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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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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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을 때마다 푸념하는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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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미모의 야생 토끼가 나타났다! 🐇 전생에 화랑이었나? 이번주 내내 우리집 데크 밑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 동네 꼬마들이 달려오고 막아주고 도망가고 머 그르케 됐다...😭 또 놀러와~ 잘생긴 유전자의 토끼~
August 20, 2024 at 4:39 PM
Reposted by 너굴씨
어릴 적에 탄생석이 못생겼다고 생각해보는 건 만인 공통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으 피 썩은 붉은 색... 하면서 가넷에 진저리쳤던 염소자리인ㅋ
(이 가넷싫어증은 컬러체인지 가넷의 존재를 알고 난 후에 고쳐졌다고 합니다)
August 1, 2024 at 5:39 AM
Reposted by 너굴씨
탕후르는 가게마다 편차가 은근 심한데 설탕코팅을 너무 두껍게 하거나 끈적이게 하는곳도 있더라. 나에겐 너무 달지만 다들 그 단맛 때문에 좋아하는거겠구나 싶었다. 의외로 술안주로 나쁘지 않았다. ㅋㅋㅋ 크루키라던가 크룽지는 이제 크로와상 그만 괴롭힐 때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July 26, 2024 at 5:00 AM
Reposted by 너굴씨
고양이 공혈을 급하게 구하고있다고합니다!

x.com/orda_zsdgj/s...
June 16, 2024 at 9:49 AM
Reposted by 너굴씨
전시회 제목이 너무 근사했다.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이라니.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한껏 반짝이는 깃털의 공작, 봉황 자수들이 그야말로 빛을 한껏 뿜어냈었다.
ritzdays.net/archives/103...
May 29, 2024 at 8:16 AM
6시 되자마자 뛰쳐나가야지
May 29, 2024 at 8:16 AM
새로운 짤줍
May 29, 2024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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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4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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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실 나오신 정여름 님? 계란 흰자는 무시, 노른자는 맛만 보고 고구마만 맛나게 드심.
May 29, 2024 at 2:38 AM
내가 초가공식품만 먹어서 이렇게 됐나
사는 것만으로 벅찬 사람은 건강식 챙겨 먹을 수 없다고
May 28, 2024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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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의 과다 섭취와 우울증 발병 위험 증가 사이에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주요 연구 결과는 초가공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참가자 그룹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에 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42% 더 높다는 것입니다."

"초가공식품 섭취가 10% 증가하면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uge study links ultra-processed foods to heightened depression risk bit.ly/3Klfnjk
May 28, 2024 at 8:02 AM
나도 퇴근했다
May 27, 2024 at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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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eFraser
#FuriosaAMadMaxSaga
#MaryJoBassa

Charlee Fraser Spills Secretes on 'Furiosa: A Mad Max Saga'
May 25, 2024 at 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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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석의 폭신한 쪽에서 포근포근 어르신 🥰
May 25, 2024 at 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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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심해서 방명록에 작품활동 했음.
May 25, 2024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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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4 at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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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름밤이 오고 있다.
May 23, 2024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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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부렁
May 23, 2024 at 1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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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鱒焼き🐟
송어구이요🐟
May 23, 2024 at 11:51 AM
Reposted by 너굴씨
韓国にチャンサンボン(잔상범)って長く生きた虎の妖怪がいるんだけど、昔懐かしい人の声で、人を惑わして扉を開けさせて…っていう話がすごく好きなんだよね。
May 23, 2024 at 12:06 PM
난 언제 퇴근하냐
남들 퇴근한 거 보니까 더 힘들다
May 23, 2024 at 9:45 AM
Reposted by 너굴씨
성인은 자기 몸을 뒤서게 하지만
오히려 앞서게 되고,
자기 몸을 도외시하지만
오히려 잘 보존되네.
이는 '나'를 주장함이 없기 때문 아닌가?
'나'를 주장하지 않기에
'나'를 이룰 수 있네.

- <노자> 도덕경 7장 天長地久 중에서
May 23, 2024 at 9:00 AM
Reposted by 너굴씨
오늘의 베개는 정여름
May 23, 2024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