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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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mans2.bsky.social
(다정한)용남
@bravemans2.bsky.social
다정한 개구리가 될래요💚
취직하고싶어요🥲
헬스초보🏋‍♂️
동물칭구 조아🐶🐱🐰🐥🐢🐳💚
차별반대!!!🤨
일상얘기 많아요😛
우울증이 있어요🥲
취준생!!
와 윤식이 보러 자주 올게요😆😆😆자랑 많이 해주세요!!!
December 2, 2025 at 10:36 AM
내일 출근 안해융?!?
December 2, 2025 at 9:58 AM
왜에ㅠㅠ 나는 올해가 끝나지 안ㄹ았으면 좋겠어ㅠ 아직 취업 못했단말야ㅠ 엉엉
December 2, 2025 at 9:57 AM
헐 날님!!! 강아지 키우세요??!!
December 2, 2025 at 9:52 AM
Reposted by (다정한)용남
날씨가 내내 흐리다 반짝 맑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사실 연휴 중에가려고 했는데 평소의 2배로 시간이 걸리는걸 보고 포기했다.(그리고 평소의 2배 시간으로 울산을 다녀온)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 길이 하나도 안밀리는걸 확인하고 기분좋게 다녀옴.

우연히 태안의 다른 곳에 들렀다가 알게된 곳인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해변이다. 왜냐면 이렇게 예쁜 몽돌이 생기는 해변이라서. 유난히 작은 돌들이 많다. (몽돌은 반출금지다)
어린이와 나는 플로깅을 빙자한 바다유리 채집을 했다.
October 13, 2025 at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