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ur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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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ノくん!
December 17, 2025 at 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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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ゼノ
December 29,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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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27,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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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iakuta
아침일과
December 26,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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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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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iakuta
니지쿠 낙서모음
December 25,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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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y🩹🩸
December 25,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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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 혼자보고 그러는 사람 아닙니다
May 8,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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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투표에서 교황이 뽑혔나 평화방송 해설이나 들으려고 영상 틀었더니 시스티나 성당 굴뚝 옆 지붕에서 갈매기들이 새끼를 기르고 있다는 꿀정보만 알게되고
May 8, 2025 at 6: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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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가 너무 귀엽길래…
November 18, 2024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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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비둘기...최고
옆에 엄청 많은 비둘기 떼가 깃을 가다듬고 날개를 스트레칭하고 바닥에 누워 일광욕을 하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웠어
October 26, 2024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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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블룸] 피크민 1600마리가 있는 이유
October 26, 2024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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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과 젊은 미하일🐯🦁

#장미와샴페인
October 22, 2024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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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스케치
October 22, 2024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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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노곤한 오후
October 23, 2024 at 6: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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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4
October 22, 2024 at 10: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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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햄보칸 아들냥이 꿀잠 중ㅋ
October 23, 2024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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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가 사실은 최종보스
October 23, 2024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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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잠도 안 오는 문조.
October 23, 2024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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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더니 피크민친구들이 수박..을..들고왔더라구요 좀 당황했어요
October 23, 2024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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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행평가를
부오너캐로 했음.
October 23, 2024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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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는 "망고 섬유질(fiapo de manga)"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강아지들이 있다. "너희 강아지 무슨 품종이야?" 하면 "그냥 망고 섬유질이야." 할 수 있어.
October 22, 2024 at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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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귀여워
October 23, 2024 at 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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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진 좋아하는 어깨걸이 둥기둥기를 해줘도 앞발이 힘없이 미끄러져 떨군 채로 츄욱 기대 있었는데, 이젠 전처럼 어깨 뙇 잡고 즐긴다. 뫄이 나았네, 나았어ㅠㅠ
October 23, 2024 at 3: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