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이
banner
nirvana.bsky.social
호선이
@nirvana.bsky.social
아는 척하지 마세요.
Reposted by 호선이
여론보고 무죄준거 같은데 이걸 항소심까지 끌어온 검새나 유죄라고 판결한 1심 판새나 죄다 한심하기 그지없고, 사측 쫌생이 여러분은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이 과정까지 질질 물고 늘어지게 만든 모든 사회적 비용에 대한 책임과 보상을 당사자에게 필수적으로 보상하는 게 맞겠지.
November 27, 2025 at 1:39 AM
개뿜
November 18, 2025 at 2:22 PM
Reposted by 호선이
또라이야 진짜
November 18, 2025 at 1:31 PM
와 트위터 못 하니까 ㅁㅊ것 같음
November 18, 2025 at 2:22 PM
Reposted by 호선이
29일 10시 29분 서울 전역에 이태원참사 추모 사이렌 울린대. 놀라지 마 트친들
October 27, 2025 at 2:52 AM
둘째 보고 싶다
September 18, 2025 at 3:21 PM
Reposted by 호선이
이번 세기 말 한반도 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7도 더 오르고, 폭염일은 9배까지 늘어나는 등 지금보다 더 강하고 빈번한 기상 재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정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세기말 한반도, 기온 7도 더 오르고 폭염일 9배 늘어난다
이번 세기 말 한반도 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7도 더 오르고, 폭염일은 9배까지 늘어나는 등 지금보다 더 강하고 빈번한 기상 재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환경부와 기상청은 18일 우리나라 기후위기와 관련한 각종 연구 결과를 정리한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
www.hani.co.kr
September 18, 2025 at 2:01 PM
Reposted by 호선이
지난 3월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일어난 경북 산불 피해지의 80% 이상에서 숲이 자연의 힘으로 복원되고 있다고 녹색연합이 밝혔습니다. 녹색연합은 이번 산불을 포함해 산불 피해지에서 인공 조림을 중단하고, 자연 복원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연합 “경북 산불피해 숲 80% ‘자연 복원’ 중… 인공조림 말아야”
지난 3월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일어난 경북 산불 피해지의 80% 이상에서 숲이 자연의 힘으로 복원되고 있다고 녹색연합이 밝혔다. 녹색연합은 이번 산불을 포함해 산불 피해지에서 인공 조림을 중단하고, 자연 복원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이번 산불 피해지 가운데
www.hani.co.kr
September 11, 2025 at 9:00 AM
Reposted by 호선이
여기서 분노 포인트는 같은 추축국이었던 독일은 둘로 갈라놨으면서 일본은 그대로 놔두고 일본이 저지른 민족말살 범죄의 피해자였던 한국을 둘로 갈라처먹은 소련과 미국임.

역사에 if란 없다지만 일본한테 죄값도 제대로 안 묻고 우익깡패들 뒤 봐주며 친일파 청산도 못하게 넘어가게 한 머저리 미국과, 얼렁뚱땅 한반도 북쪽 먹고 '너흰 일본한테 지배받아 자유를 모르는 뒤떨어진 민족'이라고 멸시하며 러시아식 제국주의 통치법대로 모스크바맨 평양에 꽂아넣은 소련(러시아)이나, 지들이 싸놓은 똥 아직도 치우고 있는 한민족한테 석고대죄해야 됨.
Whenever you get scared, you insult Korean victims of one of the greatest crimes in the history of modern war. A country was decimated and divided, just for the US public to make it into a punchline. Then people wonder why this country is in the fascist situation it's in. The disconnect is abysmal.
September 6, 2025 at 11:35 AM
아직 세끼고양이 보면 다 둘째 같다
September 3, 2025 at 2:48 AM
Reposted by 호선이
공중협박죄와 공공장소흉기소지죄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상당 수가 20대와 장년층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분노 속에 자신의 영향력을 증명하려는 왜곡된 남성성이 범죄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단독]공중협박 피의자 20대 남성 25%…“왜곡된 폭력성”
불특정 다수를 향한 강력 범죄 위협을 처벌하기 위해 도입된 공중협박죄와 공공장소흉기소지죄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상당 수가 20대와 장년층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협박 혐의 피의자의 경우 20대 남성이 넷 중 한 명이었고,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피의자는 40~60대
www.hani.co.kr
September 1, 2025 at 11:00 AM
Reposted by 호선이
땅속줄기에 달린 벌레잡이주머니로 물속의 작은 생물을 잡아먹는 식충식물인 자주땅귀개가 ‘9월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선정됐습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우는데, 그 모양이 귀이개를 닮았다고 하여 ‘귀개’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귀이개 닮은 벌레잡이 식물…‘자주땅귀개’의 특별한 생존 전략
땅속줄기에 달린 벌레잡이주머니로 물속의 작은 생물을 잡아먹는 식충식물인 자주땅귀개가 ‘9월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선정됐다. 푸른빛이 감도는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우는데, 그 모양이 귀이개를 닮았다고 하여 ‘귀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일 환경부는 산속 습지에서 자라는
www.hani.co.kr
September 1, 2025 at 1:01 PM
Reposted by 호선이
“한국인도 공범”…라오스 아동 인신매매, 원정 성매매가 키웠다
입력2025.09.01. 오후 12:00

여성신문x탁틴내일 공동기획
은밀한 관광, K-성매매-라오스 아동성착취 추적기③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한국인도 공범”…라오스 아동 인신매매, 원정 성매매가 키웠다
과거 외국인의 ‘기생관광’ 성매매의 목적지였던 한국은 이제 주요 성구매자 송출국이 됐다. 2010년대 이후 한국은 미국무부·엑팟(ECPAT) 등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차례 동남아시아에서 성매매·아동성착취의 주요 수요국으로 지목돼 왔다. 여성신문과 탁틴내일은 최근 10년 새 원정 성매매
www.womennews.co.kr
September 1, 2025 at 5:08 AM
Reposted by 호선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한복을 입을 것을 권하면서, 의원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검은색 양복에 근조 리본을 착용한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습니다. 왼쪽 가슴에는 ‘의회 민주주의’라고 적힌 근조리본이 달려 있었습니다.
[포토] 정기국회 첫날 한복-상복 ‘기싸움’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옷차림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각각 한복과 상복을 입고 나타났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식 때 의원들이 한복을 입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여당과
www.hani.co.kr
September 1, 2025 at 8:12 AM
Reposted by 호선이
화산귀환 웹툰 연재가 재개되지 않는 이유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게, 연재 도중에는 네이버의 간판 웹툰격으로 굿즈 및 유료보기 매출을 견인하는 상황이었으나 이에 대한 실적 보상은 본사직원들에게만 돌아가고 정작 제작사이자 네이버 자회사인 스튜디오 리코에게는 인센티브가 없었다는 얘기가...
August 30, 2025 at 1:31 AM
Reposted by 호선이
도심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고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를 늘린 결과 파리의 대기오염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August 30, 2025 at 3:12 PM
Reposted by 호선이
하 이게 말이되냐
여즉 태풍이 없어서
제주바다가 현재 녹조라떼라는 소식
동해는 지금 표층만뜨끈하고 밑에는 10도아래로떨어짐
아니 태풍이 태평양맑은물 끌어와야 제주에 청물이 들어오고ㅠ
동해 물이 섞여서 표층이랑 저층이랑 물이 좀 섞여서 미지근해질텐디..
August 29, 2025 at 8:28 AM
와 새벽에 운동 끝내고 먹는 비쵸비 너무 맛있어서 눈물나긔
August 27, 2025 at 5:59 PM
여자칭구 빈티지옷 가성비 ㄱㅊ은 거 건지면 맨날 나보고 얼마에 샀게~ 이라고 내를 시험에 드는 거 ㅈㅉ 기여브ㅋㅋ
August 26, 2025 at 6:07 PM
Reposted by 호선이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August 25, 2025 at 11:41 PM
ㅠㅠ...
August 25, 2025 at 3:11 PM
애기보고시픔
August 25, 2025 at 3:11 PM
Reposted by 호선이
꽃이 밤에 핀다는 설명을 보고 다시 지나봤습니다 <
August 25, 2025 at 10: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