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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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시리즈 끝!
디지털로 그린 것만 모은 거라 종이노트 포함하면 몇 배 되는 듯...
August 2, 2025 at 2:57 PM
July 22, 2025 at 5:43 AM
공부라도 조금씩
July 21, 2025 at 12:05 PM
무빙크 가볍고 얇고 정말 마음에 들지만
화면터치 꽤나 자주 안먹는데 설마 이것도..
July 20, 2025 at 10:20 AM
지구력 고갈
July 16, 2025 at 8:00 AM
관절 맛스럽게 잘그리고싶다
몬헌좀 하고 채색해봐야지
July 15, 2025 at 10:51 AM
숏컷도 좋구나
이마가 덮이니 조금 아기가 됐지만
May 23, 2025 at 2:34 PM
몰랐던 포토샵 기능 새로 알아낼 때마다 너무 재밌다
그림에 활용하고 싶은데 이걸 어디다 어떻게 써먹는담
May 8, 2025 at 7:22 PM
MHWs
March 14, 2025 at 5:54 AM
채색은 결국 둥근브러쉬로 하니 달라지는게 없네..
March 2, 2025 at 7:35 AM
후후.. 더 연필느낌 나는 브러쉬 새로 만들었다
February 23, 2025 at 6:12 AM
올릴까말까하다 그냥 이곳에만 올리는 낙서
January 19, 2025 at 7:48 AM
January 17, 2025 at 8:10 AM
December 30, 2024 at 3:09 PM
Potionomics
December 20, 2024 at 7:11 AM
포셔노믹스 넘 재밌다
머리 비우기에 딱
December 14, 2024 at 7:16 PM
초반에 급하게 얼버무린게 쪼금 아쉽다..
November 29, 2024 at 9:03 PM
아스트리드 닮게 그리고싶은데 그림체 문제가 크다
November 23, 2024 at 7:29 PM
얼렁뚱땅
November 9, 2024 at 8:57 AM
낙낙
November 4, 2024 at 8:07 AM
그리고싶은 방향이나 대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이러는거겠지만...
채색 방식에도 한계가 많은걸까 스타일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ㅠ
November 2, 2024 at 9:22 AM
채색/스케치
October 22, 2024 at 12:12 PM
October 21, 2024 at 11:03 AM
자투리 낙서
October 20, 2024 at 9:47 AM
새로 그리는 그림들엔 Glaze 부지런히 적용하려는데 피부색 명도 낮을수록 짜글짜끌해서 너무 슬프다 🥲
October 19, 2024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