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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스, Atlanta Braves
인천과 부천의 맛있는 간짜장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August 8, 2025 at 9:57 AM
월래순교자관.
August 6, 2025 at 12:58 PM
구로동맹파업의 흔적들. 대우 어패럴 기숙사, 효성물산, 대우 어패럴 공장 자리.
August 6, 2025 at 12:57 PM
구로와 광명의 경계
August 6, 2025 at 12:52 PM
폭행욕구가 일어나는걸?
August 2, 2025 at 5:36 AM
March 15, 2025 at 10:12 AM
"이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빛이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더 멀리 전달된다고, 또 사람의 목소리는 사람의 몸보다 에너지를 더 멀리 전달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스물아홉 살이던 그 밤에 나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민이 단결할 때 그들의 목소리는 빛보다 더 멀리 전달되고 그들 몸의 에너지가 그들의 목소리보다 더 멀리 전달되는 것이다. 마침내 나는 ‘인민’이라는 단어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위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March 15, 2025 at 10:09 AM
March 15, 2025 at 8:45 AM
현 육사교장 소형기와 이번 반란 주범인 여인형과의 인연은 상당히 깊은 편으로 보인다. 심지어 방첩특기도 아니고, 병과가 그쪽도 아닌데 여인형이 데려가서 넘버2를 맡긴 사람.
December 8, 2024 at 2:28 PM
이상하게 언급이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육사교장 소형기. 저 문건이 만들어질 때 여인형의 2인자인 참모장이었기 때문에 계엄 문건 작성을 지휘, 감독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아무리 기사 검색을 해도 육사교장은 기사가 나오지 않는다.
December 8, 2024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