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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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iee.bsky.social
카린
@kareniee.bsky.social
미국에서 일하고 놀고 삽니다
날 더울때 냉면 사놨는데 다음날부터 추워져서 못먹고있음
May 25, 2025 at 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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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의료보험 CEO 살해 용의자에게 변호사 비용을 기부하고 있다고 함. 이에 용의자의 변호사는 미 대법원에서 갑부들이 정치가에게 무제한의 기부금을 주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판결했으니 이제는 일반 시민들의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게 아니겠냐고 답변.
Collins: Why do you think they’re offering?

Mangione’s Attorney: The Supreme Court says all these rich billionaires can give all kind of money to candidates and that’s free speech. So maybe these people were exercising their right to free speech..
December 11, 2024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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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6살이지만 한명은 사회에서 버림받은 노숙인 죽였고, 다른 한명은 그 사회의 꼭대기에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깔아 만든 탐욕스런 부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을 죽였다. 오늘 전자는 어떠한 처벌도 없이 무죄로 자유의 몸이 되었고 그럼 후자는 어떻게 되는 것이 옳을까. zeteo.com/p/26-year-ol...
Two 26-Year-Olds: One Killed a Homeless Man, Another is Suspected of Killing a Healthcare CEO
Daniel Penny is free after killing a man victim to the system. What of Luigi Mangione, who is suspected of killing a man symbolic of it?
zeteo.com
December 10, 2024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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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헬스는 미국 최대의 의료보험 회사 중 하나로 안그래도 반려율이 높은데(즉 수많은 미국인을 파산시키거나 아프고 죽게 했다는 뜻) 최근에는 AI를 심사에 도입해 반려 사례가 더욱 대폭 올라가 재판중인 상태였음. 그런 회사의 CEO가 암살당했으니 사람들이 환호할 수 밖에. 그냥 어디 조폭한테 돈을 안갚았다던가 같은 동기일 수도 있지만 워낙 업보가 많은 회사고 자본주의체제에서 자본가들은 제대로 처벌받지도 않으니 이런 반응이야 당연하지 않은가 싶은. 그나저나 암살은 철저하게 프로의 소행으로 타겟의 동선도 철저히
December 5, 2024 at 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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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 절차조차 어겼는데 군까지 투입했으면 진짜 계엄이 아니라 쿠데타네 이제 기사에도 명칭 제대로 써야지...?
December 3, 2024 at 5:33 PM
생리 다시 시작하고부터 주기가 40일 - 57일까지 널을 뛰었는데 갑자기 이번에 30일 되서 디용됨
November 30, 2024 at 9:02 PM
얼마전에 그대 어떻게 살던가말던가의 원작을 읽었다 영화도 원작도 제목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헹
November 30, 2024 at 8:59 PM
그리고 칵테일 러브 좀비 단편집인줄 모르고 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읽었다
November 30, 2024 at 8:58 PM
프로젝트 헤일메리 즐겁게 읽었다
November 30, 2024 at 8:56 PM
와 urgency at finest
November 18, 2024 at 6: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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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이 국보급 문화재가 복원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학부 때 공연하고 뒷풀이에서 술마시다가 노천강당으로 나와서 담배 펴는데 후뱃놈이 따라나와서 "누나는 왜 음악을해요?" 라고 물을때 "글쎄.. 누나는 평생 자극을 쫓아다니는 것 같아. 술, 섹스... 그리고 음악이지" 했는거 자다가 생각나면 머리 쥐어뜯는다.
November 18, 2024 at 12:10 AM
페이커는 점점 잘생겨지네..
November 18, 2024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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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장원영씨 실물 보고 장원영은 사진발이 진짜 안 받는다고 말한게 영원히 웃기다.
November 16, 2024 at 11:20 AM
이제 정말 트위터를 떠나
November 16, 2024 at 12:33 PM
지금 뭐 블스 코드 물어나르는데만 블스를 쓰고 있음
September 23, 2023 at 12:59 AM
우울해 배트맨 영화도 생각나
August 4, 2023 at 2:18 AM
아 시바 뉴욕에 꽃매미 왜잇냐
August 1, 2023 at 10:27 PM
뉴욕에 도착~
August 1, 2023 at 1:17 PM
배고팡
August 1, 2023 at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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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한마디로 '주호민 사건' 교사 복직…'고무줄 기준' 논란

교사들은 이 결정을 환영한다면서도, 말 한마디로 내쫓고 또 말 한마디로 복직시키는 게 맞느냐,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https://t.co/HQQaQo4tu5
교육감 한마디로 '주호민 사건' 교사 복직…'고무줄 기준' 논란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직위해제 됐던 특수교육 교사가 관할 교육청 지시로 오늘(1일) 다시 학교로 돌..
t.co
August 1, 2023 at 1:11 PM
앗 달러 많이 내렸네
August 1, 2023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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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19:21:30

USD: 1287.00 ▲8.00 (+0.63%)
JPY(100): 901.73 ▲4.78 (+0.53%)
EUR: 1412.29 ▲2.70 (+0.19%)
CNY: 179.38 ▲0.55 (+0.31%)
GBP: 1649.03 ▲7.95 (+0.48%)
CAD: 970.37 ▲2.16 (+0.22%)
HKD: 165.13 ▲1.15 (+0.70%)
AUD: 853.41 ▼4.16 (-0.49%)
August 1, 2023 at 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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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최초로 블스 덕분에 입양간 강아지가 되고 싶슴다! 잘 부탁드림다!

보리 / 중성화 예정 수컷 / 1-4세 / 17kg / 좋아하게 된 사람은 졸졸 따라다니는 다정맨 / 실내배변도 잘해요 / 분리불안이 없고 조용한 본투비실내견
July 31, 2023 at 10: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