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교수 (교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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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수 (교수아님)
@ddemings.bsky.social
FUB Free-맞팔은 멘션 @ me for follow back-Feminist/Artist/Shipper/Queer
어차피 원리는 똑같지 않나 싶어서 전동거품기 대신 육각비트 거품기를 찾아본 결과
March 5, 2025 at 10:53 AM
오늘 아침 오믈렛 레전드 성공햇다 흐흐흐
February 17, 2025 at 1:29 AM
회사에서 낙서하기.... 확실히 저가형 태블릿이라 그림그리기 썩 편하지는 않음...
December 17, 2024 at 10:39 AM
길에 가을단풍이랑 크리스마스 트리가 같이 있으니 뭔가 묘해..
December 2, 2024 at 10:33 AM
미쳣다... 중간과제도 이제야 겨우 다 끝냈는데 기말과제 마감 일주일 남은거 발견함... 회사가 바쁘니까 과제도 공부도 하나도 못해서 이번학기 진짜 정신없어 돌아가시겠음....
November 17, 2024 at 3:24 A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오늘의 블루스카이 소식입니다. 블루스카이는 하룻밤 사이에 100만 명이 넘는 추가 가입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2023년 블루스카이 개발 계획 당시 ‘1만 명의 가입자 확보하기’를 목표로 했던 화이트보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블루스카이에는 15분에 1만 명이 가입 중이라고 합니다.
A whiteboard from our Jan 2023 team retreat where I wrote down our goals, and the top one was “10k user signups.”

We’re growing by 10k users every 10-15 minutes right now.
November 16, 2024 at 2:52 A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블루스카이에 아직 북마크 기능은 없지만 북마크 피드를 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모지 답글은 스레드의 가장 밑으로 내려서 대화를 방해하지 않게 바꿨다고 하네요.
We're rolling out some "quality of life" improvements to the app this week

One of them already shipped on the Web app. The 📌 replies* are now sorted to the bottom of a thread, so they don't block out the conversation

* These are a way to bookmark posts via the bsky.app/profile/jaz.... feed
November 17, 2024 at 1:54 A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이유
November 17, 2024 at 2:02 A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여성인권이 지금보다 향상되어야 하는 건 여자가 다른 어떤 집단보다 잘나서가 아니다 모든 사람의 인권은 평등하게 존엄하기 때문이지
November 12, 2024 at 11:49 P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일때메 서터레스 받아서 아이스크림라떼 쳐먹고 똥싸러옴
November 8, 2024 at 8:36 AM
퇴근하고 저녁에 가볍게 약속 잡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ㅠ
November 7, 2024 at 7:39 AM
집갈래 집보내줘..
November 7, 2024 at 6:09 AM
진심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달만 쉬고싶다,,,
November 7, 2024 at 5:04 A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결집이고 뭐고 이런 단어 왜 쓰는지 모르겠음. 트럼프는 2020년 대선때보다 3백만표 덜 받았고, 해리스는 바이든보다 1천50백만표나 덜 받았는데, 이런건 트럼프 쪽의 결집이 아니라 그냥 민주당 유권자들이 투표를 안함 + 일반유권자들이 정치혐오에 빠진 사회의 모습일 뿐이다. 이런 기사는 그저 한국 정치권도 혐오를 이용해먹으라고 조언하는 꼴에 가깝다.
November 6, 2024 at 2:45 P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이 디스토피아가 네 것이냐"
"아니요"
"그럼 이 디스토피아가 네 것이냐"
"아니요"
"솔직하구나 상으로 둘 다 주마"
" "
헉슬리의 디스토피아와 오웰의 디스토피아 중 어느 쪽이 낫냐는 토론은 이제 의미가 없음 둘 다 현실이 되어 버렸다
November 6, 2024 at 12:04 PM
날이 추워지니까 화장실에 앉아있는것도 달달 떨리네
November 7, 2024 at 1:11 AM
아 진짜 파견플젝 얼른 끝내고 손털고 본사가서 본업 하면서 편하게 놀고먹고싶다...... 진짜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극심함 시바........
November 6, 2024 at 10:57 PM
어제 생일이라고 랍스터뷔페 가서 배 터질때까지 이것저것 처묵처묵함... 아직도 배불러서 솔직히 오늘 하루종일 굶어도 댈듯..........
November 6, 2024 at 10:37 PM
내년에 여유 좀 생기면 풋살 다시 하고싶어...... 스쿼시도 좋기는 한데 풋살처럼 정신놓고 뛰어다니는 재미가 덜해서 사알짝 아쉬워...
November 6, 2024 at 10:35 PM
플텍이 없으니 도무지 트친들을 블스로 꼬실 수가 없음... 플텍만 있었어도 좀 맘편히 꼬실텐데... 선택된 몇명만 글을 볼 수 있게 할 수만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November 6, 2024 at 10:34 PM
아침셔틀 난방이 너무 쎄서 더워..........
November 6, 2024 at 10:21 P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외국인 근로자가 월급 206만원 받는데 ㅋㅋㅋㅋㅋ 그거 중계해준 브로커가 135만원 뺐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남는거 35만원 ㅋㅋㅋㅋㅋ
심지어 경찰에 고발하려고 도망갔는데... 500만원 현상금 걸고 추노꾼 까지 고용.... 미친거 아니냐....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월급 206만원, 실수령 35만원…외국인 노동자 울리는 브로커
필리핀에서 온 계절근로자 ㄱ(32)씨가 지난 5월 강원 영월군에서 하루 8시간씩 농사일을 하고 받은 첫 월급은 35만원이 전부였다. 한국에 오기 전 서명한 근로계약서에 적힌 액수(206만원)의 6분의 1 수준이었다. 206만원 중 135만원은 이름도 처음 듣는 한국인
www.hani.co.kr
November 4, 2024 at 6:04 PM
Reposted by 🪓 김교수 (교수아님)
PC 하드웨어 커뮤니티에는 고성능 3D 게이머가 지나치게 과대표되어 있어서, 아키텍처적 개선이 크더라도 게이밍 성능이 안 나오면 그런 개선사항들이 모두 폄하당하는 경향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나쁜 경향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서 Idle Power같은 건 게임 플레이 중의 전성비따위보다 실사용자에게 훨씬 더 중요한 요소인데, 게임 최대 프레임 내지 저소음 쿨러 세팅과는 상관이 없으니 대부분 저런 이야기를 하지 않음.
November 5, 2024 at 8:30 AM
일단 버섯 경쟁률도 너무 빡쎄고...
November 5, 2024 at 10: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