 컴퓨터를 상처 입히지 않으면 좋겠다 싶어 안경을 닦기에는 좀 성능이 떨어진 도레이씨를 적셔서 쓰기도 했는데 너무 얇아 청소용으로는 부적합하더군요.
purengom.com
October 16, 2025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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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게임을 즐겨 했던 분들이라면 당연히 마이크로프로즈 (마이크로프로스 ?) 라는 제작사를 잘 아실텐데 시드 마이어와 공군 파일럿 출신인 빌 스텔리가 만든 게임 회사였죠. 80년대 초반엔 슈팅을 만들다가 점차 시뮬레이션 스러운 게임들을 만들어나가서 비행 시뮬레이션의 고전 명작들을 만들어내고 나중엔 다른 장르로 진출해서 역시 고전 명작들을 냈습니다. 하지만 여느 게임 회사들처럼 부침을 겪고 이리저리 팔려 다니는 신세가 되다가 최근에 보헤미아 인터랙티브 개발자 출신인 데이비드 라제티가 사들여서 퍼블리싱 회사로 부활하여,
October 16, 2025 at 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