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라스트네임
@aaliceeeqw2udfg.bsky.social
혼잣말 많음 일상 잡담 투덜투덜
동물 대부분 좋아합니다, 구경하게 해주세요😍
동물 대부분 좋아합니다, 구경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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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ed to head out to the beach the other morning after some long needed rain. When the rain finished, I decided to drive southward along the gulf looking for any birds of interest. I stopped a few times to capture the strong wind. #CorpusChristiTx
December 16, 2025 at 11:06 PM
Decided to head out to the beach the other morning after some long needed rain. When the rain finished, I decided to drive southward along the gulf looking for any birds of interest. I stopped a few times to capture the strong wind. #CorpusChristi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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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점프 놀이
사람 셋이서 서로 주고받고 할 때도 있음
손에 아무 간식 없이도 점프해주다니 감동이야🥺
이게 왜 감동이냐면 평소에는 손에 간식 있어도 점프를 잘 안 해준단 말야.
사람 손에 잡히는 걸 싫어해서.
근데 요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조물조물한다.
사람 셋이서 서로 주고받고 할 때도 있음
손에 아무 간식 없이도 점프해주다니 감동이야🥺
이게 왜 감동이냐면 평소에는 손에 간식 있어도 점프를 잘 안 해준단 말야.
사람 손에 잡히는 걸 싫어해서.
근데 요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조물조물한다.
December 16, 2025 at 12:07 PM
다람쥐와 점프 놀이
사람 셋이서 서로 주고받고 할 때도 있음
손에 아무 간식 없이도 점프해주다니 감동이야🥺
이게 왜 감동이냐면 평소에는 손에 간식 있어도 점프를 잘 안 해준단 말야.
사람 손에 잡히는 걸 싫어해서.
근데 요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조물조물한다.
사람 셋이서 서로 주고받고 할 때도 있음
손에 아무 간식 없이도 점프해주다니 감동이야🥺
이게 왜 감동이냐면 평소에는 손에 간식 있어도 점프를 잘 안 해준단 말야.
사람 손에 잡히는 걸 싫어해서.
근데 요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조물조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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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바다는 해가 없어 색이 짙고 투명했다.
December 16, 2025 at 5:38 AM
1122. 바다는 해가 없어 색이 짙고 투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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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계정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닉넴이나 프사 걍 괜찮아보여서 무심코 팔로우했다가 성인계인 경우 왕왕 있음
님들도 조심하쇼
닉넴이나 프사 걍 괜찮아보여서 무심코 팔로우했다가 성인계인 경우 왕왕 있음
님들도 조심하쇼
December 15, 2025 at 2:47 PM
이상한 계정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닉넴이나 프사 걍 괜찮아보여서 무심코 팔로우했다가 성인계인 경우 왕왕 있음
님들도 조심하쇼
닉넴이나 프사 걍 괜찮아보여서 무심코 팔로우했다가 성인계인 경우 왕왕 있음
님들도 조심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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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물 이야기가 보여서..비행기에서 우연히 천산갑 다큐를 봤는데 너무 귀엽고 다정한 동물이라 그 매력에 빠져버림!!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모습 보니까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음..
December 15, 2025 at 3:00 PM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가 보여서..비행기에서 우연히 천산갑 다큐를 봤는데 너무 귀엽고 다정한 동물이라 그 매력에 빠져버림!!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모습 보니까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음..
1215
일정봐라
그리고 약 잘챙겨먹어
가끔 까먹어도 그럴수있어 요즘 너무 힘들다 나까지 나를 몰아세우지말자
일정봐라
그리고 약 잘챙겨먹어
가끔 까먹어도 그럴수있어 요즘 너무 힘들다 나까지 나를 몰아세우지말자
December 15, 2025 at 2:32 PM
1215
일정봐라
그리고 약 잘챙겨먹어
가끔 까먹어도 그럴수있어 요즘 너무 힘들다 나까지 나를 몰아세우지말자
일정봐라
그리고 약 잘챙겨먹어
가끔 까먹어도 그럴수있어 요즘 너무 힘들다 나까지 나를 몰아세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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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Center of Tijuana, Pedro Ramirez Vazquez, Tijuana, Mexico, 1982
December 13, 2025 at 5:22 PM
Cultural Center of Tijuana, Pedro Ramirez Vazquez, Tijuana, Mexico,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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巣穴から頭だけ出して人間をつつき、ﾅﾃﾞ要求。
December 13, 2025 at 8:40 AM
巣穴から頭だけ出して人間をつつき、ﾅﾃﾞ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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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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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朝からﾅﾃﾞと毛繕いを反復横跳びし続けてるうさぎ。
December 14, 2025 at 1:09 AM
おはよう朝からﾅﾃﾞと毛繕いを反復横跳びし続けてるうさ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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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い厚手の毛布をお出ししたのに、気に入らないのか変なとこで寝てる
December 13, 2025 at 3:09 AM
かわいい厚手の毛布をお出ししたのに、気に入らないのか変なとこで寝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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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から、（人間よ…早くうさぎをﾅﾃﾞです…）と訴えるうさぎ。
December 12, 2025 at 11:56 AM
遠くから、（人間よ…早くうさぎをﾅﾃﾞです…）と訴えるうさ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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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riend the Thick-skinned Harlequin Frog is a critically endangered toad who lives at high altitudes in the Andes mountains of Ecuador and Peru! They are also known as Schmidt's Stubfoot Toad, named after Eduard Oscar Schmidt, who first described them as a species in 1857! (photo by Jasmin Odar)
December 9, 2025 at 5:37 PM
Our friend the Thick-skinned Harlequin Frog is a critically endangered toad who lives at high altitudes in the Andes mountains of Ecuador and Peru! They are also known as Schmidt's Stubfoot Toad, named after Eduard Oscar Schmidt, who first described them as a species in 1857! (photo by Jasmin O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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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6: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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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構ﾝﾒｯ!って顔して食べてた オーツヘイです。
December 9, 2025 at 11:22 AM
結構ﾝﾒｯ!って顔して食べてた オーツヘイ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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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ぎって撫でられてる時たまにこっちを見て目を細めるよね。
これは凄く眠いのに頑張って撫でてる人間を見るうさぎ。
これは凄く眠いのに頑張って撫でてる人間を見るうさぎ。
December 9, 2025 at 11:26 PM
うさぎって撫でられてる時たまにこっちを見て目を細めるよね。
これは凄く眠いのに頑張って撫でてる人間を見るうさぎ。
これは凄く眠いのに頑張って撫でてる人間を見るうさ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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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being this kind of carefree. She does not know politics
December 9, 2025 at 9:26 PM
Imagine being this kind of carefree. She does not know 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