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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
Reposted by HABAN
☕️
September 3, 2025 at 2:19 PM
왜 항상 자기 직전에만 그리고 싶은 것들 떠오르는 걸까...
섬네일 스케치를 하고 자도 다음날 되면 느낌 다 까먹거나 섬넬스케치 자체도 까먹고 ㅠ
예전엔 잠을 포기하고 그렸지만 이젠 건강을 무시할 수도 없고.. 씁
August 21, 2025 at 8:04 PM
드디어 이 시리즈 끝!
디지털로 그린 것만 모은 거라 종이노트 포함하면 몇 배 되는 듯...
August 2, 2025 at 2:57 PM
닉네임과 프로필에 AI, 그림생성 연습중 이라고 적어놓은 계정의 팔로우는 굳이 받고싶지 않다...
보이길래 차단...
July 22, 2025 at 10:55 AM
쉬고 공부하니까 굳은 손 많이 풀린 것 같다
휴식 최고
July 22, 2025 at 5:44 AM
July 22, 2025 at 5:43 AM
공부라도 조금씩
July 21, 2025 at 12:05 PM
무빙크 가볍고 얇고 정말 마음에 들지만
화면터치 꽤나 자주 안먹는데 설마 이것도..
July 20, 2025 at 10:20 AM
지구력 고갈
July 16, 2025 at 8:00 AM
관절 맛스럽게 잘그리고싶다
몬헌좀 하고 채색해봐야지
July 15, 2025 at 10:51 AM
겨울 휴가를 시위 참여하느라 날려서 그런가.. 능률과 그림 뒤틀리는걸 보니 결국 급조 휴가
행복하다 게으름뱅이 삶
July 15, 2025 at 8:01 AM
숏컷도 좋구나
이마가 덮이니 조금 아기가 됐지만
May 23, 2025 at 2:34 PM
8년쓴 첫번째 리모컨에 비해 두세번째는 왜 3개월~1년이면 죽어버리는건지ㅠ 두시간 씨름하다 포기...
제발 네번째 익스프레스키는 불량걸리지 말아라 ㅠ
May 21, 2025 at 9:10 PM
세번째 구매한 와콤 익스프레스키 리모컨이... 또 죽다...
정말 네번째 구매를 해야하는걸까...
너무 뜬금없이 통째로 먹통돼서 헛웃음만 나오네...
May 21, 2025 at 7:47 PM
몰랐던 포토샵 기능 새로 알아낼 때마다 너무 재밌다
그림에 활용하고 싶은데 이걸 어디다 어떻게 써먹는담
May 8, 2025 at 7:22 PM
스포일러 받은채로 수백화의 소설을 읽어야 할 때마다 취미가 일이 되면 안 좋다는 말이 이거구나 싶다...
April 20, 2025 at 7:31 AM
MHWs
March 14, 2025 at 5:54 AM
채색은 결국 둥근브러쉬로 하니 달라지는게 없네..
March 2, 2025 at 7:35 AM
후후.. 더 연필느낌 나는 브러쉬 새로 만들었다
February 23, 2025 at 6:12 AM
올릴까말까하다 그냥 이곳에만 올리는 낙서
January 19, 2025 at 7:48 AM
January 17, 2025 at 8:10 AM
지난주중 서일페를 처음 구경 가봤는데
사람이 그린 그림 가득가득한 곳에 가니까 잡다한 그림 고민이 싹 사라졌다ㅠㅠ 또 가고싶어....
December 30, 2024 at 3:13 PM
December 30, 2024 at 3:09 PM
Potionomics
December 20, 2024 at 7:11 AM
포셔노믹스 넘 재밌다
머리 비우기에 딱
December 14, 2024 at 7: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