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 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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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ㄴ또 남자 사진을...
이건 진짜 아무 것도 아니었다
이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지난 1주일이 너무 험난햇 어.......
December 25, 2025 at 4:59 AM
지옥 같은 4월 끝......
잘가게
April 30, 2025 at 11:01 AM
드디어 쓰레기 같은 3월이 끝났는데 아직 그렇게까지 나아지지도 않았음ㄱ-
April 1, 2025 at 1:18 PM
최근 1달 동안 험난한 일 너무 많았음 하하...
March 27, 2025 at 9:06 AM
이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지난 1주일이 너무 험난햇 어.......
March 27, 2025 at 9:06 AM
지난 1주일이 너무 험난햇 어.......
March 11, 2025 at 5:57 AM
집 가고 싶다...
미치겠음
이런 미친회사, 미친사회에 있는데 안 미치는 게 이상하다
March 11, 2025 at 5:56 AM
Reposted by J / 클레르
오늘 그리스도가 대형 교회 예배당에 계시겠는가? 아니면 남태령에 계시겠는가?
December 22, 2024 at 4:38 AM
Reposted by J / 클레르
만 24시간만에 수만 명을 농민과 노조와 연대하는 클래식한 꿘으로 길러내는 것도 능력이다.
December 22, 2024 at 5:43 AM
Reposted by J / 클레르
이럴 때 노조가 든든하다고 느꼈다면 평소에도 그 말에 귀 기울이면 좋겠다.
December 14, 2024 at 6:34 AM
Reposted by J / 클레르
세종으로 행정수도 이전 드디어 하는 건가?
차기 대통령 와도 청와대 못 들어간다면서? 관광시설로 개방하는 바람에 기밀에 해당하는 구조가 다 드러나서...
December 14, 2024 at 2:28 AM
Reposted by J / 클레르
전농 전봉준투쟁단 트랙터대행진 후원계좌 농협 301-0017-1731-11
전국농민총연맹 x.com/symposion_/s... 트윗보고 떠오른 2016년 11월 25일 서울 동대입구역 근처. 생각없는 나는 국립극장 공연 보고 내려오던 길. 쌀을 실은 농민 투쟁단 트럭 한 대, 농민은 2분 정도. 앞뒤 2~3대의 경찰 차량과 십 여 분 경찰들. 경찰들에게 다른 차들은 다 보내주면서 왜 우리만 못 들어가게 하냐던 농민 두 분(깃발이 있는 작은 트럭). "사대문 안에 우리보다 큰 차도 돌아다니는데 왜 우리는 못간당가요."
December 11, 2024 at 12:50 PM
이 현실이 다 구라 같다...
December 4, 2024 at 12:44 AM
그치만 정말 공부할 시간과 정신머리가 없었다...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November 30, 2024 at 7:06 AM
JLPT 평소 실력으로 치기로 함 ㅎㅎ
November 30, 2024 at 7:05 AM
Reposted by J / 클레르
........그래, 한국에도 영국 노동당 팬픽 쓰시는 분 계시니까 이해해. 이해하는데..........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오밤중에 로프터 검색을 해 보았다가 이 둘의 CP명이 문재인의 운명 프롤로그에서 따온 ‘강물이 되어(愿为江水)’라는 것까지 알게 됨. 김경수와 유시민도 등장하는 밴드 AU 팬픽의 존재까지 확인하고 더는 볼 기력이 사라짐.
너무 궁금해서 읽어 보았는데(호기심이 후죠를 죽인다) 소설이라기보다 일종의 해설집에 가까운 것 같네요. 본인 인터뷰와 회고록 등 다량의 1차 자료를 인용하고 그에 따른 해설을 덧붙인 형태입니다. 중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자료도 많았을 텐데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시는 분인 모양이에요. 두 사람의 30년을 다루는 글이다 보니 민주화 운동 등 한국 현대 정치사의 주요 사건도 많이 언급됩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저분께 이 어마어마한 열정을 함께 나눌 후죠 동지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November 16, 2024 at 11:29 AM
자소서를 영원히 무제한제공으로 미루고 있다
November 16, 2024 at 1:20 PM
며칠 동안 자소서 쓰고 제출하고 브로드처치 보고 반복했더니 지금 인간불신이 극에 달함
November 14, 2024 at 11:25 AM
취준하다가 슬퍼서 밤 9시에 기차 타고 집에 내려갈 거임...
November 14, 2024 at 10:41 AM
울고 싶다... 왜 취준을 해야 하지
즐겁지 않아
지옥의 나날
November 13, 2024 at 6:59 AM
모레까지 할 일...
자소서를 다 쓰고, 제출할 것이다
November 9, 2024 at 7:31 PM
왜 영원한 건 절대 없는지...
-지드래곤-
October 29, 2024 at 7:51 PM
메인트가 아주 잘되네요
신기하다
October 17, 2024 at 8:53 AM
메인트
ㄴ또 남자 사진을...
October 17, 2024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