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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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웹소설, 자캐 그리고 엘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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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날 밤에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들과 대치하던 시민들이 유튜브 생중계를 보다가 '지금 국회에 계엄군이 들어가고 있다는데 어떻게 할까요?'하고 즉석에서 논의를 하는데 '(우리도) 넘어가야 할 거 같아요'라고 말하던, 어떤 젊은 여성의 초조한 듯한, 하지만 확신 있던 목소리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December 16, 2025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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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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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ㅋㅋ

쿠팡, '개인정보보호 기업상' 후보 올라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학계·연구자·로펌·기업·기관 등이 모여 관련 포럼도 열고 논문도 내며 연구하는 공신력 있는 전문 단체"

수상 여부는 미지순데 추천이 있어서 후보에 올라갔다고...

어떻든... 쿠팡 떄문이 신뢰도가 하락해벌임.

https://news.nate.com/view/20251206n01273
December 6,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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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업데이트할래?
나:싫어
카톡:업데이트하기 좋은 날이야 업데이트할래?
나:싫어
카톡:업데이트가 참 좋은데 업데이트할래?
나:싫어
카톡:모두가 다 업데이트했는데 너도 업데이트할래?
나:싫어
카톡:왜 업데이트하기 싫다는거야?
나:싫어
카톡:카톡친구들의 사진들 궁금하지 않아?
나:싫어
카톡:내 말 듣고 있어?
나:싫어
December 6, 2025 at 2:44 AM
요기 고당도 타이벡 맛있어용
하루에 이만큼 까먹어서 좀 많이 노래졌슨
December 5, 2025 at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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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특정 장애인단체 시위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러길래 홧김에 후원함;;;
December 3, 2025 at 11:40 PM
차주한 미친놈아
너도 서술을 존나게 빼먹는구나
악몽 꿀 때부터 알아봤는데
한 달 동안 미친듯이 불안한 상태였는데
그렇게 침착한 척을 했다고?
December 3,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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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3: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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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지난 10월 새벽배송 뒤 자택서 쓰러져
올해 택배기사·물류센터서 8명 숨져

수정 2025-12-01 14:52 www.hani.co.kr/arti/society...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쿠팡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택배기사가 퇴근 뒤 자택에서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쿠팡 택배기사의 사망은 올해 4번째, 물류센터 노동자까지 합하면 쿠팡에서 8명째다. 1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와 전국택배노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을 종합하면,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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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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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1월25일 관저에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저녁을 먹으면서 “나에게는 비상대권이 있다. 내가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다 싹 쓸어버리겠다”고 말했다. 취임 뒤 불과 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수정 2025-12-01 11:03 www.hani.co.kr/arti/society...
윤석열, 취임 6개월 때부터 “싹 쓸어버리겠어”…내란 준비 신호탄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한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이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처음엔 ‘황당한 음모론’으로 치부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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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4: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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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식 조별과제는… 교육자 입장에서 보면 악마적으로 효율적인 제도이긴 해… 학생 관리를 학생에게 아웃소싱한다는 악마적 발상임

사실 교육에서 학생 관리가 진짜 개빡세고 엄청 시간이 들어가는 영역인데…

그거를 동료학생에게 아웃소싱 해버린다…? 😱

미국에서 대학 나온 친구들은 한국에선 조별과제 중 학생이 탈주하면 동료학생이 추노한다고 하면 깜놀하고

한국사람들은 미국에선 조별과제 중 학생이 탈주하면 교수가 추노한다 그러면 깜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진짜 무임승차자는 학생 관리를 학생에게 아웃소싱한 교수지…
December 1,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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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내란 365일
대북전단 살포 병사의 증언

수정 2025-12-01 08:33 www.hani.co.kr/arti/politic...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아니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습니다.”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한국군 대북 확성기 방송→북한군 대남 확성기 방송’의 악순환이 이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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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지금처럼 한 이름으로 여러 계정이 나타나서 맘찍하고 멘션하고 팔로 거는 스팸 봇계정 나온적 있는데
이번에 나온 유리가 좀 특이한 점은 그 강력한 블루스카이 차단 시스템을 뚫고 차단당한 사람 포스트에도 맘찍을 하고 있다는거
November 30,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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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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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것은

라피스
라줄리
고냐니

마침내 구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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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년 한국 극장가를 바라보는 영화계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상)는 20여 편에 그쳤다. 팬데믹 충격이 가장 컸던 2021년(17편)과 큰 차이가 없고, 팬데믹 이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3: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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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ancreas_8/s...

"항상 ‘인터넷 검색하지 마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하세요’라고 말해요."
November 28, 2025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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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November 28, 2025 at 3:00 PM
<변호됨 12화 스포 주의>

아 이 캐미 벌써부터 재밌네
November 28,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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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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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여러분도 보시라고 가져옴

교보문고 펀딩 페이지 키보드
타자기 폰트로 한글 표기를 넣고 측면에 영문 각인
백스페이스는 다시 써보기, 엔터는 다음 장으로, ESC는 고요
숫자키 한글로 일이삼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종이 재질 느낌이고 너무 예쁘네요
풀배열이었으면 바로 샀는데 텐키리스라서 좀 고민됨🥹

x.com/minumsa_book...
November 26,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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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I만큼 위험한 게 구독 서비스... 제발.. 제품을 팔아줘...
나는 정말 진지하게 구독 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이대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병원 이용까지 구독 서비스가 될 거 같단 말이야... 방범도 구독하라고 할 거 같고.... 하여간 내 거 없이 빌려 쓰기만 하는 거 너무 싫다구...
November 25, 202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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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입력 2025.11.25 (06:01) news.kbs.co.kr/news/mobile/...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4:02 AM
ㅎㅈㅅ은 또 죽지도 않고 뮤지컬 하네
걍 굶어 죽으라니까
November 25, 2025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