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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사무엘이 여자로 나오고 삼손이 등장하는 소설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찾을 수가 없음
이거 혹시 아시면 제발 알려 주세요…
스티커 제작 기계 사고싶음
December 13, 2025 at 10:13 AM
스티커 제작 기계 사고싶음
요즘 AI로 뽑아낸 책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들 거르는 게 너무 피로함
December 13, 2025 at 10:12 AM
요즘 AI로 뽑아낸 책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들 거르는 게 너무 피로함
나는 오늘 스팸을 먹었다
December 13, 2025 at 10:06 AM
나는 오늘 스팸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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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본어를 하고 일본어로 된 원작을 읽는/보고 즐기는 사람이 많은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오타쿠 집단 안에서는 일본어 "신게키노쿄진(進撃の巨人)"이 즉각 떠오르고 그것과 낱말·조사 하나 하나가 1:1 대응이 되는 "진격의 거인" 같은 번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것이 "직역"이고 다른 것은 "의역"이라는 믿음도 퍼져 있고… 하지만 "출발어를 아는 사람들만을 위한 번역" 게으르다고 생각해요. 오타쿠 중에서도 입문자가 있고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December 12, 2025 at 5:28 AM
물론 일본어를 하고 일본어로 된 원작을 읽는/보고 즐기는 사람이 많은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오타쿠 집단 안에서는 일본어 "신게키노쿄진(進撃の巨人)"이 즉각 떠오르고 그것과 낱말·조사 하나 하나가 1:1 대응이 되는 "진격의 거인" 같은 번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것이 "직역"이고 다른 것은 "의역"이라는 믿음도 퍼져 있고… 하지만 "출발어를 아는 사람들만을 위한 번역" 게으르다고 생각해요. 오타쿠 중에서도 입문자가 있고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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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번역투"를 싫어하지 않는데, 한국어에 없는 구조의 말들을 한국어로 옮기기 위해 번역자가 안간힘을 쓴 과정이 보이면 공감이 가고 그 사람들이 발휘한 창의력을 보는 것도 재밌고 그래서.
그런데 어떤 일본어→한국어 번역자들은 때로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일본어 "야기뉴(ヤギ乳/山羊乳)"를 "염소젖"이 아니라 "산양유"로 옮기는 사람들이라든지… 애초에 "번역"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 어순이 비슷하더라도, 많은 것이 서로 다른 언어인데. 한국어에서 "산양"은 염소와 전혀 다른 동물이다.
그런데 어떤 일본어→한국어 번역자들은 때로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일본어 "야기뉴(ヤギ乳/山羊乳)"를 "염소젖"이 아니라 "산양유"로 옮기는 사람들이라든지… 애초에 "번역"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 어순이 비슷하더라도, 많은 것이 서로 다른 언어인데. 한국어에서 "산양"은 염소와 전혀 다른 동물이다.
December 12, 2025 at 5:24 AM
나는 개인적으로 "번역투"를 싫어하지 않는데, 한국어에 없는 구조의 말들을 한국어로 옮기기 위해 번역자가 안간힘을 쓴 과정이 보이면 공감이 가고 그 사람들이 발휘한 창의력을 보는 것도 재밌고 그래서.
그런데 어떤 일본어→한국어 번역자들은 때로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일본어 "야기뉴(ヤギ乳/山羊乳)"를 "염소젖"이 아니라 "산양유"로 옮기는 사람들이라든지… 애초에 "번역"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 어순이 비슷하더라도, 많은 것이 서로 다른 언어인데. 한국어에서 "산양"은 염소와 전혀 다른 동물이다.
그런데 어떤 일본어→한국어 번역자들은 때로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일본어 "야기뉴(ヤギ乳/山羊乳)"를 "염소젖"이 아니라 "산양유"로 옮기는 사람들이라든지… 애초에 "번역"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 어순이 비슷하더라도, 많은 것이 서로 다른 언어인데. 한국어에서 "산양"은 염소와 전혀 다른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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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안 넣은, 적당히 차가운 물/음료 싫어하는 미국인"이 밈이고 유럽인과 미국인들이 그것 가지고 서로 흉 보며 싸우지만… 한국인들은 이 "미지근한 것 싫다."가 음료뿐만 아니라 음식에도 적용되더라고.
한국에서는 피자집에서도 피자 플레이트 아래 램프를 켜서 피자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해지는 것"을 막더라.
한국인한테 "미지근한 오이미역냉국"이나 "미지근한 냉면"이나 "미지근한 동치미"라는 말 들을/읽을 때부터 굉장히 슬프고 실망스러운 구절이고…
한국에서는 피자집에서도 피자 플레이트 아래 램프를 켜서 피자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해지는 것"을 막더라.
한국인한테 "미지근한 오이미역냉국"이나 "미지근한 냉면"이나 "미지근한 동치미"라는 말 들을/읽을 때부터 굉장히 슬프고 실망스러운 구절이고…
December 12, 2025 at 5:57 AM
"얼음 안 넣은, 적당히 차가운 물/음료 싫어하는 미국인"이 밈이고 유럽인과 미국인들이 그것 가지고 서로 흉 보며 싸우지만… 한국인들은 이 "미지근한 것 싫다."가 음료뿐만 아니라 음식에도 적용되더라고.
한국에서는 피자집에서도 피자 플레이트 아래 램프를 켜서 피자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해지는 것"을 막더라.
한국인한테 "미지근한 오이미역냉국"이나 "미지근한 냉면"이나 "미지근한 동치미"라는 말 들을/읽을 때부터 굉장히 슬프고 실망스러운 구절이고…
한국에서는 피자집에서도 피자 플레이트 아래 램프를 켜서 피자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해지는 것"을 막더라.
한국인한테 "미지근한 오이미역냉국"이나 "미지근한 냉면"이나 "미지근한 동치미"라는 말 들을/읽을 때부터 굉장히 슬프고 실망스러운 구절이고…
아니 맞팔한 사람들이 자꾸 사라짐………
December 12, 2025 at 10:12 AM
아니 맞팔한 사람들이 자꾸 사라짐………
블루스카이 하니까 기필코 같은 말도 생각나고…
December 12, 2025 at 10:11 AM
블루스카이 하니까 기필코 같은 말도 생각나고…
아 크로니클 다이어리 같은 게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그거 샀을건데 품절되고 나서 이 다이어리의 존재를 알게됨
December 12, 2025 at 10:11 AM
아 크로니클 다이어리 같은 게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그거 샀을건데 품절되고 나서 이 다이어리의 존재를 알게됨
아니 애초에 내 나이에서 13을 빼면………
December 10, 2025 at 1:11 AM
아니 애초에 내 나이에서 13을 빼면………
매번 만날 때마다 다 내야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긴 하지
그래도 나는 가오때문에 13살 연하한테 돈 내라고는 못할듯
그래도 나는 가오때문에 13살 연하한테 돈 내라고는 못할듯
December 10, 2025 at 1:11 AM
매번 만날 때마다 다 내야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긴 하지
그래도 나는 가오때문에 13살 연하한테 돈 내라고는 못할듯
그래도 나는 가오때문에 13살 연하한테 돈 내라고는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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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로우의 시작인 블라인드 캡쳐
December 10, 2025 at 12:16 AM
지금 플로우의 시작인 블라인드 캡쳐
다이어리 또사고 싶음
December 4, 2025 at 4:50 PM
다이어리 또사고 싶음
나는 역시 남의 말을 듣는 쪽이 좋다
December 3, 2025 at 9:03 AM
나는 역시 남의 말을 듣는 쪽이 좋다
블스 익숙해니까 좀 재밌는 것 같기도
December 3, 2025 at 9:03 AM
블스 익숙해니까 좀 재밌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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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MBTI는 믿고 안 믿고가 적용이 되는게 아니라
살짝 이런 느낌이지
당신은 외향적인가요?
네
오! 당신은 외향적이군요!
그니까 성격 유형을 분류해서 정리해놓은 정도?
살짝 이런 느낌이지
당신은 외향적인가요?
네
오! 당신은 외향적이군요!
그니까 성격 유형을 분류해서 정리해놓은 정도?
December 3, 2025 at 6:20 AM
근데 MBTI는 믿고 안 믿고가 적용이 되는게 아니라
살짝 이런 느낌이지
당신은 외향적인가요?
네
오! 당신은 외향적이군요!
그니까 성격 유형을 분류해서 정리해놓은 정도?
살짝 이런 느낌이지
당신은 외향적인가요?
네
오! 당신은 외향적이군요!
그니까 성격 유형을 분류해서 정리해놓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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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공개 이전에 생성된 콘텐츠만 검색하는 도구 | GeekNews
news.hada.io/topic?id=24766
AI 생성물 오염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만 검색하도록 설계됨, Google 검색 API를 이용해 2022년 11월 30일 이전에 게시된 결과만 반환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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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물 오염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만 검색하도록 설계됨, Google 검색 API를 이용해 2022년 11월 30일 이전에 게시된 결과만 반환함
(계속)
ChatGPT 공개 이전에 생성된 콘텐츠만 검색하는 도구 | GeekNews
AI 생성물 오염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만 검색하도록 설계됨Google 검색 API를 이용해 2022년 11월 30일 이전에 게시된 결과만 반환함Chrome과 Firefox에서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ChatGPT와 다른 대형 언어 모델의 등장 이후 인터넷에 AI 생성 텍스트·이미지·영상이 급증한 상황을 전제
news.hada.io
December 2, 2025 at 3:46 PM
ChatGPT 공개 이전에 생성된 콘텐츠만 검색하는 도구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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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물 오염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만 검색하도록 설계됨, Google 검색 API를 이용해 2022년 11월 30일 이전에 게시된 결과만 반환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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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물 오염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만 검색하도록 설계됨, Google 검색 API를 이용해 2022년 11월 30일 이전에 게시된 결과만 반환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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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스티 중 레드시트러스라는 루이보스 베이스의 티로 밀크티를 끓이면 맛있습니다.
중요하니 한 번 더 말할게요.
프리미어스티 중 레드시트러스라는 루이보스 베이스의 티로 밀크티를 끓이면 맛있습니다.
중요하니 한 번 더 말할게요.
프리미어스티 중 레드시트러스라는 루이보스 베이스의 티로 밀크티를 끓이면 맛있습니다.
December 2, 2025 at 6:41 AM
프리미어스티 중 레드시트러스라는 루이보스 베이스의 티로 밀크티를 끓이면 맛있습니다.
중요하니 한 번 더 말할게요.
프리미어스티 중 레드시트러스라는 루이보스 베이스의 티로 밀크티를 끓이면 맛있습니다.
중요하니 한 번 더 말할게요.
프리미어스티 중 레드시트러스라는 루이보스 베이스의 티로 밀크티를 끓이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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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추천. 레드향 천혜향 잘 익었을 때 먹으면 최고의 과일이고...
동백향은 빨간 껍질 붉은 과육에 사탕과자 같은 단 맛인데 가끔 맛없는 애는 지옥 같은 싱거운 맛이 납니다.
윈터프린스는 국산 신품종인데 생산량이 적어서 마트나 백화점으로만 갑니다. 눈에 보이시면 드세요.
진지향은 레몬 같은 예쁜 신 맛이고 탐라향은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단 맛입니다. 역시 드무니까 보이시면 드셔보세요.
동백향은 빨간 껍질 붉은 과육에 사탕과자 같은 단 맛인데 가끔 맛없는 애는 지옥 같은 싱거운 맛이 납니다.
윈터프린스는 국산 신품종인데 생산량이 적어서 마트나 백화점으로만 갑니다. 눈에 보이시면 드세요.
진지향은 레몬 같은 예쁜 신 맛이고 탐라향은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단 맛입니다. 역시 드무니까 보이시면 드셔보세요.
대략의 제주 감귤 일정입니다. 올해는 덜 추워서 평소보다 가장 맛있는 시기가 한달씩 늦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12월 : 동백향(홍미향), 비가림 노지 황금향, 한라봉, 써니트 한라봉, 각종 노지 감귤(조생), 윈터프린스
1-2월: 레드향 , 각종 노지감귤(중생,만생)
2-3월 : 천혜향
3-4월 : 타로코 블러드오렌지
4-5월 : 카라향
12월 : 동백향(홍미향), 비가림 노지 황금향, 한라봉, 써니트 한라봉, 각종 노지 감귤(조생), 윈터프린스
1-2월: 레드향 , 각종 노지감귤(중생,만생)
2-3월 : 천혜향
3-4월 : 타로코 블러드오렌지
4-5월 : 카라향
[랜선효도/RP할인] 11월 30일 가격표.
1) 겨울 황금향 시작.
2) 수량한정 초고당도 (기준 당도 13) 감귤 입고.
3) 제 철 감귤(조생)도 시작하였습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1) 겨울 황금향 시작.
2) 수량한정 초고당도 (기준 당도 13) 감귤 입고.
3) 제 철 감귤(조생)도 시작하였습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December 1, 2025 at 3:30 AM
개인 추천. 레드향 천혜향 잘 익었을 때 먹으면 최고의 과일이고...
동백향은 빨간 껍질 붉은 과육에 사탕과자 같은 단 맛인데 가끔 맛없는 애는 지옥 같은 싱거운 맛이 납니다.
윈터프린스는 국산 신품종인데 생산량이 적어서 마트나 백화점으로만 갑니다. 눈에 보이시면 드세요.
진지향은 레몬 같은 예쁜 신 맛이고 탐라향은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단 맛입니다. 역시 드무니까 보이시면 드셔보세요.
동백향은 빨간 껍질 붉은 과육에 사탕과자 같은 단 맛인데 가끔 맛없는 애는 지옥 같은 싱거운 맛이 납니다.
윈터프린스는 국산 신품종인데 생산량이 적어서 마트나 백화점으로만 갑니다. 눈에 보이시면 드세요.
진지향은 레몬 같은 예쁜 신 맛이고 탐라향은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단 맛입니다. 역시 드무니까 보이시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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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제주 감귤 일정입니다. 올해는 덜 추워서 평소보다 가장 맛있는 시기가 한달씩 늦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12월 : 동백향(홍미향), 비가림 노지 황금향, 한라봉, 써니트 한라봉, 각종 노지 감귤(조생), 윈터프린스
1-2월: 레드향 , 각종 노지감귤(중생,만생)
2-3월 : 천혜향
3-4월 : 타로코 블러드오렌지
4-5월 : 카라향
12월 : 동백향(홍미향), 비가림 노지 황금향, 한라봉, 써니트 한라봉, 각종 노지 감귤(조생), 윈터프린스
1-2월: 레드향 , 각종 노지감귤(중생,만생)
2-3월 : 천혜향
3-4월 : 타로코 블러드오렌지
4-5월 : 카라향
[랜선효도/RP할인] 11월 30일 가격표.
1) 겨울 황금향 시작.
2) 수량한정 초고당도 (기준 당도 13) 감귤 입고.
3) 제 철 감귤(조생)도 시작하였습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1) 겨울 황금향 시작.
2) 수량한정 초고당도 (기준 당도 13) 감귤 입고.
3) 제 철 감귤(조생)도 시작하였습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December 1, 2025 at 3:11 AM
대략의 제주 감귤 일정입니다. 올해는 덜 추워서 평소보다 가장 맛있는 시기가 한달씩 늦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12월 : 동백향(홍미향), 비가림 노지 황금향, 한라봉, 써니트 한라봉, 각종 노지 감귤(조생), 윈터프린스
1-2월: 레드향 , 각종 노지감귤(중생,만생)
2-3월 : 천혜향
3-4월 : 타로코 블러드오렌지
4-5월 : 카라향
12월 : 동백향(홍미향), 비가림 노지 황금향, 한라봉, 써니트 한라봉, 각종 노지 감귤(조생), 윈터프린스
1-2월: 레드향 , 각종 노지감귤(중생,만생)
2-3월 : 천혜향
3-4월 : 타로코 블러드오렌지
4-5월 : 카라향
너무 어렵다 미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 것임
November 30, 2025 at 11:22 PM
너무 어렵다 미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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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회의 외모 압박이 더 성별이분법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의 외모 압박은 "보습제도 안 발라서 피부가 터 있고 눈썹 관리가 안 돼서 눈썹 두 짝이 한 줄로 이어져 있으면 안 됨. 관리가 된 모습이어야 함. 피부가 얼룩덜룩하면 비비크림이라도 발라라."가 더 심하고,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 기준이 훨씬 더 강화되는 쪽(예: "입술에 핏기가 없으면 뭐라도 발라라."가 추가된다든지)에 가까운데, 서양 사회의 외모 압박은… 여성은 과잉여성성(이어지는 포스트에 첨부할게요.) 추구를 해야 하고 남성은 "보습제를 바르면 게이임."
한국인들은 연애나 외모꾸미기에 관심이 없어 보임이 너무 뚜렷하지만 일단 잘 씻고 다니는 사람을 심각하게 못 살게 굴지 않는데, 미국인들은 외모를 '남성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꾸미는 남성과 외모를 안 꾸미는 여성이 존재하는 것만으로 너무 괴롭혀요.
'어떤 여성은 차라리 한국에 사는 것이 낫다'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싫어요.
November 30, 2025 at 6:00 PM
서양 사회의 외모 압박이 더 성별이분법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의 외모 압박은 "보습제도 안 발라서 피부가 터 있고 눈썹 관리가 안 돼서 눈썹 두 짝이 한 줄로 이어져 있으면 안 됨. 관리가 된 모습이어야 함. 피부가 얼룩덜룩하면 비비크림이라도 발라라."가 더 심하고,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 기준이 훨씬 더 강화되는 쪽(예: "입술에 핏기가 없으면 뭐라도 발라라."가 추가된다든지)에 가까운데, 서양 사회의 외모 압박은… 여성은 과잉여성성(이어지는 포스트에 첨부할게요.) 추구를 해야 하고 남성은 "보습제를 바르면 게이임."
이거 혹시 아시면 제발 알려 주세요…
내가 분명히 사무엘이 여자로 나오고 삼손이 등장하는 소설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찾을 수가 없음
November 28, 2025 at 3:06 PM
이거 혹시 아시면 제발 알려 주세요…
내가 분명히 사무엘이 여자로 나오고 삼손이 등장하는 소설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찾을 수가 없음
November 28, 2025 at 11:23 AM
내가 분명히 사무엘이 여자로 나오고 삼손이 등장하는 소설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찾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