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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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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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황 레오 14세의 표정이 점점 밈이 되어가는 듯....

'똑같은걸 5번이나 설명했는데도 전혀 이해 못한 학생들을 바라보는 교수님처럼 생겼다'
December 27,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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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 성탄절~!!✨️🎄
December 18, 2025 at 6: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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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내가 추천하는 초보자용 보석가게 (2021년 11월 29일자 만화)
December 15,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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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December 11, 2025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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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과제로 그린 만화
여우와 신 포도 (4/6)
December 11, 2025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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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 다구리칠까여?
얀 작당모의
귀엽당
December 11,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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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말로 캐디를 하고싶어져따
December 9,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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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습니다.

'이불 속으로 돌아간다'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December 4,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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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다섯마리의 야생의 모찌들이 뛰어다니는 풍경을 보고계십니다(?)
December 4, 2025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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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코넛이처럼 먹짱인데.... 땡스기빙 칠면조를 한마리 다 훔쳐먹은 전적이 있다고 한다...
November 27, 2025 at 10: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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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에 대해, 이 모임은 장례식(F)이 아니라 과학수사 중(T)이라는 비유를 좋아하는 저 😉
61. 까마귀도 진짜 좋아하는데...인간은 까마귀를 향한 인식이 감정이 덕지덕지 붙어있는데...생각보다 더 이성적인 새라는 점이 좋은

까마귀는 죽은 동료 옆에 모여들어서 장례 비슷한걸 지내는 걸로 유명한데...그게 인간 의미의 장례가 아니라 죽은 새를 보며 왜 죽었는지, 위험 요소는 없는지를 분석하기 위해서라는 글을 보고...

평범한 새들은 죽어있는 새가 자기랑 같은 새다- 이 정도의 인식도 힘든 모양인데 (인식이 되든 안되든 관심을 안가진다고 함) 까마귀들은 죽은 까마귀를 만진 인간실험자의 마스크를 기억하고 경계하는 수준이라고
November 26,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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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생님이 이야기 하셨던 트윗 기반으로 그린 그로신 파리스와 황금사과 남신 버전. 아레스, 아폴론, 디오니소스였나?

거슬리던거 수정도 해서 올림
November 18, 2025 at 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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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죄송한데 저한테 합법적인 세후 500억 좀 제 주거래 통장에 송금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일하기가 싫어서요......
November 24, 2025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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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망하길 바라는게 아냐...
일론 손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게 맞지
November 22, 2025 at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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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라고 지음
November 21, 2025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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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부로 갱신을 중단합니다. 이후에 생겨난 계정들은 차단/뮤트되지 않으니 다른 검토리스트를 이용해 주세요. 그동안의 모니터링이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 검토리스트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으면 @sp-alcoholfree.bsky.social 계정으로 디엠 주세요. 감사합니다.
November 22, 2025 at 1:51 AM
트위터에서 쫓겨나고 블스와서 디즈니 토끼만 생각나..
네네 그 토끼맞아요
November 22,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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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 토끼맞아요
April 17, 2025 at 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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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동공지진한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November 21,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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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이유
November 21,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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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모임 (feat.하이가드)
November 2, 2024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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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콘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October 30, 2024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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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ツ)_/¯
November 5, 2024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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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오퍼시티30%)
November 6, 2024 at 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