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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workout,music,architect,love animals,”i am too much thoughts”
도망가고 싶다
January 15,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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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 a little help out there this evening #syrupseason
December 30, 2024 at 12:53 AM
키움증권
i.kiwoom.com
December 4, 2024 at 5:46 AM
영양학 배워야겠다
December 1, 2024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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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안 나온단다..
November 29, 2024 at 5: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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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유사한 전화 받으셨어요.
마침 제가 손상 카드를 재발급받았고, 어머니는 본인 손상 카드를 제가 재발급신청했나 싶어 안끊고 통화하셨다고.
1)카드를 배송할건데 받고싶은 시간을 어머니가 정하라고 했고
2)상대가 전혀 다른 주소를 여기가 맞야고 해서 화가 나셨는데, “그러면 고객센터로 전화하라”는 말을듣고 피싱이다싶어 확 끊어버리셨다고 합니다.
지인분도 당하셨습니다.

엉뚱한 주소로 배송중이라고 한 뒤, 자기가 발급한게 아니라고 하면 명의 도용같다며 콜센터로 연락하라고 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그곳으로 전화하면 앱을 깔아야 한다며 원격지원을 시도하고요.
저희 이모께서 방금 보이스피싱을 당하셨는데요🥹 수법을 공유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1. 신용or체크카드가 발급되어 배송 예정이라는 문자가 옴
2. 갑자기 전화가 옴 > 배송지를 일부러 틀린 곳으로 말해서 정정하게끔 유도
3. (이 다음은 정확하게는 못들었지만) 링크를 누르게 유도 > 핸드폰을 해킹함

다행히 이모께선 바로 서비스센터로 가셔서 핸드폰을 포멧시키고 해결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카드 발급 관련 연락이 오더라도 일단 한 번은 의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이 외에도 다양한 보이스피싱이 존재하니 항상 조심하세요....
November 29, 2024 at 5: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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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아들냥의 이런 시선과 마주치면 쫌 흠칫; 하게 된단...
November 28, 2024 at 5:27 AM
세상 일에 신경꺼 어차피 고쳐지지도 않고 너만 힘듬
November 28, 2024 at 5: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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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감동받은점 하나. 게시물의 인용을 누르면 인용한 글이 다 보인다. 지금껏 쓰면서도 잘 인식못했는데 원래 이래야 하는거였잖아?!! 트위터의 '인용이 100이면 보이는건 5 쯤' 에 익숙해져서 이걸 미처 깨닫지 못했음. 블스는 ! 인용이 다 보인다!! ㅜㅜ
November 28, 2024 at 1:25 AM
I don't know what is normal. It seems like trying to live normally isn't normal.
November 27, 2024 at 7:37 PM
There's so much I don't know about the world.
November 27, 2024 at 7:22 PM
우와 난방때문에 더워뒤질뻔…용암같았어…밤에만 키면 되겠다
November 27, 2024 at 5: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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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스캠 계정이 엄청 많아졌다는 소식. 다들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만난, 한번도 얼굴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돈을 보내지 마십시오.... 아니 만난 사람도 사기치는 세상에 뭘 믿고 보냅니까....
November 26, 2024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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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서 1만 알티는 처음이네요
못해먹겠다 신물난다
November 27, 2024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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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
November 27, 2024 at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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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오면 쳐들어간다
꿍짜작 꿍짝 (
November 22, 2024 at 2:25 AM
나도 푸데푸데 자는 반려동물이 있었으면 ㅠㅠㅋㅋㅋㅋㅋ 옆에서 구경하면 즐거울듯
November 26, 2024 at 7: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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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니 배에 누워서 푸데푸데 자다가 언니 팔 거슬린다고 발로 차서 밀어버린 강아지 누구지요
November 25, 2024 at 7:19 PM
세상엔 참 맛있는게 많아…하지만 그만큼 칼로리가 높으니 ㅠㅠ
November 26, 2024 at 7:02 PM
계란물 씌운 두부를 구운거 먹고싶음 ㅠㅠ
November 26, 2024 at 7:01 PM
마늘 들어간 크림스파게티 먹고싶다
November 26, 2024 at 4:01 PM
하체 운동 했더니 너무 아파 내일 요가 해야겠음
November 26, 2024 at 3:58 PM
휴양지 가서 맛난거 먹고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수영하다가 고양이 만지고 싶음 ㅠㅠ
November 26, 2024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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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blossom1.bsky.social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3달 사이, 난 스캠(사기)을 당했다.

금전적 손실도 있었고, 스트레스도 꽤 받았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으로 남긴다.

1. 시작

블루스카이에서는 트위터에서와는 달리, 맞팔을 많이 해드리고 있다. 그냥 개인적인 정책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맞팔을 해드리던 중 7월 말에 한 계정이 팔로우를 해왔고, 나 역시 맞팔을 했더니 DM을 해왔다. DM으로 자기 얘기를 하길래 스토커가 붙을 수도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했고, 상대는 고맙다고 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다.
November 26, 2024 at 1:52 PM
차라리 하루종일 트레이딩 차트 보는게 나은듯
November 24, 2024 at 3: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