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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Smile! :)
The lock is just my wishful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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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잃은 생물학자)
| 고 교수는 연구 보고서에서 “맨발로 지면에 접지되면 자유전자가 인체로 유입되며 전압이 0V로 안정되고, 이로 인해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고 설명했다.

접지??? 자유전자????? 전압이 0V ????????? 멜라토닌 분비 ?????????????
환장하겠네 🤦‍♂️
“맨발걷기, 암 치료 등에 도움 된다”는데… ‘유사과학’ 논란 속 실제 임상 효과는?
16일 국회에서 ‘맨발걷기 혈액건강 임상실험 결과’ 발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 공동연구 고장면 교수 “맨발걷기의 과학적 효과 입증에 자부심” 박동창 회장 “맨발 걷기의 과학적 건강증진 확인, 정
n.news.naver.com
July 12, 2025 at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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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아니었다고?”…‘맛있는 음식’ 먹으면 ‘뇌 활동’ 촉진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규슈대학교와 식품 기업 공동연구.
"풍미가 우수한 볶음밥을 먹은 참가자들은 전두엽에서 α(알파)파가 눈에 띄게 줄어든 ‘각성 상태’를 보였다. 이들은 ‘보통맛 볶음밥’을 먹은 그룹보다 스트룹 과제를 더 빠르게 수행했다."
“착각이 아니었다고?”…‘맛있는 음식’ 먹으면 ‘뇌 활동’ 촉진된다
‘맛있는 식사’가 뇌의 각성도를 높여 집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학계에서는 해당 연구를 바탕으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식사 방법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n.news.naver.com
July 14,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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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이런 걸 올려두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베이징이 무슨 종로에서 을지로 가는 수준으로 걸어다니며 놀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는데 아니 사람 죽어나요.
July 14, 2025 at 5: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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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 문재인 때의경험까지 갈 것도 없이, 윤석열 3년의 언론을 겪고서도 언론보도에 딱 그 보도가 의도한 대로 반응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이제 좀 신기하기까지 함.
June 16, 2025 at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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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잃을 만큼 잃어 보고, 언론 의도대로 동원도 되어 보고, 윤이 대통령 돼서 계엄하고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 되는 시간선에 살아봤으면, 언론이 보도할 것과 보도하지 않을 것, 보도 시기, 제목 등을 통해 그 권력을 행사하니 보도의 의도에 대한 비판적 독해가 필요하다는 정도는 정도는 생각할 만 한 것 같은데, 그게 아니니까 결과적으로 국힘이 아직도 국회에 들어가서 표결도 안 하며 있을 수 있겠지.
June 16,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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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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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바꿔라"...구글·애플·페북 160억건 털렸다 '역대 최대'

news.mt.co.kr/mtview.php?n...
June 20, 2025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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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um.ieee.org/bionic-eye-o...

시각 장애인들이 테크 회사들의 도움으로 인공 시력용 이식물을 삽입했는데, 이후 회사가 파산하거나 제품을 더는 지원하지 않게 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다룬 기사(2022년). 기술로 모든 장애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허구다.
Their Bionic Eyes Are Now Obsolete and Unsupported
These early adopters found out what happened when a cutting-edge marvel became an obsolete gadget... inside their bodies.
spectrum.ieee.org
June 19,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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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에 따르면 ChatGPT가 우리의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음

- ChatGPT 출시 후 유튜브 동영상에서 "delve," "meticulous," "prowess" 같은 단어 사용이 51% 증가

- AI는 지역 방언을 평준화하고 표준화된 언어를 촉진하며 진정한 인간적 표현을 감소시킴

- 이로 인해 사람들이 의사소통에서 인간성, 취약성, 인격을 나타내는 언어적 단서를 잃으면서 신뢰 문제가 발생

You sound like ChatGPT | The Verge

www.theverge.com/openai/68674...
You sound like ChatGPT
AI isn’t just impacting how we write — it’s changing how we speak and interact with others. And there’s only more to come.
www.theverge.com
June 20, 2025 at 2:01 PM
생각보다(?) 커피랑 잘 어울리게 맛있어서 식빵 1개 더 먹음..^^;
오늘의 첫 끼..^^;
어제 만든 모닝버터식빵~!
June 21, 2025 at 3:11 AM
오늘의 첫 끼..^^;
어제 만든 모닝버터식빵~!
June 21, 2025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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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당시 실제 시놉시스는 공개하지 않았고, 촬영은 비밀리에 진행"
"야외 촬영 때는 국영방송으로 위장"
"배우들에게도 목숨 건 촬영인 만큼, 히잡 시위에 대한 입장을 듣고 캐스팅을 결정해야 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정부에 끌려가 칸 출품 포기를 강요당했다."
"감독은 8년 금고형 대신 망명을 선택"
"젊은 여성 배우들 역시 가족을 떠나 망명길에 올랐다. 엄마 역의 소헤일라 골레스타니는 가택연금을 당했다."

www.hani.co.kr/arti/culture...
목숨 걸고 만든 이란 ‘히잡 시위’ 영화…우리의 지난 겨울이 겹친다
전세계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영화를 만들어내는 곳은 이란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심플 액시던트’와 지난해 같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영화라는 매체가 왜
www.hani.co.kr
May 31, 2025 at 4: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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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AIDT) 채택률이 낮은 6개 시·도에 특별교부금 감액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후폭풍을 맞은 광주시교육청은 “본래 계획대로 교부해야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교육부는 “일괄 삭감이 아닌 채택률에 따른 지원 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교육계에선 자율 도입 방침과 배치되는 정책 변경이라며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www.gjdream.com/news/article...
AIDT 채택률 따른 재정 불이익 “예산으로 교육정책 강요” 반발 확산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AIDT) 채택률이 낮은 6개 시·도에 특별교부금 감액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후폭풍을 맞은 광주시교육청은 “본래 계획대로 교부해야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교육부는 “일괄 삭감이 아닌 채택률에 따른 지원 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교육계에선 자율 도입 방침과 배치되는 정책 변경이라며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
www.gjdream.com
February 27, 2025 at 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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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비용] 계엄에 발 끊은 여행객‥GDP 4,540억 날아갔다
수정 2025-02-25 21:49 imnews.imbc.com/replay/2025/...
[계엄의 비용] 계엄에 발 끊은 여행객‥GDP 4,540억 날아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에 충격을 던졌죠. 졸지에 우리나라는 당장 관광산업부터 타격을 입었습니다. '여행하기 불안한 나라'로 전락해 버린...
imnews.imbc.com
February 27,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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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치 따뜻했다가 다시 또 추워진다 그러고 진짜 인류가 엉망진창으로 사니까 지구가 인류 털기 춤을 열심히 추는 게 느껴진다
February 27, 2025 at 2:25 PM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영상..
"인생을 즐겁게!" ;D
youtube.com/shorts/YbzVB...
That curb came out of nowhere 😅
YouTube video by Collins Key Shorts
youtube.com
January 30, 2025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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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읽어봅시다. 가정요학과 요원
January 23,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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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얼른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 KBS1의 시사다큐 방송들 좋아했어서 이렇게까지 망가진 거 너무 슬픔.. 회사 안에서 투쟁하고 있는 직원분들 화이팅
January 16, 2025 at 1:51 AM
티젠에서 새로 출시한 '진저레몬맛 콤부차' 너무너무 맛없다;;;
달달함 없이 애매하게 매운 물을 마시는 느낌..? -_-;
January 16,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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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대학원 교수가 관저 앞을 찾아 경호처 직원들의 지시 불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부당한 지시에 따르지 않아도 처벌받지 않는다면서, 특히 절대 무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차 교수는 이 '부당 지시 거부 소명서'를 전달하려고 관저 정문으로 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몰렸습니다.

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는 차 교수가 경호처에 전달하려 했던 서류 뭉치를 가로채 다시 집어던지기도 했습니다

v.daum.net/v/2025011320...
"제발 시늉만 하세요"‥막혀버린 판사 출신 교수의 외침
[뉴스데스크] ◀ 앵커 ▶ 판사 출신 대학원 교수가 관저 앞을 찾아 경호처 직원들의 지시 불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부당한 지시에 따르지 않아도 처벌받지 않는다면서, 특히 절대 무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호처 직원들이 강경 대응하면 처벌 받을 수 있다는 SNS 글을 올렸던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
v.daum.net
January 13,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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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했어?
January 13,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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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요, 저는 감자탕 좋아하면서 조금 싫어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음식 자체로서는 맛있고 좋아하지만, 혀에 닿는 뼈조각 촉감을 싫어해요. 까실까실한 모래같은 느낌이거든요. 음식 하나에도 이렇게 복합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결국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서로 이야기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만나야죠. 불법계엄에서 탄핵정국으로 이어진 광장에서 제가 희망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이전에는 만날 이유가 없었던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January 13, 2025 at 1:09 AM
조금 전에 당근으로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구매했는데, 집으로 돌아와 꺼내 보니 장난감처럼 엄청 작은 크기여서 깜짝 놀람;;;
발뮤다 전기드립포트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
January 13,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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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자로 오른다 합니다...
January 2, 2025 at 5: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