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ㅅ
cwt.bsky.social
ㅊㅈㅅ
@cwt.bsky.social
제니퍼 애니스톤이 언제부터 이렇게 좋은 연기자였지? 너무 잘한다. 표정 너무 잘 써..
January 5, 2025 at 3:34 AM
이번 주는 되겠지?
December 13, 2024 at 5:00 PM
Reposted by ㅊㅈㅅ
빠른 시일 내에 AI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봇 금지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푼돈이 세상을 완전히 망치기 전에.
December 10, 2024 at 7:43 AM
Reposted by ㅊㅈㅅ
이 기사와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 읽어보면 인종주의적 혐오를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른바 보수 일부 세력의 주장이 진지하게 대꾸할 가치도 없는 것임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부풀려지고 유통되어 혐오 감정의 '근거'가 된 것임
“탄핵 집회서 중국인 걸렸다니” 가짜뉴스, 반박 나왔다
입력:2024-12-08 17:42
수정:2024-12-08 17:53
탄핵 촛불집회서 ‘중국어 우유곽’ 논란
‘제로웨이스트 업체’ 한국인 직원들로 확인돼
대표 “집회나간 시민을 간첩으로 모나” 분통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956915&code=61121111&cp=nv
“탄핵 집회서 중국인 걸렸다니” 가짜뉴스, 반박 나왔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국회 앞 집회 상황을 비추던 방송사 카메라에 중국어 우유곽으로 만든 촛불이 포착돼 온라인
www.kmib.co.kr
December 8, 2024 at 11:14 AM
12월만 되면 클래식 애호가 되기 classical.music.apple.com/us/album/172...
Mahler: Symphony No. 9 in D Major (Live) by Myung-Whun Chung on Apple Music Classical
Listen in the app designed for classical.
classical.music.apple.com
December 7, 2024 at 6:36 PM
"장편소설을 쓰는 일에는 특별한 매혹이 있었다. 완성까지 아무리 짧아도 1년, 길게는 7년까지 걸리는 장편소설은 내 개인적 삶의 상당한 기간들과 맞바꿈된다. 바로 그 점이 나는 좋았다. 그렇게 맞바꿔도 좋다고 결심할 만큼 중요하고 절실한 질문들 속으로 들어가 머물 수 있다는 것이."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was awarded to Han Kang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
www.nobelprize.org
December 7, 2024 at 6:33 PM
Reposted by ㅊㅈㅅ
적법 절차조차 어겼는데 군까지 투입했으면 진짜 계엄이 아니라 쿠데타네 이제 기사에도 명칭 제대로 써야지...?
December 3, 2024 at 5:33 PM
트위터 들어가면 정신적 쓰레기장에 들어간 기분이 든다.
November 25, 2024 at 1:51 PM
내 깜냥이라는 것을
November 24, 2024 at 6:36 PM
요즘 제가 좋아하는 곡 두고 가요 총총총 music.youtube.com/playlist?lis...
Graceful ghost
YouTube video by 익명의 버섯
music.youtube.com
November 22, 2024 at 3:23 PM
욕심을 버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November 22, 2024 at 2:56 PM
Reposted by ㅊㅈㅅ
“여기(블루스카이)는 서점 안에 있는 큰 커피숍 같은 바이브가 있네요. 그게 좋아서 왔습니다.”

뭔지 알겠고요
This place has big coffee shop inside a bookstore vibes and I’m here for it
November 22, 2024 at 9:33 AM
블스 화이팅!
November 22, 2024 at 2:54 PM
어딜 가나 카페 빌런은 있다 - 노캔 헤드폰을 쓰며..
November 22, 2024 at 2:53 PM
블스 뭔가 쾌적해진 것 같아~
November 19, 2024 at 9:27 PM
그래도 바람이 제법 시원하네. 나의 후진 점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져야지. 자유야말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니.
August 16, 2023 at 10:41 AM
내 생각보다 후진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다고나 할까! 근데 이 과정에서 솔직해져야 괴롭지 않겠지.
August 16, 2023 at 10:37 AM
“나는 관심의 패턴(내가 알아차리기로 선택한 것과 그러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 곧 자신에게 현실을 제시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니 오델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August 5, 2023 at 3:45 PM
just setting up my bsky
August 5, 2023 at 11: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