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epigoat.bsky.social
에피
@epigoat.bsky.social
유튜브 TRPG 채널 블루밍하우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피입니다.
4월 20일 양재AT센터 1층에서 진행하는 다이스페스타 B9 블루밍하우스 인포입니다!
행사날 뵈어요~~
April 13, 2025 at 8: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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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st commitment to a 3 second joke I've ever seen
April 9, 2025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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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하네
April 1,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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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달러 환율 떨어진다!!!!!!!!!!!!!!!!!!!!!!
April 1,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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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만장일치로 탄핵해
우 우리 더 못 참아
절 절대 탄핵해
March 31, 2025 at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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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트윗지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1,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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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페는 가지 못해도 통판은 한다..!
선입금 오픈했습니다!

🌸설화학당 팬 캠페인 설화집 "괴담탐구동아리 [매듭]"🌸
※본 설화집은 소장본으로, 온라인 문서로 계속 무료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선입금 기간 : 3/22~4/5
👉인포 : posty.pe/nkrtdt
March 21, 2025 at 3:50 PM
🎲4월20일 다이스페스타에서 판매하는 블루밍하우스 멤버들의 책과 머그컵, 아크릴 스탠드 등 굿즈의 현장수령 선입금을 4월 6일까지 약 2주간 받습니다.

📷선입금 폼 : witchform.com/deposit_form...

신간을 포함한 자세한 인포는 폼 안에서 확인해주세요!
March 24, 2025 at 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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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be.aladin.co.kr/n/323087

'극한견주' '여탕보고서'의 작가 마일로님의 베르세르크 감상문 첫번째. 나도 언젠가는 다시 읽어야지.
죽음의 삼각관계 [베르세르크] 감상회 1 : 투비컨티뉴드
1,2권은 적당히 보다가 가츠의 유년기가 나올때부터 정말 홀린사람처럼 읽었네요... 한동안 과몰입해서 베르세르크 애니OST를 들으며 벅차올라했습니다.(근데 애니는 아직 안봄...)
tobe.aladin.co.kr
March 11,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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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복합적인 차별임

1) 남성과 여성이 로맨틱하게/섹슈얼하게 엮이는 구도를 다른 논모노로맨틱/논모노섹슈얼 정체성들을 배제하고 헤테로라는 단어로 대표함 - 논모노 배제의 문제
2) 헤테로라는 말은 성적 지향을 뜻하는 말인데 이 단어를 왜 관계에 적용하는지 - 오용의 문제
3) 논바이너리가 여성, 남성, 혹은 또 다른 정체성의 논바이너리와 로맨틱하게/섹슈얼하게 어울리는 것 또한 이성애일 것이다. 이성애 혹은 이성애자=헤테로라는 단어가 여성과 남성만의 사랑을 칭하는 데 쓰이는 것은 부적절함 - 논바이너리 배제의 문제
January 6,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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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어로는 Male과 Female에서 따 온 MF, FM, MxF, FxM(영미권에서 종종 쓰임)과... 그냥 심플하게 남녀컾, 여남컾(제 트친분들은 이쪽을 선호하셧음)이라고 쓰는 법이 있읍니다
이 방법을 쓰면 글쓴이가 남공여수파인지 여공남수파인지도 한큐에 정리할 수 잇어서 좋음
둘다먹음이라면 MFM, FMF 등으로 쓸수도 잇구요
논바이너리를 다른 알파벳(주로 N이었던 것 같은)으로 적어서 조합할 수도 잇읍니다
January 6,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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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빛나는★
January 6, 2025 at 3: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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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묘한 연대
January 7,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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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일반적 해결책은 절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추해지기 싫으면 외로움을 즐기는 법을 익혀야 한다. 혼자서 잘 사는 사람은 수많은 것에 면역이다.
기억하는 과거 어느 시점에서도 노인들의 우경화가 항상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이건 그냥 시대를 쫓아가지 못하는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다. 20년 전의 중년이 지금 전광훈 집회 가 있는 것처럼, 이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나도 너도 노인이 되었을 때 저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
January 7,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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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캡쳐가 이렇게
December 31, 2024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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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불매합시다
December 30, 2024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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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이 다치지 않기를, 내가 아는 사람들이 무탈하기를
할 수 있는게 바라는 것밖에 없다.
December 3, 2024 at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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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상황이 아수라장인걸 아직 의장이 모르는 거 아니냐고 앵커가 답답해함. 나도 답답함.
본회의 안건이 올라와야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빠르게 비상계엄 해제 안건 만드는 중.
December 3, 2024 at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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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the legislators even got inside. Indicative that this may mercifully be over before it really began.
The National Assembly session to lift the martial law has begun. There is no question that the motion will pass. If the military commanders feel they have better chance following the legitimate decision of the legislature, the whole situation will end. If not, we have a veritable coup on our hands.
December 3, 2024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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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추미애 의장이었어야 하는데
December 3, 2024 at 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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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됐는데 국회폐쇄 명령을 따르는 게 뭔지 정말 경찰은 모름? 민주주의 국가에서 뭔 미친 짓이냐
December 3, 2024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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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al law declared in South Korea 40 minutes ago. It can be lifted by a majority vote in the national assembly, but they are blocking the building with police buses.
국회 경찰차로 막았는데?
December 3, 2024 at 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