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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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안 하는게 목표인 계정
Reposted by 나나나
강선우가 여성부 장관으로 최적임자냐고 물어보면 그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강선우 낙마시켜서 여성의제, 진보의제가 한발 더 가까워졌냐고 물으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 것 같다.

윤미향 탈당시키고 천하의 나쁜년 만들었더니 위안부 할머니들 처우가 더 나아졌던가?
July 24, 2025 at 11:43 AM
Reposted by 나나나
강선우가 낙마했다. 여성, 진보계는 본인들이 강선우를 낙마시킨 줄 알고 계시지만 그냥 보수 우파가 여성진보계를 지렛대 삼아 낙마시킨 것일 것이다. 여성 진보계가 장관을 낙마시킬 힘이 있었으면 장담컨대 윤석열은 대통령이 안 되었을 것이다.

이 담번엔 아마 누가 나와도 또 지렛대를 자처하는 단체가 있을 거고 보수 우파는 그 지렛대를 기쁘게 사용해 정권을 흔들 것이다.

이 지리한 싸움 속에 여성의제, 진보의제는 사라질 것이다. 아마 그쯤엔 '걍 강선우 고쳐서 쓸 걸' 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July 24, 2025 at 11:43 AM
Reposted by 나나나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 절망의 이야기에서 희망의 이야기로 나아가는 길> - 로냐 폰 부름프자이벨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지베르니 | 2025-08-22 출간 | 19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독자들에게 ‘이야기 주체’로서의 자각을 촉구하는 책이다. 수동적인 정보 수용자가 아닌, 자신의 삶과 세상의 서사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라고 말이다. 심리학자 조디 잭슨이 말한 것처럼 ‘당신이 읽는 것이 바로 당신’이며, SNS와 유튜브 시대에 적용한다면 ‘당신이 보는 것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July 25, 2025 at 7:00 AM
저는 이번 이슈에서 완전히 이재명 편입니다 ㅇㅇ 보복 가즈아
July 24, 2025 at 6:47 AM
Reposted by 나나나
아무 죄도 없는 강선우가 잘린 건 누구누구탓이다! <- 이런 소리 하는 건 아무리 까도 상관없는데

쪼잔한 이재명이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엿먹일거다 <- 이건 저주가 아니라 진짜니까 대비하십쇼...
July 24, 2025 at 2:11 AM
Reposted by 나나나
뭐... 사실 이건 정규재만 좆된거라
자기사람 하나 꽂아넣고 비빌려했고
심지어 이잼이 그걸 받아주기까지 했는데 곤욕을 받은거라

정규재라인은 손안대고 코풀고 앞으로 콧물도 안나오는데 정규재는 이재명 볼때마다 미안해 죽는 그림이 잘 나왔지 뭐

짜피 일도 별로 안했다던데
July 24, 2025 at 12:24 AM
Reposted by 나나나
특정 음식 먹고 배탈 났을 때 일어나는 일
July 23, 2025 at 2:54 AM
Reposted by 나나나
일단 정무조직을 비롯해서 민정 수석실 기능 회복이 급선무임. 지금 알려진 바로는 성남-경기라인이 인사쪽을 주좐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빨리 인사팀이랑 정무팀 꾸리고 당의 중진들 빨리 콜업해야함. 전대가 문제가 아닐 지경...
July 23, 2025 at 3:18 AM
Reposted by 나나나
상당히 곤란한 지점을 짚자면 사실상 이미 늦었다는 지점인데 지금 와서 철회 하면 '언론이 흔들면 자리를 내준다'는 식으로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지점이고(실제로 하나하나 흔들면서 간 보는 각이 나옴) 두번째는 장관 후보자를 정권이 삼고초려하듯이 받들어 모셔온다는 지점이 되어버림. 이 경우 장관이 자기 소신갖고 정권을 흔들 가능성이 대단히 높고 그러면 윤석열 시즌 2 나는거...지지율 빠지는 거 보다 정권으로는 이게 더 큰 문제임.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 92곳, 강선우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 7월 14일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가 강간죄 개정, 포괄적 성교육, 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등 젠더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단체들은 강 후보자가 차별금지법·학생인권조례·사학법 개정에 반대하는 단체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사실과, 전임 장관에게 예산 문제로 압박성 발언을 했다는 정황도 공직자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 92곳, 강선우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을 두고 여성단체와 노동계, 정치권에서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진보성향의 전국 여성단체 92곳이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강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강 후보자가 여성과 소수자의 현실에 공감하고 정책을 추진
www.womennews.co.kr
July 23, 2025 at 3:16 AM
Reposted by 나나나
트위터 정뜨억 갈량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온갖 키보드 심리분석과 고찰을 하면서 무슨 자존감이 낮네, 보수 기득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네 하네, 이러고 있는 걸 보면 그 뭐랄까. 수 년 째 문통보고 착한아이 컴플렉스 있다면서 시종일관 비아냥대는, 진보류 유튜브 채널들에 나가 심리분석 한답시고 온갖 썰을 푸는 자타칭 심리학자인 모 씨와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임. 이전부터도 그랬지만 보고 있기 지긋지긋해서 트위터를 안 하는 편.
July 23, 2025 at 12:49 AM
저 국민통합 어쩌구 자리는 이재명이 "아 난 통합하려고 했는데 국민이 싫다네~" 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July 22, 2025 at 7:57 AM
Reposted by 나나나
이에 강준욱 비서관은 자진 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합니다. 후임 국민통합 비서관은 이재명 정부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고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인물로 보수계 인사 중 임명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뜻에 최우선으로 귀 기울이는 국민 주권 정부의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July 22, 2025 at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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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라고 40분 대변인 브리핑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 사퇴 뜻을 밝혔습니다.국민통합비서관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통합의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설된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통합 의지를 보여줍니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넓게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따라 보수계 인사의 추천을 거쳐 임명했지만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국민 의견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July 22, 2025 at 12:50 AM
Reposted by 나나나
deepmind.google/discover/blo... 사실 딥마인드의 IMO 금상 수상 소식에서 한국인으로써 제일 눈여겨볼껀 이 구문. 딥마인드는 (주로) 한국분들의 머리로 훈련된 모델. (이 그룹을 코 리드하신 분이 한국분)
July 21, 2025 at 8: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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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지금도 저게 왜 비판거리인지 이해가 잘 안감.
July 21, 2025 at 4:56 AM
Reposted by 나나나
문재인 대통령을 진보정당 지지층에서 까는 이유중 하나가 "지나치게 민심만 바라본다" 였는데, 이재명은 이것보다 더할겁니다.
제가 왜 계속 이재명에겐 행정만 맡기고 정무적 판단은 당에서 해야 한다고 했겠습니까 이재명은 정말 행정에 스텟 몰빵하고 정치력엔 스텟 많이 안찍어서 그렇습니다
July 21, 2025 at 4:50 AM
뭔 자기소개하니.. 결론 정해놓고 수사한건 니가 진행시킨 조국 수사겠지...
July 21, 2025 at 1:27 PM
Reposted by 나나나
정의요? 아직도 트럼프가 구해주러 올거라고 믿는 모양이네?

전국민이 생중계로 내란범죄행위를 봤는데 결론이야 12.3 당일에 정해진 것 아님?
尹측 “특검기소, 처음부터 결론 정해놓고 진행…정의가 무엇인지 증명할 것”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0일 “지금의 특검은 수사의 외피를 두른 정치 행위를 일삼으며,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은 채 무제한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특검 수사를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식으로 진행된 수사의 귀결일 뿐”이라며 법정에서 진실을 증명하겠다
v.daum.net
July 21, 2025 at 1:06 AM
Reposted by 나나나
아니 뭐 박지현은 좀 정치경험이 없다보니 감정이 일을 앞서버려서 그때 사고를 거하게 친거였고, 뭐 시간적으로 손해를 보긴 했지만 자기 커리어 관리 잘하고 하면 직업 정치인으로 한자리 할 자질은 있지 싶음. 사실 정치인이 사익과 감정을 앞세우는 건 금기긴 하지만, 힘을 보여줘야 할때 그걸 입증하지 못하면 또 그것도 문제인거라.

우서영은 박지현과는 자기 정치의 방향성을 다르게 잡은 경우고, 이쪽은 지역구 부터 시작하는 정말 정석적인 루트를 잘 밟는 거라 느려도 꾸준한 감은 있음. 사실 크게 느린것도 아니고.
July 19, 2025 at 6:04 AM
Reposted by 나나나
그러니까 "전향쇼" 라는 것은 최소한 이렇게 하는 것이다 (........)
July 21, 2025 at 10:08 AM
Reposted by 나나나
난 뭐 강장관 무슨 보좌관 갑질이니 독실한 개신교니 강의 불성실이니 좀 짜치긴 해도 시비걸 수 있다고 보는데, 한겨레 경향이 '초선 의원 시절 성폭력피해자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여가부를 들이받은 건'을 '지역구 민원 갑질'이라고 보도하는건 진짜 제정신인가 싶음.
당시 강 후보자는 자신의 지역구에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인 ‘해바라기 센터’를 설치해달라고 여가부에 요구한 뒤, 어렵다는 답변을 받자 여가부 예산을 삭감해버렸다고 한다.

이게… 갑질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초선 국회의원이던 2021년 당시 문재인 정부 여가부 장관에게도 ‘갑질’을 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July 21, 2025 at 4:19 AM
Reposted by 나나나
저 정치유니온 세번째권력 출범식은 비슷한 연령대의 자칭 "청년정치인"들이 소속 정당이나 이념, 이상보다 계급 기반 친목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강력하게 의심하게 된 계기였음.

정치 고관여 계층 아니면 별 관심도 없을 일이지만, 결국 저들은 - 장혜영 제외 - 정의당을 나와서 이준석 밑으로 갔다가 토사구팽 당했다.
July 4, 2025 at 10: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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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경제 이것저것

현타는 오지만 그래도 할건 합니다. 뭐 제가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말로만 책으로 정리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미루는 게으름뱅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정리하면서 제 스스로에게도 남는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제 저는 모기지 구조에 대해, 왜 보수정부가 이를 떠넘겨왔는지 이야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타운홀 미팅에서 방금 李 대통령이 굉장히 중요한 발언을 했기에 긴급하게라도 이를 짚고 넘어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번 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는 발언 때문입니다.
July 3, 2025 at 3: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