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
kkamak.bsky.social
까막
@kkamak.bsky.social
공간디자인하는 이방인. 아직은 런던. 항상 방전 상태.
이 제품이 필이 찌르르왔어요 👀🫶 어울리나요
November 9, 2025 at 8:08 PM
오티스가 보고싶어.. 오티스는 이미 날 사랑하는데 왜 다른 집에서 살아야하지.. 오티스ㅜㅜ 넌 내꺼야.
August 27, 2025 at 9:32 PM
이 시기가 너무 찰나라 아쉽다
August 10, 2025 at 6:36 AM
반짝 날이 개었다, 공원 풀숱에서 하얀 강아지가
튀어오르는 걸 봤다, 이런 날들을 좀 더 즐겨야지
August 4, 2025 at 7:46 PM
30분 1200달성! 다음은 1500까지~
July 26, 2025 at 10:06 AM
그래도 너땜에 웃는구나 ㅋㅋㅋㅋㅋ
July 25, 2025 at 7:27 PM
어제 건너건너 알게된 개님을 산책시켜 드리는데 처음에는 우리랑 걷고싶어하지 않으셨다.. 좀 익숙해지고는 나아졌는데 주인 만나니까 레알 “ㅅㅂ!!! 나 두고 어디 갔다왔냐?! 좋았냐?!!!!” 이런 느낌으로 짖어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가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돜ㅋㅋㅋ넘 싫어한거 아니신가요 개님..
July 20, 2025 at 6:32 AM
오늘부터 재택하는 날엔 아침 수영을 하기로했고 운동의 시작은 장비맞추기이므로 사과시계도 샀는데 사실 물안경을 먼저 샀어야했다… 아직은 개느림..
July 15, 2025 at 7:51 AM
그리고 집에 와선 인생 첫 분갈이를 하였고 파트너와 니가 멍청하네 내가 멍청하네 투닥거리다가 갈라설뻔하다 ㅋㅋㅋㅋㅋ
June 29, 2025 at 9:15 PM
수영하고 고양이쓰다듬고 아이스크림 먹고 불닭먹고 쿠키먹고… 땡볕에 카약도 타고 뽀지게 햇볕에 구워진 주말
June 29, 2025 at 9:14 PM
친구네 집 고양이가 너무 잘생겨졌다..
June 22, 2025 at 10:20 PM
나의 짧은 어휘가 너무나 한스러운 서도호전.. 너무 조아따..
May 26, 2025 at 7:53 PM
목적은 여기에 있었다 무지개 파리
May 20, 2025 at 5:58 AM
블루우우우
May 20, 2025 at 5:53 AM
박박 긁어모은 그린
May 20, 2025 at 5:51 AM
옐로우 파리
May 19, 2025 at 10:04 PM
레드 파리
May 19, 2025 at 10:00 PM
브라운 파리
May 19, 2025 at 9:57 PM
음식 사진 어케 찍어야 잘 나오는지…? 메뉴 다 너무 맛났당
May 10, 2025 at 5: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