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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aro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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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멀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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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고구마로 점심 해결한다고 좋아하는 것: 가짜 K입니다.
외국인이라도 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일한다고 하면 안타까워하며 밥은 먹고 다니냐고 슬퍼하는 것: 진짜 K입니다.
January 20, 2026 at 5:05 AM
잠이 안와아아아
아까 누워서 책 보다가 좀 졸았는데 제대로 자려고 일어나서 책 갖다두고 불 끄고 돌아와 누웠더니 말똥말똥해졌어. 다시 불 켜고 책 펴야 하나
January 17, 2026 at 5: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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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보냅시다
January 16, 2026 at 1:46 PM
클겜 뭐하냐 미친.... 뭐 은근슬쩍? 스리슬쩍? 미친놈들아. 백번 양보해 손가락을 지운다 해도 공연히 시끄러워지는 걸 피하자는 취지여야 이해해볼 건덕지라도 있지, 아예 그 얼척없는 개짓거리에 적극 동조하겠다고 광고를 하다니. 너무 짜친다. 내가 AGF때도 흐린눈 했는데 이건 진짜 못봐주겠네. 와 어떡하지? 로오히 지워버리자니 내 꽃같은 최애가........... 으악
January 15, 2026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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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썩은 시류에 영합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와중에도 특정 개인 비하용 밈을 채택한다는 아주 몹쓸 방법을 취했다는 점에서 질타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January 15, 2026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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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맥락: 해당 표현("은근슬쩍 스리슬쩍")은 이른바 "손가락" 관련으로 사이버불링을 당한 창작자가 과거에 올린 페미니즘 소신 관련 트윗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사이버불링 측이 SNS 사찰을 통해 발굴/박제하여 공격표적으로 삼았던 전례가 있는 표현입니다. 사실상 특정 과거 사건의 특정 피해자 개인에 대한 직접적 조롱 내지 2차가해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January 15, 2026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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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January 14, 2026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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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생략됐지만 대충 맞아
January 15, 2026 at 9:22 AM
트위터와 블스를 병행하면서 게시물을 중복으로 올리는 분들도 있고, 어느 한쪽만 하는 분들도 있고, 이쪽에서 도는 얘기를 저쪽에 전달하는 분들도 있고, 결국 트위터 블스 왔다갔다 하면서 허구헌날 본 거 또 보고 있네. 그래도 난 새 포스트는 블스에다 쓸거야
January 14, 2026 at 1:42 PM
블스에서는 다른 사람의 RP를 RP했을 때 원 RP러 분에게 알림이 안 가는 걸까? 그랬으면 좋겠다
January 14, 2026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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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판사 새끼들이 판결 안 해주면 특별검사 쪽팔려서 어떡하나?"
사형이 선고될리도 집행될리도 없고 금방 풀려난다는 믿음과 확신으로 쳐웃었겠지.
January 14, 2026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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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 사실: 굥 쪽에서 순순히 지정일자에 구형을 받고 재판지연을 시키지 않았다면 이런 그림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January 13, 2026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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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석열의 사형 선고는 원하지만 실제 집행은 바라지 않습니다
21세기에 사형 판례를 남기는 것이 권력자보다는 소수자를 향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며 그가 자칫하면 순교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단 평생 감방에서 사면 없이 썩다가 지지자도 이름값도 다 잃었을 무렵
똥을 싸다가 힘을 너무 줘서 사망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가오가 상해서 한줌 남아있던 나머지 지지자도 다 털리겟죠
January 13, 2026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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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형제폐지론자로서, 실질적 사형제폐지 국가에서 그냥 사형제폐지국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딱 윤석열까지만 사형시키고.
January 13, 2026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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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색안경 끼고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증오,선동,음모론 유포는 예전부터 '우익'(극우말고)이 해오던 일 아닌가.
내가 생각하기에 증오,선동,음모론은 극우와 보수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없음. 보수는 근본적으로 이데올로기가 아니며 그냥 현상의 편안함을 유지하여 안정을 추구하는 인간의 속성이 정치적으로 발현된 것에 불과하다. 극우와 보수가 다른건 극우는 안정을 추구하지않는다는 것. 그것뿐이라고 생각함.
"우린 극우가 아냐" 이대남과 차원이 다른 대학가 윤어게인
n.news.naver.com/article/047/...
캠퍼스까지 잠식한 부정선거 음모론..."극우 아닌 보수"라며 총학·동아리로 세력화
"극우 세력 스스로 보수라고 부르며 그렇게 불리길 원하는 이유는 사회의 정상적 구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함"

"극우주의는 꼭 폭력이 아니어도 증오, 선동, 음모론 등으로 헌법과 법치와 같은 보수주의 핵심가치를 기꺼이 공격·파괴한다"
"우린 극우가 아냐" 이대남과 차원이 다른 대학가 윤어게인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고, 찰리 커크 추모 포스터를 붙이며, 혐중시위를 벌이는 이들의 맨 앞에 청년들이 서 있다. 대한민국은 '극우청년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분열을 마주하고 있다. <오마이
n.news.naver.com
January 12, 2026 at 10:28 AM
얼마전부터 일기 어플에 하루 5문장(혹은 꼭지)씩 쓰고 있는데 나름 재미가 붙어서 꾸준히 하는 중이다. 트위터나 블스에서는 뭘 써도 어딘가 어색하고 이래저래 고쳐보다가 답답해서 아예 올리는 걸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사실상 나 혼자 보는 건 마찬가지인데도. 하여간 이제 그렇게 써놓은 걸 블스로 가져오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
January 11, 2026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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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가 이름을 `엡스타인 아일랜드'로 바꾸면 트럼프가 더 이상 언급하지 못할 거라는 상당히 그럴 듯한 글을 봤다.
January 10, 2026 at 12:22 PM
결혼과 출산이 이제 예전만큼 보편적인 일이 아닌 것처럼
언젠가 직업을 갖는 것도 그렇게 보편적인 일이 아니게 되려나?
그런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도래할 수도?
January 10, 2026 at 11:41 AM
블스에서는 알피 RP라고 하면 되는군아
January 9, 2026 at 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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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십대 때 배우고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말다툼하다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 메카시즘에 대항하는 방법은 긍정이나 부정이 아니라 질문 당사자의 발화 자체를 비난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우파들 중심으로 꾸준히 벌어지는 “친중의혹” 수작질에도 그런 태도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걸 왜 의심하고 선동하느냐, 너는 이상한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응수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게 되게 드럽고 치사한 공격인 것이.. 모함에서 벗어나려다 보면 당사자가 중국인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아 그러시군요 잘못했습니다" 이러는 게 아니라 "아니시면 말고" 그러면서 다음 "중국인"을 찾아나설 뿐이고, 당사자의 반론은 "중국인은 나쁘다"는 대전제를 강화하는 데에 이용만 당하는 셈이 됨.
파인다이닝 ‘모수’의 식당 명칭을 거론하며 모택동을 찬양하기 위해서 해당 이름을 차용했다고 주장했다

TMI) 안성재는 미군 출신이고 심지어 이라크전 참전용사다
January 6, 2026 at 1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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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미 사람들이 쓰는 글, 문장이 AI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고 함. 아마 (Gen-AI 친화적인) 논문이나 보고서쪽이 더 심하지 않나 싶은데.

어릴 때부터 사람보다 오히려 AI 채팅봇하고 대화를 더 많이 하고, 평소에 하는 게임이나 숏폼에서 AI 생성 이미지/영상에 익숙한 세대라면 어색함이나 불쾌함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음.
AI '아트'라고 태그 다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RT/RP를 엄청하는데, 그림, 작품 뒤에 있는 사람, 아티스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서로는 연결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미묘한 느낌이 있다.
January 5, 2026 at 1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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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이, 이 사람들이 어릴 때 게임, 만화, 소설..... 등에서 바로 어떤 순간에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타쿠 문화"라고 반쯤은 조롱조로 불릴지언정 그 안에 들어 있는 선에 대한 추구가 사람의 행동을 바꾸었다고. 그리고 지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역시도 그 이야기 속에 이런 선의 씨앗들을 뿌려나가야 한다고.
January 5, 2026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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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청소년들이 향유하는 스토리에서 선을 멸시하고 사람을 더 자극적으로 조롱하거나 모욕하고, 말초신경이 긁혀나가는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이런 이야기에서 도파민이 퐁퐁 솟아오르는 상태가 계속된 뒤에야,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미덕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될 것은 인지상정. 재작년 말 작년 초에 지난 겨울에 "인스타 하는 갓반인들은 집회에 안 오는데 왜 트위터의 오타쿠들은 최애캐 깃발이나 최애캐 인형을 데리고 주말마다 집회에 나왔는지" 농담처럼 이야기한 적이 있다.
January 5, 2026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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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숲토끼님하고도 잠깐 하던 이야기인데, 우리는 이런 시대일수록 게임이나 만화, 웹툰, 웹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청소년이 접하는 이야기에서 좀 더 오소독스하고, 고난이 있더라도 선을 추구하는 인물에 대해 작가가 좀 더 집어넣을 필요가 있다. 왜 우리가 왜 실패를 넘어 노력해야 하는지, 두려움을 이기고 전진해야 하는지, 왜 무명을 밝히고 빛을 향해 가야 하는지, 왜 약자를 보호하고 악에 맞서 싸우며 때로는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고난을 견뎌야 하는지,
January 5, 2026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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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친구 말을 다시 상기함. 한번도 다시 태어난 적 없는 아주 늙은 나라. 원주민을 제노사이드하고 흑인을 노예로 부리고 동양인을 수용소에 가두고 세계를 폭격하고 독재자를 지원하고 민간인을 학살한…

그 정부가 단 한번도 무너진 적 없다는 것. 다시 태어난 적 없다는 것. 시스템을 한번 부수고 과거와 온전한 단절을 겪어본 적 없다는 것…

그러면서도, “우리가 선이고 정의다” 라는 자의식만은 한번도 온전히 부정된 적 없다는 것…
January 4, 2026 at 3: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