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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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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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구리가 될래요💚
취직하고싶어요🥲
헬스초보🏋‍♂️
동물칭구 조아🐶🐱🐰🐥🐢🐳💚
차별반대!!!🤨
일상얘기 많아요😛
우울증이 있어요🥲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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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귀여워
December 10, 2025 at 2:20 P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방금 아들의 질문에 답해주다가 여기도 올려야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보일러의 ‘온돌‘ 기능은 단열이 잘 안 되고 외풍이 심한 집에서 실내공기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운 탓에 바닥에 앉거나 바닥에서 자는 생활에 적당한 기능이랍니다.
때문에 어지간히 단열이 되는 조건에서는 불필요하게 보일러가 가동되고 실내공기는 과열되는 상황이 됩니다. 때문에 더 건조해지고 연료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고 해요.
December 10, 2025 at 2:12 P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위로 되는 노래 + 노래 가사 한줄 이렇게 추천 좀 받을 수 있을까요?
December 1, 2025 at 2:13 P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중국에서 내년부터 콘돔 등 피임기구와 피임약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됩니다. 중국 정부는 저출생 등 인구문제가 심화하면서 피임 비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출산을 유도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실효성이 없는 조처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내년부터 피임기구에 부가세…청년들 “콘돔 못 산다고 아이 낳겠나” 부글부글
중국에서 내년부터 콘돔 등 피임기구와 피임약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중국 정부는 저출생 등 인구문제가 심화하면서 피임 비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출산을 유도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실효성이 없는 조처라고 지적했다. 30일 장쑤신원 등 중국 현지 매체와 블룸버그 통신 등
www.hani.co.kr
December 2,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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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뭐라고 하는데 모르겠음
YouTube video by haha ha
youtu.be
December 1, 2025 at 1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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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블스 집밥의 달" 입니다

내가 방금 정함
November 2, 2025 at 5:17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1.허리~엉댕이 22cm
2.배둘레 71
3. 목~치마 22cm

사이즈 大공개!!!
세 군데의 사이즈가 필요합니다.
November 2, 2025 at 1:54 P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거기 들어가심 안 됩니다.
October 22, 2025 at 5:19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학교 고양이 보실분
October 22, 2025 at 9:14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나라도 동네고영 사진 열심히 올려야겠네
October 22, 2025 at 10:20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날씨가 내내 흐리다 반짝 맑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사실 연휴 중에가려고 했는데 평소의 2배로 시간이 걸리는걸 보고 포기했다.(그리고 평소의 2배 시간으로 울산을 다녀온)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 길이 하나도 안밀리는걸 확인하고 기분좋게 다녀옴.

우연히 태안의 다른 곳에 들렀다가 알게된 곳인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해변이다. 왜냐면 이렇게 예쁜 몽돌이 생기는 해변이라서. 유난히 작은 돌들이 많다. (몽돌은 반출금지다)
어린이와 나는 플로깅을 빙자한 바다유리 채집을 했다.
October 13, 2025 at 10:17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청년들이 구직 포기하는 이유가 단순히 일을 하기 싫어서라고 생각하나요? 🙄
굳이 구직 포기 안 해도 나처럼 회사에서 신입 안 뽑아가서 ’못‘하는 케이스도 많은데
대단한 회사도 아니었음. 점심 안 주고 다른 복지도 없고 그냥 세전 200 조금더 붙으면 20n 주는게 끝인 회사였음. 근데 안 뽑아줌.
여기서 만약 별다르게 원하는 스펙 없으면 지원자가 100명 넘게 몰림.
분에 넘치는 대기업 가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이라도 받고 중소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마저도 일자리 충족이 안되는 현실임.
October 13, 2025 at 10:11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가족 구합니다
🐶쿠야 / 수컷 / 15키로 / 중성화 접종 O
아주 매너 있는 가나디
깨발랄하고 먹을 걸 좋아해요
하루만에 #임시보호 집 적응 완료
데려오시면 정말 행복한 집이 될 거예요
강쥐 입양에 필요한 건 돈보다는 인내심과 책임감이에요
집이 작아도 바깥 활동 열심히 해주고 집은 쉬는 용도로 사용하면 돼요
강아지들에겐 비싼 사료, 산책줄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이 필요해요
부담 갖지 마시고 새 식구 맞이를 한 번 생각해주세요!!!
문의는 디엠 주세요
#강아지입양 #임보 #강아지
September 7, 2025 at 4:38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쿠야 임시보호 찐찐막 마지막날 D-DAY
갈 곳이 없어요
홈리스 강쥐 일보직전
입양 • 임시보호 해주실 분이 간절합니다
October 13, 2025 at 4:22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청소기 선 무섭다고 못 움직이는 쫄보 바보 강쥐 임시보호 해주실 분 없을까요
저희 집에서 임보기간 하루 남았습니다
October 12, 2025 at 4:02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저녁 산책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마주친 풍경
October 13, 2025 at 11:16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여전히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사람들에게…
사회 개혁이랑 노동 환경 개선부터 하고 탓을 돌리세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가 죽는 사람도 많으며 그마저도 기회를 얻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청년들이 구직 포기하는 이유가 단순히 일을 하기 싫어서라고 생각하나요? 🙄
굳이 구직 포기 안 해도 나처럼 회사에서 신입 안 뽑아가서 ’못‘하는 케이스도 많은데
대단한 회사도 아니었음. 점심 안 주고 다른 복지도 없고 그냥 세전 200 조금더 붙으면 20n 주는게 끝인 회사였음. 근데 안 뽑아줌.
여기서 만약 별다르게 원하는 스펙 없으면 지원자가 100명 넘게 몰림.
분에 넘치는 대기업 가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이라도 받고 중소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마저도 일자리 충족이 안되는 현실임.
October 13, 2025 at 10:16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근데 사회적으로 구직 활동을 포기한 청년들에 대해 시선이 곱지 않다는게 참 그렇다…
마치 우울증을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이게 다 의지가 없어서, 쉽게 포기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 같음
October 13, 2025 at 6:06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전계정에서도 말한 적 있는데
힘들게 취업해도 그만두고 재취업 포기하는 청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 한국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회사의 경직된 문화 (낮은 페이, 잦은 야근) 등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청년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노동 환경 개선과 사회 개혁에 목소리부터 내야하지 않을까요?
October 13, 2025 at 6:43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화병에 꽂아두니까 더 봐줄 만하다
October 12, 2025 at 11:19 AM
근황... 운전을 시작했어요! 초보운전이지만 장롱면허는 탈출했답니다!!!
October 13, 2025 at 5:12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캐리어에 굳이 머리까지 다 욱여넣어야 성에 차는 돼지고양이
October 12, 2025 at 11:55 AM
이거 금목서 맞죠??!!!!! 꽃이 피었어요!!!
October 13, 2025 at 1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