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잡덕입니다. 장르 이야기가 휙휙 바뀝니다. 언더테일, 역전재판, 카게프로, 산나비 등을 파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혹하는 걸 덕질하고 있어요.
trpg 할 수 있는데 오로지 coc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룰북은 coc와 펄프크툴루가 있습니다.)
실물이 최고다
난 다시 아날로그로 살겟다
실물이 최고다
난 다시 아날로그로 살겟다
갑자기 티머니 매니저인가 깔래서 깔려햇더니
아예 안 깔려
ㅅㅂ 이게 뭐하는 짓이야
갑자기 티머니 매니저인가 깔래서 깔려햇더니
아예 안 깔려
ㅅㅂ 이게 뭐하는 짓이야
"제도 정치가 광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현재 정치인들은 권력 이양이 내란종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내란 종식의 목적은 민주주의 회복이다. 광장에서 드러난 다양한 민주주의의 모습이 제도정치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된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광장의 주된 요구였던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발의되지 않았고, 성별임금격차 OECD 1위 등 객관적인 성평등 수치는 변하지 않았다. 혐오와 차별이 일상에 남아 있는 현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대선과 정권교체를 거치는 각 국면마다 여성의 목소리가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는 지적이다."
"제도 정치가 광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현재 정치인들은 권력 이양이 내란종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내란 종식의 목적은 민주주의 회복이다. 광장에서 드러난 다양한 민주주의의 모습이 제도정치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된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나라 안전한지 조상님들이 모두 조심스럽게 살피러오셧구나
나라 안전한지 조상님들이 모두 조심스럽게 살피러오셧구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덕에 여전히 저는 이 한국에서 태평하고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ଘ(੭ˊ꒳ˋ)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덕에 여전히 저는 이 한국에서 태평하고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ଘ(੭ˊ꒳ˋ)੭✧
정대만
그 세글자엔...
설명할 수 없는 설렘이 잇어...
현장에서 보는 순간의
그 설렘이
정대만
그 세글자엔...
설명할 수 없는 설렘이 잇어...
현장에서 보는 순간의
그 설렘이
전에 하던 겜이 지이이인짜 컨텐츠가 없어서 + 솔플 가능이라 + 혹은 어차피 자동전투라 돌렷다는 걸 실감중... ...
솔플겜에서
협력플은 멍청한 AI 욕해도 될 때만...
그 외는 무한정 컨텐츠를 미루는 게 가능한 솔플컨만 하기로
전에 하던 겜이 지이이인짜 컨텐츠가 없어서 + 솔플 가능이라 + 혹은 어차피 자동전투라 돌렷다는 걸 실감중... ...
솔플겜에서
협력플은 멍청한 AI 욕해도 될 때만...
그 외는 무한정 컨텐츠를 미루는 게 가능한 솔플컨만 하기로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한국은 긴급상황 아닌 상태.
포고령 위헌으로 가득함.
이게 합법이면 그냥 시험삼아서 할 수 있는거면 이재명도 점심 별로임 긴급상황임이라는 이유같은 걸로도 영구계엄 할 수 있음.
걍 인프라든 뭐든 독점해서 꽉 안 놔주는 미친 도시였을 뿐이고
거기 있는 시민의식은 찬양되는 도시 위장 치곤 낮은 편이란 생각도 들고(무려 애들 밥주기 싫어서 징징거리는 새끼를 몇 번이나 뽑았으니까)
걍 인프라든 뭐든 독점해서 꽉 안 놔주는 미친 도시였을 뿐이고
거기 있는 시민의식은 찬양되는 도시 위장 치곤 낮은 편이란 생각도 들고(무려 애들 밥주기 싫어서 징징거리는 새끼를 몇 번이나 뽑았으니까)
내리지도 않을 거면서 문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다... 바로 앞에 잇길래 내리는 줄 알고 기다렷더니 안 내리고 그 자리에ㅜ얼쩡거리길래 피하고 내리기를 몇 번...
지하철 테트리스 때야 어쩔 수 업다지만 지하철이 좀 비어잇는데도 문 근처에서 안 비키는 사람들 뭐예요?
내리지도 않을 거면서 문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다... 바로 앞에 잇길래 내리는 줄 알고 기다렷더니 안 내리고 그 자리에ㅜ얼쩡거리길래 피하고 내리기를 몇 번...
지하철 테트리스 때야 어쩔 수 업다지만 지하철이 좀 비어잇는데도 문 근처에서 안 비키는 사람들 뭐예요?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여기에는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 경제 상황이 바늘 위에 올라선 것 같이 위태위태하게 느껴져서 돈을 묶어둔다던가 묻어둔다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속으로 "이 돈은 소방수다. 소방용수다. 불나면 꺼야한다." 라고 세뇌를 해야 했으니까요. 여튼 그 사정이 제 탓은 아닌건 확실했죠.(...)
요근래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 위주로 먹고잇엇다는 걸 깨달은 현재
요근래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 위주로 먹고잇엇다는 걸 깨달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