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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ttap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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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ttape.bsky.social
KIA 타이거스, Atlanta Braves
인천과 부천의 맛있는 간짜장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August 8, 2025 at 9:57 AM
월래순교자관.
August 6, 2025 at 12:58 PM
구로동맹파업의 흔적들. 대우 어패럴 기숙사, 효성물산, 대우 어패럴 공장 자리.
August 6, 2025 at 12:57 PM
구로와 광명의 경계
August 6,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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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슷한데 … 오디오북을 다 듣고 있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그래서 글의 디지털 정보를 실제 소리 신호로 엄청나게 압축(modulation)시켜서, 당시에는 모두의 집에 있었던 집전화선으로 그걸 전달하고 그걸 받아서 다시 디지털로 풀어(demodulation) 주는 방식을 개발했어요. 옛날 사람들도 별다줄이라 그 신묘한 장치를 mo-dem이라고 불렀답니다.

(교양과목 강의하다보면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하게 됨 …)
어 음 아 으 이….
August 2, 2025 at 7:04 AM
폭행욕구가 일어나는걸?
August 2, 2025 at 5:36 AM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August 2, 2025 at 5: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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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민주적 통제의 과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중심으로 www.kci.go.kr/kciportal/ci...
한국군의 민주적 통제의 과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중심으로
The Challenge of Democratic Control of the South Korean military: Focusing on the December 3 Martial Law Crisis - Civil-Military Relations;Democratic Control;South Korean Military;December 3 Martial L...
www.kci.go.kr
April 11,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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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진의 규모. 선두가 종로를 돌아 되돌아왔지만, 후미는 출발지에서 아직 출발도 못한 상태.
영상은 종로빌딩 앞에서 선두와 중간그룹이 교차하는 장면
March 15, 2025 at 11:49 AM
March 15, 2025 at 10:12 AM
"이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빛이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더 멀리 전달된다고, 또 사람의 목소리는 사람의 몸보다 에너지를 더 멀리 전달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스물아홉 살이던 그 밤에 나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민이 단결할 때 그들의 목소리는 빛보다 더 멀리 전달되고 그들 몸의 에너지가 그들의 목소리보다 더 멀리 전달되는 것이다. 마침내 나는 ‘인민’이라는 단어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위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March 15, 2025 at 10:09 AM
March 15,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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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me about P vs. NP problem from the Korean internet. Here's a rough translation:

1. “What's the solution to P=NP?”
2. “N=1, probably.”
3. “thx”

https://yuri.garden/notes/a0m6rtdcsi
March 15, 2025 at 5: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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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oloid.notion.site/194512210ea7...
<여론조사 해석의 기초> 초고 완성했습니다. 혹시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위 주소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cc. @nobody-indepth.bsky.social @beingsince.bsky.social
February 8, 2025 at 6:56 AM
내가 왜 니아인거지.. 몇번을 해도 니아가 나오네
https://www.arealme.com/which-death-note-character-are-you/ko/14290672 #데스노트케릭터테스트
January 9, 2025 at 4: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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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25 at 10: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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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4 at 12:45 PM
군이나 검찰, 사법부와 재경부의 문제는 모두 결국 엘리트에 대한 국민의 통제라는 면에서 같은 맥락인거 같다는 트친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여기에 이들의 폭주를 통제해야 하는 선출된 권력까지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는 상황이 너무나 참혹하다.
December 28, 2024 at 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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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다가 깜빡할쩐 했는데, 노각 마누라가 화가로 작품전시회 하고 다니고 사주 좀 봐주고 했단 이야기 이거... 전형적인 비자금 통로임.

미술품은 감정가 같은게 있긴 하지만 뭐 거래당사자가 주장하는 금액을 엎을 만큼의 객관적 금액이 나오는 거시기는 나니고, 부동산보다 시세조작도 쉬운 구조임. 법인 명의로 사들이는것도 별다른 통제가 잘 없고. 조각은 근래 좀 트러블 터진게 있는데, 회화쪽은 그야말로 노터치 영역...

사주 좀 보고 다닌다 이러는것도 사람 보러다니고 자달한 현금 오가는걸 뭉개기 좋은 명목임...
December 26, 2024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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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세대의 대화
December 9, 2024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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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 시위 유쾌하다고 좋아하는데 이게 웃는게 웃는게 아니란다
December 9, 2024 at 4:24 AM
법사위 통과니까요... 국회 본회의도 아마 되겠지만, 그동안 거부권이 문제되었던것.
December 9, 2024 at 3:52 AM
여인형의 넘버2였던 소형기 육사교장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여 전 사령관과 소 전 참모장은 인사 발령 이전에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에서 부장과 계획편제차장으로 손발을 맞췄다.
-소 전 참모장이 지난달 인사에서 육군사관학교장으로 옮긴 것도 석연찮다는 시각이 지배적.
-전임 정형균 소장은 임명된 지 불과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
-계엄사령관을 맡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육사교장 이취임식 참석을 구실로 서울에 머물도록 미리 각본을 짰을 수도 있다.
[단독] '방첩사' 장악해 계엄 빌드업... '용현파' 1년 전부터 軍 요직 꿰찼다 | 한국일보
국군방첩사령부(국군기무사령부 후신)가 이미 지난해 11월 장성 인사 때부터 &#039;용현파&#039;에 의해 장악된 것으로 판단할 만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후에도 용현파의 &#039;나들목&#039; 역할을 하며 계엄준비 및 사후 분위기 조성에까지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용현파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사 38기)과 그의...
m.hankookilbo.com
December 9, 2024 at 2: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