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근 1년만에 땡기는 신상 나왔는데 모델샷이랑 비교해보니 사이즈 꽤 커보여서 고민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이젠 보관 공간 걱정해야 하는 처지임

치이카와포켓 cm영상만 봐도 방치형 게임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구리네... 붙일 수 있는 거의 모든 곳에 광고를 붙임 살다살다 일일퀘에 광고 붙이는 게임은 처음이다
시즌패스랑 골드패스 분리는 왜 한거며 돈 두배로 내라고??

코스튬도 과금 뿐이고 홈화면은 귀엽긴 한데 토벌이 메인이라 잘 안보게 됨
로딩도 느려서 한 번 실행하는데 뭐이렇게 오래 걸리지...

작년에 사려했던 wpc 치이카와 양산 품절로 못산 게 너무 억울해서 이번 재입고 때 바로 사다

현대인 감성에서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는 걸 소오강호게임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잘 집었더라

곡양 아들이 도망쳐서 살아남은 걸 본 임영영이 살고 싶으면 손을 잘라 금 연주를 할 수 없게 하고, 도망쳐서 사귄 연인을 죽이라 함

곡양 아들은 연인에게 같이 죽어달라고 하지만, 연인은 죽기 무섭다고 곡양 아들을 버리고 도망감
일반인 입장에서 저게 맞긴 하지...

사람 개많아서 국회의사당 근처는 가지도 못하고 여의도 쪽에 낑겨 있다 돌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