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
kkamak.bsky.social
까막
@kkamak.bsky.social
공간디자인하는 이방인. 아직은 런던. 항상 방전 상태.
같이 재택하면 모니터 너머로 찰리는 나한테 에어키스 날리고 나는 뻐큐날림 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02 AM
일 할때 왜케 덤벙거리냐 진짜….정신차려
November 11, 2025 at 6:37 PM
올해 9월이 해외살이 만 10년을 채운 때였는데 그때부터 나에게 시계를 선물하고 싶었다 마침 독일 연금도 돌려받아 몫돈도 생겼으니 좋은 시기였고.. 그렇게 나의 시계 탐험이 시작되었는데 생각해둔 제품을 막상 손목에 얹어보면 떼잉..하던 차 “이거다” 하는 모델을 만났으나.. 이만한 돈을 쓰는게 과연 맞을까..? 하고 뒤늦은 고민
November 9, 2025 at 5:25 PM
이친구 정말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함박웃음 짓게됨 아줌마가 껌 백개줄게ㅜㅜ
소녀 껌 씹을 준비가 다 되었사옵니다.
November 9, 2025 at 5:21 PM
Reposted by 까막
뭘바여 귀여운 강아지 첨바여?
November 5, 2025 at 11:57 AM
Reposted by 까막
이 강아지는
귀로 인사도 해주는데
짧은 흰색 양말도 신음
그야말로 예의범절을 수호하는 요정임
October 28, 2025 at 12:23 PM
Reposted by 까막
우리개가 너무 귀여움
October 26, 2025 at 3:18 PM
나는 비혼인적은 없었고 결혼에 관심없는 편이었다. 늘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줄 알았지..? 그런데 이번 계기로 내가 남자쪽 가족에 편입된다, 소속이 바뀐다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고 그걸 전혀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됨.. 이게 지금 소속이 좋아서가 아니고 너와 내가 동등하게 만나 결혼하는데 왜 내가 일방적으로 한 쪽의 식구가 되어야하는지 그 오래된 관습이 너무 답답하고 거부감이 듬..너와 내가 우리를 만드는건 좋지만 내가 너희가 되고싶진 않다고 광광 움…
October 26, 2025 at 8:48 AM
우리는 착한 남자와 기분 오락가락하는 여자의 조합인데 아무리 순해도 가끔은 너무 순해서 어이가 없다.. 이러니까 형제들한테 호구잡힌거 아냐!!!!
October 21, 2025 at 8:46 PM
Reposted by 까막
6개월 나이에 미적분학 교과서를 씹어먹은 김생강씨
September 25, 2025 at 5:11 PM
Reposted by 까막
세상아 그만 덤벼라
September 18, 2025 at 9:02 AM
Reposted by 까막
랜덤 포토 드랍
September 7, 2025 at 6:13 AM
모든 걸 다 뒤로 하고 사라지고 싶다
August 31, 2025 at 9:18 PM
출근할때 궁딩이를 씰룩거리며 바이바이 베이비를 부르면서 나가는 찰리.. 남들 앞에서 이거 반만이라도 까불거리면 내가 덜 억울할텐데
August 28, 2025 at 7:33 AM
오티스가 보고싶어.. 오티스는 이미 날 사랑하는데 왜 다른 집에서 살아야하지.. 오티스ㅜㅜ 넌 내꺼야.
August 27, 2025 at 9:32 PM
Reposted by 까막
고양이인가 게살튀김인가
August 26, 2025 at 12:22 PM
Reposted by 까막
정기적으로 약탈을 오는 부끄러운 기억들
August 24, 2025 at 9:44 AM
저녁 내내 근처에 있었고 아니 애초에 들어올때 내가 입구에 서 있었는데 인사 한 번 안하다가 헤어질때서야 인사할 기회도 없었네^^ ㅇㅈㄹ… 아유맏?! 선생님 인중미소 지어줌^^..
August 23, 2025 at 8:04 PM
눈 떴는데 간식 달라고 보채는 털친구 없으니 너무 슬퍼ㅜ 간식주기 전에 간식값 내라고 안아올리면서 둥기둥기하고 싶어ㅜㅜㅜㅜㅜ
August 23, 2025 at 6:47 AM
어제 오랜만에 찰리 친구들을 (단체 대규모..25명..) 만났는데 기빨리는 건 둘째치고 나 무슨 영어 듣기평가 하는 줄 알았잖아 이게 말이야 랩이야 나 외국인이야 미친놈들아
August 23, 2025 at 6:46 AM
Reposted by 까막
앞집에서 침대를 줘가지구 여름이 신남 바다사자 됨
August 20, 2025 at 3:23 PM
웨딩 진짜 돈 많이드는구나.. 이거 굳이 해야하나?? 결혼과 웨딩은 아무리봐도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 허공에 몇천만원 태우는게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August 14, 2025 at 11:07 AM
이 시기가 너무 찰나라 아쉽다
August 10, 2025 at 6:36 AM
Reposted by 까막
29. 동명동 행복경양식
경양식 돈까스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났습니다. 이곳에 가면 경양식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요. 밥과 빵 중 선택이 가능하지요.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양식 소스입니다. 경양식 돈까스에요!!(흥분
July 8, 2025 at 9: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