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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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주짓수/파쿠르/클라이밍/국궁/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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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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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graymork
마스토돈 seeker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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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 안 맞는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는 게 사회생활이고 사실 세상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는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지낼 수 있는 사람 몇몇은 가치관이 맞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취미까지 맞는 사람을 찾으려면 더 어렵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야 많겠지만 생활 반경이 넓지 않은 편이다 보니 내 눈에는 띄지 않는다 여기에 성별도 같고 나이도 대충 비슷하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친구 하나 구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
January 13, 2025 at 11:46 PM
가치관이 안 맞는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는 게 사회생활이고 사실 세상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는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지낼 수 있는 사람 몇몇은 가치관이 맞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취미까지 맞는 사람을 찾으려면 더 어렵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야 많겠지만 생활 반경이 넓지 않은 편이다 보니 내 눈에는 띄지 않는다 여기에 성별도 같고 나이도 대충 비슷하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친구 하나 구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
그러게 뭣땜에 사는지 지금도 전혀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값만 잘 치러달라
January 12, 2025 at 4:42 PM
그러게 뭣땜에 사는지 지금도 전혀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값만 잘 치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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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계엄을 실드칠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약간 놀람.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초반에는 다들 놀라서 우왕좌왕 하더만 꿋꿋하던 극우유튜버들에게 용기를 얻어 국힘부터 조선일보로 이렇게 서서히 하나 둘씩 정신차리고 개소리를 시작하고.
December 25, 2024 at 3:10 AM
나도 솔직히 계엄을 실드칠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약간 놀람.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초반에는 다들 놀라서 우왕좌왕 하더만 꿋꿋하던 극우유튜버들에게 용기를 얻어 국힘부터 조선일보로 이렇게 서서히 하나 둘씩 정신차리고 개소리를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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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미스터리 실수로 2개 샀는데... 1개 택배비 포함 22000원에 사실 분 계신가요 ... 🥺
December 26, 2024 at 3:23 AM
메디컬 미스터리 실수로 2개 샀는데... 1개 택배비 포함 22000원에 사실 분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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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빵터진 깃발은 전국 여미새 모임.
아모로트 깃발은 보자마자 반가웠어요. 곁에 가고 싶었지만 인파 때문에...
한국 절대왕자 매니저 노동조합은 어딜까요? 역시 덕력 부족.
수제 DIY 깃발연합... 자수였습니다... ㄷㄷㄷ
아모로트 깃발은 보자마자 반가웠어요. 곁에 가고 싶었지만 인파 때문에...
한국 절대왕자 매니저 노동조합은 어딜까요? 역시 덕력 부족.
수제 DIY 깃발연합... 자수였습니다... ㄷㄷㄷ
December 7, 2024 at 4:36 PM
보자마자 빵터진 깃발은 전국 여미새 모임.
아모로트 깃발은 보자마자 반가웠어요. 곁에 가고 싶었지만 인파 때문에...
한국 절대왕자 매니저 노동조합은 어딜까요? 역시 덕력 부족.
수제 DIY 깃발연합... 자수였습니다... ㄷㄷㄷ
아모로트 깃발은 보자마자 반가웠어요. 곁에 가고 싶었지만 인파 때문에...
한국 절대왕자 매니저 노동조합은 어딜까요? 역시 덕력 부족.
수제 DIY 깃발연합... 자수였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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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호소드립니다.
대한민국 주권자들을 '처단'한다고 한 순간부터, 국회에 총기와 탄약으로 무장한 계엄군을 밀어넣은 순간부터, 어떤 타협의 여지도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은 당장 탄핵소추되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기다 2차 계엄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 여러 보도에 의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수많은 눈이 있기에 아직 실행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문제는 한동훈 대표가 직접 탄핵에 찬성하는 의견을 표명했기에 탄핵안이 통과될 상황이 된다면, 이를 명분으로 삼아 2차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상승했습니다.
대한민국 주권자들을 '처단'한다고 한 순간부터, 국회에 총기와 탄약으로 무장한 계엄군을 밀어넣은 순간부터, 어떤 타협의 여지도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은 당장 탄핵소추되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기다 2차 계엄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 여러 보도에 의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수많은 눈이 있기에 아직 실행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문제는 한동훈 대표가 직접 탄핵에 찬성하는 의견을 표명했기에 탄핵안이 통과될 상황이 된다면, 이를 명분으로 삼아 2차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상승했습니다.
천관율 기자의 말대로 지금은 "헌정의 시대"입니다.
저는 거기에 한 글자 보태고 싶습니다. "헌정 수호의 시대"라고요.
민주시민 모두는 정파와 무관하게 헌정을 수호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지역, 출신, 직업, 성별, 정당과 계파를 막론하고 공화국을 수호하는 모든 이들은 오늘, 내일, 아니 대한민국이 안전해질 때까지 제 동지이며, 가족일 것입니다.
저는 거기에 한 글자 보태고 싶습니다. "헌정 수호의 시대"라고요.
민주시민 모두는 정파와 무관하게 헌정을 수호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지역, 출신, 직업, 성별, 정당과 계파를 막론하고 공화국을 수호하는 모든 이들은 오늘, 내일, 아니 대한민국이 안전해질 때까지 제 동지이며, 가족일 것입니다.
December 6, 2024 at 1:00 AM
부디 호소드립니다.
대한민국 주권자들을 '처단'한다고 한 순간부터, 국회에 총기와 탄약으로 무장한 계엄군을 밀어넣은 순간부터, 어떤 타협의 여지도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은 당장 탄핵소추되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기다 2차 계엄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 여러 보도에 의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수많은 눈이 있기에 아직 실행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문제는 한동훈 대표가 직접 탄핵에 찬성하는 의견을 표명했기에 탄핵안이 통과될 상황이 된다면, 이를 명분으로 삼아 2차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상승했습니다.
대한민국 주권자들을 '처단'한다고 한 순간부터, 국회에 총기와 탄약으로 무장한 계엄군을 밀어넣은 순간부터, 어떤 타협의 여지도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은 당장 탄핵소추되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기다 2차 계엄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 여러 보도에 의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수많은 눈이 있기에 아직 실행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문제는 한동훈 대표가 직접 탄핵에 찬성하는 의견을 표명했기에 탄핵안이 통과될 상황이 된다면, 이를 명분으로 삼아 2차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상승했습니다.
용도를....구분해야하나? 트위터 인스타 블스 세개나돌리자니거
December 6, 2024 at 1:04 AM
용도를....구분해야하나? 트위터 인스타 블스 세개나돌리자니거
Reposted by 시월
美 록밴드 마이케미컬로맨스 前드러머 브라이어, 44세로 사망 www.yna.co.kr/view/AKR2024...
www.yna.co.kr
December 1, 2024 at 1:43 AM
美 록밴드 마이케미컬로맨스 前드러머 브라이어, 44세로 사망 www.yna.co.kr/view/AKR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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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누런 피크민과 검은 피크민 중 누가 더 일을 잘 합니까
누런놈입죠
아니 그렇게 크게 말해도 됩니까
누런놈만 귀가 있습니다
누런놈입죠
아니 그렇게 크게 말해도 됩니까
누런놈만 귀가 있습니다
October 30, 2024 at 9:04 AM
저 누런 피크민과 검은 피크민 중 누가 더 일을 잘 합니까
누런놈입죠
아니 그렇게 크게 말해도 됩니까
누런놈만 귀가 있습니다
누런놈입죠
아니 그렇게 크게 말해도 됩니까
누런놈만 귀가 있습니다
파쿠르에서 이런 네발짐승이 뛰어다니는 움직임을 좀 더 역동적으로 하고싶음
October 31, 2024 at 5:30 PM
파쿠르에서 이런 네발짐승이 뛰어다니는 움직임을 좀 더 역동적으로 하고싶음
Reposted by 시월
블친 닉네임이 nobody인데 nobody liked your post라고 알림이 와서 살짝 상처받을 뻔함
October 30, 2024 at 11:58 AM
블친 닉네임이 nobody인데 nobody liked your post라고 알림이 와서 살짝 상처받을 뻔함
내거/사범님거/관장님거 만들었는데 관장님 건 도저히 손목 굵기 가늠이 안된다 뭐 리스트락이나 최소한 손목 컨트롤이라도 걸어봤어야 아는데 살아남으려고 바둥댄 기억밖에 없어서
October 31, 2024 at 4:52 AM
내거/사범님거/관장님거 만들었는데 관장님 건 도저히 손목 굵기 가늠이 안된다 뭐 리스트락이나 최소한 손목 컨트롤이라도 걸어봤어야 아는데 살아남으려고 바둥댄 기억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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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믹서기처럼 돈 죄로 오늘 골골대고있음
October 30, 2024 at 4:15 AM
어제 믹서기처럼 돈 죄로 오늘 골골대고있음
와중에 ㄱㅁ은행은 또 뭐임 갑자기 내가 뭔 해외납세대상자래.... 진짜그랬으면좋겠다 내 해외국적 어디갔는데요
October 28, 2024 at 8:42 AM
와중에 ㄱㅁ은행은 또 뭐임 갑자기 내가 뭔 해외납세대상자래.... 진짜그랬으면좋겠다 내 해외국적 어디갔는데요
2그랄로 주문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그랄이 하나 올랐어요 이건좀?
October 28, 2024 at 8:14 AM
2그랄로 주문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그랄이 하나 올랐어요 이건좀?
아니근데 실팔찌 주문하고 한두달째 소식이 없는데? 뭐임진짜 사업을 접었나
October 28, 2024 at 8:09 AM
아니근데 실팔찌 주문하고 한두달째 소식이 없는데? 뭐임진짜 사업을 접었나
주짓수 실팔찌 직접 만들어보자는 셈으로 실을 저저번주쯤 주문하긴 했다 오늘은 꼭 손을 대봐야만
October 28, 2024 at 8:09 AM
주짓수 실팔찌 직접 만들어보자는 셈으로 실을 저저번주쯤 주문하긴 했다 오늘은 꼭 손을 대봐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