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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사들인 무등산 35년···5만6000명이 축구장 75개 면적 지켰다
www.khan.co.kr/article/2026...

"시민들은 ‘무등산 땅 1㎡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가치로 무등산 자락 1㎡ 가격은 대략 ‘1000원’이었다. 때문에 ‘무등산 1000원 모금운동’으로도 불렸다. 지난 35년간 무등산 공유화 운동에는 시민 5만600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이 사들인 무등산 35년···5만6000명이 축구장 75개 면적 지켰다
광주 북구 화암동 국립공원 무등산 평두메습지는 2024년 5월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묵논습지(오래 내버려 둔 논)인 이곳은 삵, 담비,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등 786종이 서식한다. 도심에서 가까운 평두메습지가 개발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무등산 공유화 운동’의 힘이 컸다. 시민들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 20...
www.khan.co.kr
January 29, 2026 at 12:38 AM
Reposted by 화백
"문무를 겸비한 칼"이라니 멋있지 아니한가 했더니 옆에서
"다초점 렌즈같은 건가"란다.
퐉씨 이 할배가
January 29, 2026 at 1:53 AM
익숙한 사진을 보자마자 깨달았다
몽골가좍이구나 (팔로)
이렇게 된 거 번개 사진이라도 찍겠다!! 했는데 진짜 찍어버린 것에 대하여
January 29, 2026 at 2:13 AM
Reposted by 화백
방금 알피한 내용들 중에서 쌀과 다이어트의 관련성까지는 장담 못하겠으되.

일본여성들의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진정 우려를 느낄 수준이다. 70년대 달동네에서나 관찰되던 버짐이 핀 피부도 드물지 않고(돈이 없어서 못 먹은 것 같지는 않다. 명품도 두르고 외국여행도 다니고 직업도 번듯한데.) 20-30대인데 근육퇴축이 심각한 경우도 적잖다.

한국은 아직은 식생활에 야채•나물 비중이 높고 김치가 막강하고 인스턴트 끼니꺼리에 비타민 첨가율이 높아 그럭저럭 버티는 거 같은데 지나친 다이어트 압박이 걱정이다.
January 28, 2026 at 12:45 PM
오늘의 기념할만한 일
나... 굴전을 먹을 수 있어.
굴튀김은 생굴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의외로 굴전이 더 낫네... 좋은 굴에서는 우유향이 난다는 말을 이해했어요.
그치만 이게 통영 사는 친척이 1월이라고 잔뜩 보내준 큼직한 굴이어서 그런 건지, 굴전이라서 그런 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January 28, 2026 at 1:03 PM
배가 고프고... 지하철에 감자튀김 들고 타신 분... 한 입 부탁드립니다.
January 28, 2026 at 12:28 PM
Reposted by 화백
아무튼 나는 나이가 완전 젊은 청춘은 아니니까, 내가 어릴 적에 받아들인 세계란 게 있고…… 사실 많은 어른들은 더욱 그럴 것이란 말임.

최근에 중국인과 일본인이 키배 뜨는 걸 목격한 적 있는데

1.중국인이 일본어로 글을 쓰면서 "네가 중국어를 모르므로 내가 일본어로 직접 쓴다."로 일단 실력 자기소개함
←물론 일본 극우는 '그럴 수 있을 리 없다!' 이럼.

2.서로 키배 뜨다가, 으레 국가적 키배가 사소한 것까지 꼬투리 잡는 형국으로 가기 마련이고, 그때도 그랬는데……
중국 트위터리안: 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중국에서는
January 28, 2026 at 11:40 AM
운동이 끝나면 사실 주저앉고 싶은데. 어쨌거나 남들 다 서 있으니까 꾸역꾸역 서서 걸어나온단 말이야. 근데 모래주머니를 풀면 점점 걸을 수 있게 되어서 억울해.
January 28, 2026 at 11:00 AM
Reposted by 화백
구 트위터에서 듀나 작가가 트윗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거 볼 때마다 ㄹㅇ 표정 아련해짐.

그…… 지금 듀나 보고 '남자 좋아하는 여혐 페도충 안 팔리는 작가 롤링에게 열등감 폭발'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여……, 지금 듀나 씨가 말하는 것은 되게 중요하고 어떤 필드에서는 상식적인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새겨 듣고……, 무료로 알려주면 좀 궁리해 보시고…….
January 21, 2026 at 12:41 PM
Reposted by 화백
lionsgrass.kr/@hyerim/book... 이번달 읽은 제일 재미있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윈난… 베트남이랑 붙어있는 보이차 나고 소수민족 모여있고 그런 데 아냐? 라고 나같은 SML(스몰 랭귀지 모델)에는 입력되어 있는데. 윈난 사람들이 버섯을 캔 데는 일단 중국 공산당의 계획경제가 산의 풍부한 버섯까지는 압수(?) 못해서. 그리고 버섯이 정말로 다양하고 많아 다 그냥 고추랑 마늘 넣고 볶거나 탕으로 끓여먹는 게 다인데 그 맛… 조리과정… 향.. 그에 결부된 인생경험이 너무 유쾌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혜림의 풀밭 : 버섯 중독 - 한 버섯 중독자가 쓴 윈난의 미시생활사 · 녜룽칭 (지은이), 김지민 (옮긴이), 쩡샤오롄, 양젠쿤 (삽화)
버섯의 생장은 경이로움의 연속이다. 땅속을 수놓는 공생의 그물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때에도 생을 이어나가느라 여념 없다. 그러다 땅 위로 솟아올라 뜻밖의 기쁨을 안긴다. 그 기쁨은 놀라움, 환희 그리고 상상력이다. 언제부터 발밑의 생이 시작됐을까?
lionsgrass.kr
January 25, 2026 at 8:02 PM
Reposted by 화백
이 책 쓰신 분이고 이런 분들 때문에 일본 푸디들 문화를 좋아하는 편.
January 24, 2026 at 11:09 AM
이거 보고 완전 기대돼서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조르는 중.
영국 가있는 친구가 자기 한국 가면 그때 가라고 울고잇음.
January 23, 2026 at 2:05 PM
엇. 저기 거긴가. 근데 거기 예전에 문 닫았다고 들었는데 안 닫았구나. 다시 핀 찍어놔야겠네.
January 23, 2026 at 1:34 PM
Reposted by 화백
원주주민 복지
January 23, 2026 at 9:44 AM
Reposted by 화백
토끼풀 편집장님이, 자기들 세대 썪었다고 하지 말래.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비록 또래들이 극우들이지만 노인들처럼 고착화된 거는 아니라고. 패션 극우라고 하네. 자기는 또래와 같이 놀고 싶다고. 본인 세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고 기성 세대인 나는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January 23, 2026 at 9:01 AM
8박 9일 말만 타는 여름몽골팟 타래

예감이 왔어.
이 사람들... 어지간히 미친 사람들이 아니구나.
반드시 기록해야겠다.
다짐하고 타래 시작합니다.

사유
🏹 밤비행기로 하루 벌었으니 엘승에서 쳉헤르까지 말 타고 가요.
🍔 좋아요. 몇 키로예요?
🏹 200km밖에 안 돼요
🍔서울에서대전이잖아!!
🏹 가능가능
🍔 아잇시 첫날부터 200kmㅋㅋㅋㅠㅠㅠ
🍔 근데 재밌겠네요. 하죠.
🏹 그쵸?
🍔 진짜 감이 왔어. 심폐지구력 다시 키워야해요. 고산지대라...
🍞 전 그냥 🏹님 따라갈게요
🍔 말은 기분좋게 달릴 거린데 내가 문제네 진짜
January 23, 2026 at 5:30 AM
Reposted by 화백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근육은 무엇일까요?

답은 퇴근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심지어 인간의 몸에는 대퇴근이라는 근육이 있으며
January 22, 2026 at 9:16 AM
아니 컵누들 열라면맛 순두부 넣고 전자렌지 돌리면 순두부열라면 된다고 알려주신 분 누구야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당면 안 먹어서 당면 빼고 순두부랑 계란으로 꽉 채웠는데 너무 맛있어... 미쳤다.
나 이거 겨울 내내 먹을 수 있어 😂😂
직동 지금 만두 넣어볼까 하고 있는데 그냥 난 이대로도 좋아....
직동이랑 컵누들 열라면맛 박스사서 나누기로 함
January 23, 2026 at 3:24 AM
Reposted by 화백
가뿐한끼 카레(100kcal)+발효곤약 현미쌀(59kcal)
아니 이렇게까지 낮을 거라고 생각 못 하고 샀는데... 너무 영양이 없어서 부랴부랴 얼려둔 닭가슴살 하나 데웠다.
밥은..... ..... 솔직히 그냥 있다는 거에 만족해라 정도. 냄새도 맛도 이상해서 카레에 말아서 겨우 먹었고.
카레는 아주 훌륭하다.
오뚜기에서 대용량 할인하면 많이 사둘래.
January 22, 2026 at 3:28 AM
Reposted by 화백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 ^
마포농수산쎈타입니다..
블루스카이서는 처음 인사드려요,.
트위터보다 글자수가 넉넉~하니까는
조금 더 수다스럽겠지만은 ..
모쪼록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맛난 밥 챙겨먹구
늘 행복하셔요 꾸벅,.
January 18, 2026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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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자빠지지 말라고”···10여년째 돌계단을 불로 굽는 남자
www.khan.co.kr/article/2026...

“사람들이 퇴근한 새벽 지하철역 계단에서 작업하는 강씨의 모습을 본 시민들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노고하신 덕에 안전하게 산다”, “이런 걸 일일이 해주는지 몰랐는데 신기하다”는 등 반응을 보냈다. 강씨가 조용히 업을 이어온 이유도 이런 반응 덕분이다. 강씨가 다녀간 뒤 미끄럼 사고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내 가족, 내 친구가 다니는 곳”이라는 마음으로 불대를 잡게 된다고 말했다.”
“사람들 자빠지지 말라고”···10여년째 돌계단을 불로 굽는 남자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의 한 교회 돌계단 앞에 선 강윤규씨(57)가 용접마스크를 고쳐 썼다. 오른손에는 ‘불대’라 불리는 화염 토치가 들렸다. 계단을 향해 화염을 쏘자 하얀 돌가루가 사방으로 튀었다. 뭇사람들의 발길이 거쳐 검게 마모된 돌계단이 강씨 손을 거쳐 새하얗게 변해갔다. 겨울철 빙판 계단에서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돌을 굽는’ 일을 해...
www.khan.co.kr
January 18, 2026 at 12:40 AM
Reposted by 화백
맞아 사실 나는... 해나 개즈비가 미국식 비스킷을 "탈선한 스콘"이라고 부르는 것 너무 공감갔음. 이건... 스콘이잖아...
January 18, 2026 at 6:55 AM
오늘 만난 타코야키 파티에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한참 떠들다 늦은 시간에 얘를 태워 집 앞에 내려주면서 "잘 가. 내일 봐." 하고 인사를 했거든. 새삼스럽게 얘한테 내일 보자고 인사하는게 정말 오래간만이다. 이게 되게 좋은 일이구나. 싶었어. 집에 오는데 실실 웃음이 나더라.
January 17, 2026 at 6:29 PM
Reposted by 화백
기후 변화로 모든 귤이 이상하게 달콤한 시즌이여서 고당도, 초고당도 등 백화점급 귤 가성비가 나쁩니다. 추천 상품은 레드향 한라봉입니다.

나는 새콤한걸 먹을거야.라면 작은 한라봉을 주문하셔요..
[랜선효도/제주감귤] 1월 12일 가격표입니다. 천혜향 나왔습니다. 특품 주말 할인 종료.

1) 레드향(대/중) 시작. 상대적으로 중이 더 새콤함.
2) 실속 저렴 한라봉 시작.
3) 각종 세트는 선물 포장 빼야 고당귤, 동백 포함 가능. (가격 빠짐)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January 16, 2026 at 1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