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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버트 좋아했었다. 말년이 안 좋았군.
January 13, 2026 at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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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딜버트 시리즈 만화가 스콧 아담스. 현대의 조직사회에 대한 통렬한 통찰을 날리던 시절을 지나, 점차 냉소와 회의에 맛들이며, 자유지상주의에 빠지며, 음모론을 빨아먹고, 반과학과 인종주의에 심취하는 '인플루언서'가 되다가, 트럼프를 예찬하고 트럼프의 예찬이나 받던 사회악스러운 말년. 오늘날 미디어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지적 파산 과정의 어떤 전형성을 보여준 비극적 인생.
Rest in peace, 1990s Scott Adams who gave the world his brilliant satire on dysfunctional organizations.

No rest anywhere, 2010s and on Scott Adams who flooded the media with his conspiracy-laden misanthropy.
Hahaha People Mag comes out blasting
January 13, 2026 at 6:15 PM
이제 선고를 기다린다.
January 13, 2026 at 2:45 PM
베네주엘라 소식을 보니 기분이 더 가라앉는다. 사실 기쁠 일이 별로 없다. 스스로에게 진단을 붙이자면 PDD인데 코로나 이후엔 수면 위로 기분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아슬아슬하게 일상 생활을 지내는 환자들 차트에 적는 marginal adaptation이란 말이 사실 내 상황이다.
January 4, 2026 at 12:12 PM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들 보니 정모씨 정말 뭐라 말로 못할 인간이군.
December 26, 2025 at 3:02 AM
비가 또 오네. 별 일 없었으면 좋겠다.
August 3, 2025 at 11:49 AM
눈비를 뚫고 외래 오는 분들도 더우면 확실히 안 오시는 경우가 많다.
July 21, 2025 at 1:37 AM
ㅋㅋ 욕 먹어도 싸다 바보들아
June 9,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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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갓사님들이 뉴질랜드 미세먼지 농도 만큼의 정무감각이라도 있으면 오늘 언론에 했어야 할 워딩은 '새 정부 의대문제 전향적 논의 기대'였겠으나, 역시 정무감각 따위 박살내고 자기 기분만이 세상 제일 중요한 갓사님들 입에서 나온 입장은 '새 정부야 일단 무릎 꿇어라' ㅋㅋㅋ
June 9, 2025 at 6:04 AM
일단 다행인가... 40%라니 속이 끓기는 하지만... 7.7은 또 뭐야.
June 3, 2025 at 12:14 PM
일찍 나와서 사전 투표했다.
May 28, 2025 at 11:24 PM
차를 샀다. 중고차, 물려받은 차 말고 새 차 사는 것은 처음인데 적지 않은 돈을 내고도 100 퍼센트 만족할 수가 없다니 슬프군. 내가 차에 이렇게 까다로운 줄 몰랐네. 몇 대를 시승해 본 건지. -.- 다른 건 모르겠고 색이 내 취향인 것은 확실해서 그것만은 좋다.
May 26, 2025 at 10:25 AM
차 바꾼다고 유투브에서 시승기 동영상 몇 개 봤더니 더 정신사납다.
May 4, 2025 at 11:54 AM
다음 주 중엔 결론이 나려나?
March 30,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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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들은 자부심을 갖기 이전에 ㅋㅋㅋ 교육과정에 말뽄새의 기초 같은 과목을 좀 넣어드려야 함. ㅋㅋㅋ 1. 말뽄새의 기초, 2.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 3. 영원하지 않다.
March 29, 2025 at 11:48 PM
내가 입맛이 다 없어지다니...
March 25, 2025 at 11:03 AM
속 터져...
January 21, 2025 at 10:47 AM
전년도의 자살사망통계가 보통 10월에 나오지. 2023년 통계 가지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 2024년 통계는 더 나쁠 것 같다. 그냥 내 주변만 나쁜 것이었길 빌지만.
January 19, 2025 at 10:50 AM
휴일 먹고 떨어져라 이건가... 외래 난리났다 ㅜㅜ 짜증만...
January 8, 2025 at 5:45 AM
너무 슬프다. 무슨 말을 더 할 수도 없다. 나라꼴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너무 번아웃인데 싫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이런 데에 하소연이나 하고 할 일을 해야겠지만.
December 29, 2024 at 8:20 AM
일단 저녁 먹으러 간다... 중무장한다고 했는데도 춥네
December 7, 2024 at 9:59 AM
간만에 주말 투오프였는데 집안일 하고 낮잠 자다가 다 갔다.
November 17, 2024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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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November 17, 2024 at 11:37 AM
대추차를 선물받았는데 맛있다.
November 14, 2024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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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일 2022년 5월 10일로부터 오늘 2024년 11월 14일까지 920일 지났으며, 전체 임기의 50.38%에 해당합니다.

퇴임일 2027년 5월 9일까지 906일(2년 176일, 49.62%)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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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4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