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아 아아아악.....

말 안 통하는 담당자 또는 사용하기 너무 힘든 인터페이스 아무거나 들어가면 경제 체제에 상관없이 반드시 난리나죠 🥲🥲

뭐 과거사 털기 시작하면... 7, 80년대에 재일교포들 방한했을때 잡아다가 고문해서 간첩으로 만들겠다고 얼러서 돈 뜯어내는 짓거리를 중정, 보안사 이런데서 엄청나게 해댔죠. 그런데 이 양아치 새끼들을 민주화 이후에 국보법 상의 무고로 조진 케이스가 있냐 하면 거의 0에 가깝죠. 이미 법이 법으로서의 정당성 형평성 다 개박살이 나 있는데 뭔 이런 똥작대기를 빤답니까.

...님 혹시 북한의 지령을 받고 남한내에서 국보법 논란을 확대시켜 사회 혼란을 기도하는 불온 좌경 세력의 끄나풀 아닙니까?

'말귀 못 알아듣는 자동응답기 또는 AI 챗봇이 사람을 대체해서 생긴 일'에 대한 농담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이기회에 Comic san... 아 아닙니다...

사실 '특정한 기관이나 기업 등이 가지는 권력에 비해 accountability를 보장하는 체계가 없는 모든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자본주의나 공산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투명성의 문제인데 말이에요.

적어도 일자리와 집이 있었고 굶어죽을 일은 없던 공산당 시절이 차라리 좋았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는 현실에서, "공산주의 유머 등의 반공 악선전을 말하는 공산주의 정권 출신 인물"은 대부분 박연미 박상학 같은 부류의 사람일 가능성이 훨씬 크죠 🥲

남한에서 나오는 자본주의 비판들이 대체로 훌륭한 데 비해 북한에서 나오는 자본주의 관련 수사들은 알맹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I strongly support shutting down all Ivies.

Personally, I don't think there is a valid form of evopsy. Assigning 'ultimate' (i.e. some form of evolutionary) causes to behavioural patterns itself is quite suspect to begin with, and most of evolution has nothing to do with adaptation or natural 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