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요새 뉴스에선 내란 옹호 집회가 더 자주 보이는 듯한데 전광훈이 아무말 떠드는 거 그만 좀 보여주라고.
심지어 요새 뉴스에선 내란 옹호 집회가 더 자주 보이는 듯한데 전광훈이 아무말 떠드는 거 그만 좀 보여주라고.
같은 맥락으로 홍콩 운동권에서도 텔레그램이 많이 쓰였습니다. 불행히도 그런 특성이 양날의 칼이라 n번방 같은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만... 여하간 텔레그램 쓴다고 다 쓰레기라고 할 순 없어요.
수정 2024.12.31 (11:45)
민주노총이 비상계엄 선포 한 달이 되는 다음 달 3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지 않는다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문을 직접 여는 투쟁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수정 2024.12.31 (11:45)
민주노총이 비상계엄 선포 한 달이 되는 다음 달 3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지 않는다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문을 직접 여는 투쟁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처음에는 문재인 보러 거기까지 간다고? 싶었는데 다시 생각하니 중국인에게는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닐 것 같음 역대한국대통령의말로.jpg 같은 밈이 도는 상황이니 책방 주인 전임 대통령이 신기하기도 할 것이고…
뭐 서로의 싸움을 자신의 싸움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싸우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가 아닐까 그런 시건방진 생각을 하고 있던 와중, 남태령 항쟁 사건이 터진거죠. 수많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달려나가고 함께 농민들의 구호를 배우고 외치며 싸우는 풍경은 뭐랄까 전 처음 만난 세계였어요.
뭐 서로의 싸움을 자신의 싸움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싸우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가 아닐까 그런 시건방진 생각을 하고 있던 와중, 남태령 항쟁 사건이 터진거죠. 수많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달려나가고 함께 농민들의 구호를 배우고 외치며 싸우는 풍경은 뭐랄까 전 처음 만난 세계였어요.
막상 위기가 닥치자 여성은 총 든 특전사 앞에서도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일갈하는 반면 무려 쓰리스타 사령관은 방구석에서 오또케 오또케만 하고 있었음.
막상 위기가 닥치자 여성은 총 든 특전사 앞에서도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일갈하는 반면 무려 쓰리스타 사령관은 방구석에서 오또케 오또케만 하고 있었음.
내년에는 더 크게 키워봐야지 🥹
내년에는 더 크게 키워봐야지 🥹
...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과 그 주변인을 합한 숫자다
www.khan.co.kr/article/2024...
...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과 그 주변인을 합한 숫자다
www.khan.co.kr/article/2024...
omn.kr/2b3xq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다면, 방어구를 하나 찬 느낌일 것 같다. 사람이 노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구를 찬 느낌?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omn.kr/2b3xq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다면, 방어구를 하나 찬 느낌일 것 같다. 사람이 노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구를 찬 느낌?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입수(상)
김 여사 취임식 초청 일부 대통령실 진출
“한남동 라인 과도한 개입에 직원들 불만”
여러 논란에도 대다수 자리 지켜
“여사에 충성하며 윤 리더십만 약화” www.hani.co.kr/arti/society...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입수(상)
김 여사 취임식 초청 일부 대통령실 진출
“한남동 라인 과도한 개입에 직원들 불만”
여러 논란에도 대다수 자리 지켜
“여사에 충성하며 윤 리더십만 약화” www.hani.co.kr/arti/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