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
@ririiiy.bsky.social
스플래툰 아미보 예전에 산 거 중고로 내놔도 안팔려서 계속 갖고 있었는데 마침 모동숲 콜라보에 대응돼서 걍 안팔기로 함 좋은건가 이거ㅋㅋ
끌리는 건 젤다 콜라보 쪽이 더 끌려서 아미보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마침 아미보 세일 하는 사이트 발견해서 충동구매 해버렸다...
내년 1월에나 업뎃하는데 벌써 설레발침ㅋㅋㅋ
끌리는 건 젤다 콜라보 쪽이 더 끌려서 아미보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마침 아미보 세일 하는 사이트 발견해서 충동구매 해버렸다...
내년 1월에나 업뎃하는데 벌써 설레발침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9:48 AM
스플래툰 아미보 예전에 산 거 중고로 내놔도 안팔려서 계속 갖고 있었는데 마침 모동숲 콜라보에 대응돼서 걍 안팔기로 함 좋은건가 이거ㅋㅋ
끌리는 건 젤다 콜라보 쪽이 더 끌려서 아미보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마침 아미보 세일 하는 사이트 발견해서 충동구매 해버렸다...
내년 1월에나 업뎃하는데 벌써 설레발침ㅋㅋㅋ
끌리는 건 젤다 콜라보 쪽이 더 끌려서 아미보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마침 아미보 세일 하는 사이트 발견해서 충동구매 해버렸다...
내년 1월에나 업뎃하는데 벌써 설레발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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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톨이 악명이 높은 건 당을 올리는 대체제면서 제로 무설탕이라고 달고 판매하기 때문임 당뇨환자는 진짜 잘못 먹으면 ㅈ될 수 있는데ㅋㅋㅋ 그냥 많이 팔려고 "어쨌든 설탕은 안 들었죠? 설탕 제로죠? 무설탕 맞죠??" 이러는 게 싫음 걍 저당이라고 해ㅠㅠ 그래도 사 먹을 사람은 사 먹는다고 노인들이 모르고 무설탕이래 이러면서 막 집어먹다가 병세 악화되면 어떻게 할래? 발가락이라도 썩기 시작하면 어쩔 거냐고 에휴
November 14, 2025 at 5:12 AM
말티톨이 악명이 높은 건 당을 올리는 대체제면서 제로 무설탕이라고 달고 판매하기 때문임 당뇨환자는 진짜 잘못 먹으면 ㅈ될 수 있는데ㅋㅋㅋ 그냥 많이 팔려고 "어쨌든 설탕은 안 들었죠? 설탕 제로죠? 무설탕 맞죠??" 이러는 게 싫음 걍 저당이라고 해ㅠㅠ 그래도 사 먹을 사람은 사 먹는다고 노인들이 모르고 무설탕이래 이러면서 막 집어먹다가 병세 악화되면 어떻게 할래? 발가락이라도 썩기 시작하면 어쩔 거냐고 에휴
치이카와 근 1년만에 땡기는 신상 나왔는데 모델샷이랑 비교해보니 사이즈 꽤 커보여서 고민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이젠 보관 공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임
가격도 가격인데 이젠 보관 공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임
November 9, 2025 at 10:00 AM
치이카와 근 1년만에 땡기는 신상 나왔는데 모델샷이랑 비교해보니 사이즈 꽤 커보여서 고민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이젠 보관 공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임
가격도 가격인데 이젠 보관 공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임
어두운 충동 + 용혈 소서러 = 중2병 끝판왕
선택지 꼬라지가 매번 당황하게 만듬ㅋㅋ
선택지 꼬라지가 매번 당황하게 만듬ㅋㅋ
November 9, 2025 at 9:12 AM
어두운 충동 + 용혈 소서러 = 중2병 끝판왕
선택지 꼬라지가 매번 당황하게 만듬ㅋㅋ
선택지 꼬라지가 매번 당황하게 만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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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 공간을 ‘예술의 주제로 끌어올린’ 선구자 중 한 명이며 남성 중심의 예술계에서 흔히 ‘사소한’ 것으로 여겨지던 여성적 소재(실내, 차, 정물)를 자기 표현의 무대로 확장했다.
November 7, 2025 at 12:08 PM
가정적 공간을 ‘예술의 주제로 끌어올린’ 선구자 중 한 명이며 남성 중심의 예술계에서 흔히 ‘사소한’ 것으로 여겨지던 여성적 소재(실내, 차, 정물)를 자기 표현의 무대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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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l Sands 에델 샌즈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November 7, 2025 at 12:08 PM
Ethel Sands 에델 샌즈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1873~1962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 후원자
20세기 초 영국 모더니즘과 블룸즈버리 그룹과 깊이 연관된 인물. 그녀의 작품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사적인 세계를 다루지만 그 안에 세련된 구성감과 감각적인 색채 인식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과 부드럽게 흐르는 색채 대비를 즐겨 사용했으며 색의 강렬함보다 공기의 질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시커트와의 차
-묘지가 보이는 정물화
-주전자 속의 꽃
-친츠 카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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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e Watson 아델 왓슨
1873~1947
미국의 화가이자 석판화가
그녀의 작품은 유령 같은 여성 인물과 의인화된 풍경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평생 동안 자연의 영적 차원과 자연 세계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녀의 작품은 자연 풍경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과 초월적인 세계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1873~1947
미국의 화가이자 석판화가
그녀의 작품은 유령 같은 여성 인물과 의인화된 풍경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평생 동안 자연의 영적 차원과 자연 세계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녀의 작품은 자연 풍경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과 초월적인 세계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November 8, 2025 at 6:14 AM
Adele Watson 아델 왓슨
1873~1947
미국의 화가이자 석판화가
그녀의 작품은 유령 같은 여성 인물과 의인화된 풍경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평생 동안 자연의 영적 차원과 자연 세계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녀의 작품은 자연 풍경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과 초월적인 세계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1873~1947
미국의 화가이자 석판화가
그녀의 작품은 유령 같은 여성 인물과 의인화된 풍경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평생 동안 자연의 영적 차원과 자연 세계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녀의 작품은 자연 풍경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과 초월적인 세계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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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훈련받은 뒤 샌프란시스코 예술계에 정착하여 유럽 아카데믹 회화의 정제된 기법과 미국 서부 예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그녀의 작품은 “구세계의 우아함과 신세계의 생동감”으로 평가받는다.
그녀의 작품은 “구세계의 우아함과 신세계의 생동감”으로 평가받는다.
November 9, 2025 at 6:27 AM
런던에서 훈련받은 뒤 샌프란시스코 예술계에 정착하여 유럽 아카데믹 회화의 정제된 기법과 미국 서부 예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그녀의 작품은 “구세계의 우아함과 신세계의 생동감”으로 평가받는다.
그녀의 작품은 “구세계의 우아함과 신세계의 생동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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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trude Partington Albright 거트루드 파팅턴 올브라이트
1874~1959
영국 태생의 미국 화가.
초상화 에칭과 입체파의 영향을 받은 캘리포니아 풍경화로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미술학교에서 약 30년간 교편을 잡았다.
특히 여성 인물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 사실적이지만 인물의 내면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물의 표정, 포즈, 조명 등을 통해 심리적 깊이와 고요한 감정을 전달했다.
1874~1959
영국 태생의 미국 화가.
초상화 에칭과 입체파의 영향을 받은 캘리포니아 풍경화로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미술학교에서 약 30년간 교편을 잡았다.
특히 여성 인물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 사실적이지만 인물의 내면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물의 표정, 포즈, 조명 등을 통해 심리적 깊이와 고요한 감정을 전달했다.
November 9, 2025 at 6:27 AM
Gertrude Partington Albright 거트루드 파팅턴 올브라이트
1874~1959
영국 태생의 미국 화가.
초상화 에칭과 입체파의 영향을 받은 캘리포니아 풍경화로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미술학교에서 약 30년간 교편을 잡았다.
특히 여성 인물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 사실적이지만 인물의 내면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물의 표정, 포즈, 조명 등을 통해 심리적 깊이와 고요한 감정을 전달했다.
1874~1959
영국 태생의 미국 화가.
초상화 에칭과 입체파의 영향을 받은 캘리포니아 풍경화로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미술학교에서 약 30년간 교편을 잡았다.
특히 여성 인물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 사실적이지만 인물의 내면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물의 표정, 포즈, 조명 등을 통해 심리적 깊이와 고요한 감정을 전달했다.
발더게 악성향 해보고 싶은데 커스텀캐랑 어두운 충동 중 누구로 할까 하다가 이왕 할 거 화끈하게 게일 손 들고 시작하고 싶어서 충동으로 함
근데 멀쩡하게 말하던 커스텀캐랑 달리 중2병 독백이랑 중2병 선택지 많아서 당황스러움 이래서 어두운 충동인가ㅋㅋ
근데 멀쩡하게 말하던 커스텀캐랑 달리 중2병 독백이랑 중2병 선택지 많아서 당황스러움 이래서 어두운 충동인가ㅋㅋ
November 3, 2025 at 10:00 AM
발더게 악성향 해보고 싶은데 커스텀캐랑 어두운 충동 중 누구로 할까 하다가 이왕 할 거 화끈하게 게일 손 들고 시작하고 싶어서 충동으로 함
근데 멀쩡하게 말하던 커스텀캐랑 달리 중2병 독백이랑 중2병 선택지 많아서 당황스러움 이래서 어두운 충동인가ㅋㅋ
근데 멀쩡하게 말하던 커스텀캐랑 달리 중2병 독백이랑 중2병 선택지 많아서 당황스러움 이래서 어두운 충동인가ㅋㅋ
트이타는 자꾸 계정 터졌다는 괴담만 들려와서 찐으로 구독용으로 써야하나 생각 중... 요새는 발더게랑 페그오만 존나 하느라 sns 잘 하지도 않지만
November 3, 2025 at 9:49 AM
트이타는 자꾸 계정 터졌다는 괴담만 들려와서 찐으로 구독용으로 써야하나 생각 중... 요새는 발더게랑 페그오만 존나 하느라 sns 잘 하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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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포인트 사이트 접속은 되는데 오류 엄청 나네...
경기지역화폐 등록하라고 해서 하려고 하니까 사이트 로그인 하라 함 방금 로그인 했는데
경기지역화폐 등록하라고 해서 하려고 하니까 사이트 로그인 하라 함 방금 로그인 했는데
July 1, 2025 at 8:00 AM
독서포인트 사이트 접속은 되는데 오류 엄청 나네...
경기지역화폐 등록하라고 해서 하려고 하니까 사이트 로그인 하라 함 방금 로그인 했는데
경기지역화폐 등록하라고 해서 하려고 하니까 사이트 로그인 하라 함 방금 로그인 했는데
굿즈를 그렇게 많이 사보지 않았지만 몇 개 사본 바로는 인형이 제일 나은 듯... 종종 먼지 털어주긴 해야하지만 아크릴이나 피규어랑 비교하면 관리하기 압도적으로 편함
아님 아예 컵이나 펜처럼 실사용 굿즈 아끼지 말고 팍팍 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아님 아예 컵이나 펜처럼 실사용 굿즈 아끼지 말고 팍팍 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June 11, 2025 at 9:21 AM
굿즈를 그렇게 많이 사보지 않았지만 몇 개 사본 바로는 인형이 제일 나은 듯... 종종 먼지 털어주긴 해야하지만 아크릴이나 피규어랑 비교하면 관리하기 압도적으로 편함
아님 아예 컵이나 펜처럼 실사용 굿즈 아끼지 말고 팍팍 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아님 아예 컵이나 펜처럼 실사용 굿즈 아끼지 말고 팍팍 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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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raphine Louis 세라핀 루이
1864~1942
프랑스의 아웃사이더/나이브 화가.
종교적 신비 체험과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채와 패턴으로 유명하며 20세기 초 여성 하녀 출신 화가가 국제 무대에 오른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1901년부터는 상리스 마을의 중산층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했는데 그녀는 힘든 일상 업무 외에도 비밀리에 촛불을 켜고 그림을 그렸다.
-생명의 나무
-낙원의 나무
-오렌지색과 오렌지색 세 개의 세그먼트
-분홍색 꽃송이와 잎
1864~1942
프랑스의 아웃사이더/나이브 화가.
종교적 신비 체험과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채와 패턴으로 유명하며 20세기 초 여성 하녀 출신 화가가 국제 무대에 오른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1901년부터는 상리스 마을의 중산층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했는데 그녀는 힘든 일상 업무 외에도 비밀리에 촛불을 켜고 그림을 그렸다.
-생명의 나무
-낙원의 나무
-오렌지색과 오렌지색 세 개의 세그먼트
-분홍색 꽃송이와 잎
June 10, 2025 at 11:31 AM
Séraphine Louis 세라핀 루이
1864~1942
프랑스의 아웃사이더/나이브 화가.
종교적 신비 체험과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채와 패턴으로 유명하며 20세기 초 여성 하녀 출신 화가가 국제 무대에 오른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1901년부터는 상리스 마을의 중산층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했는데 그녀는 힘든 일상 업무 외에도 비밀리에 촛불을 켜고 그림을 그렸다.
-생명의 나무
-낙원의 나무
-오렌지색과 오렌지색 세 개의 세그먼트
-분홍색 꽃송이와 잎
1864~1942
프랑스의 아웃사이더/나이브 화가.
종교적 신비 체험과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채와 패턴으로 유명하며 20세기 초 여성 하녀 출신 화가가 국제 무대에 오른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1901년부터는 상리스 마을의 중산층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했는데 그녀는 힘든 일상 업무 외에도 비밀리에 촛불을 켜고 그림을 그렸다.
-생명의 나무
-낙원의 나무
-오렌지색과 오렌지색 세 개의 세그먼트
-분홍색 꽃송이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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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 노트북은 별 이상 없이 5년 넘게 잘 썼는데 두번째 건 틈만나면 힌지 부분 나가서 개열받네 안그래도 바가지쓰고 산건데
또 그부분 고장 나면 수리 안하고 대충 쓰다가 새노트북 사야겠다
아 수리비 아까워
또 그부분 고장 나면 수리 안하고 대충 쓰다가 새노트북 사야겠다
아 수리비 아까워
June 9, 2025 at 7:52 AM
처음 산 노트북은 별 이상 없이 5년 넘게 잘 썼는데 두번째 건 틈만나면 힌지 부분 나가서 개열받네 안그래도 바가지쓰고 산건데
또 그부분 고장 나면 수리 안하고 대충 쓰다가 새노트북 사야겠다
아 수리비 아까워
또 그부분 고장 나면 수리 안하고 대충 쓰다가 새노트북 사야겠다
아 수리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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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포켓 cm영상만 봐도 방치형 게임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구리네... 붙일 수 있는 거의 모든 곳에 광고를 붙임 살다살다 일일퀘에 광고 붙이는 게임은 처음이다
시즌패스랑 골드패스 분리는 왜 한거며 돈 두배로 내라고??
코스튬도 과금 뿐이고 홈화면은 귀엽긴 한데 토벌이 메인이라 잘 안보게 됨
로딩도 느려서 한 번 실행하는데 뭐이렇게 오래 걸리지...
시즌패스랑 골드패스 분리는 왜 한거며 돈 두배로 내라고??
코스튬도 과금 뿐이고 홈화면은 귀엽긴 한데 토벌이 메인이라 잘 안보게 됨
로딩도 느려서 한 번 실행하는데 뭐이렇게 오래 걸리지...
March 28, 2025 at 8:39 AM
치이카와포켓 cm영상만 봐도 방치형 게임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구리네... 붙일 수 있는 거의 모든 곳에 광고를 붙임 살다살다 일일퀘에 광고 붙이는 게임은 처음이다
시즌패스랑 골드패스 분리는 왜 한거며 돈 두배로 내라고??
코스튬도 과금 뿐이고 홈화면은 귀엽긴 한데 토벌이 메인이라 잘 안보게 됨
로딩도 느려서 한 번 실행하는데 뭐이렇게 오래 걸리지...
시즌패스랑 골드패스 분리는 왜 한거며 돈 두배로 내라고??
코스튬도 과금 뿐이고 홈화면은 귀엽긴 한데 토벌이 메인이라 잘 안보게 됨
로딩도 느려서 한 번 실행하는데 뭐이렇게 오래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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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려했던 wpc 치이카와 양산 품절로 못산 게 너무 억울해서 이번 재입고 때 바로 사다
February 21, 2025 at 2:18 AM
작년에 사려했던 wpc 치이카와 양산 품절로 못산 게 너무 억울해서 이번 재입고 때 바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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