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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선되고 국정원댓글공작및 트위터알바깡계 숙청할때 다시불러라
Reposted by 상야
"22대 총선날이던 4월 10일 저녁, 일부 참모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몇 분 일찍 듣고 보고했다.

“그럴 리가 없어! 당장 방송 막아!”

분노에 찬 목소리가 문밖에서도 들렸다. 선거 전부터 여러 지표가 패배를 가리켰지만 안 믿었다."

뭔 미친놈을 대통령으로 뽑아놨어

n.news.naver.com/article/025/...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됐다. 등장만큼이나 파괴적인 퇴장이다. 구세주 같은 정치인은 없다는 걸 다시금 확인했다. 권력의 정점에 선 자가 오독(誤讀)·오판(誤判)하면 나라가 어디까지 흔들리는지도 확인했다. #윤석열은 보수
n.news.naver.com
April 7, 2025 at 12:13 AM
아니이거팔로워둘이맞팔이안됏는데 왜안뜨지
April 7, 2025 at 5:47 AM
Reposted by 상야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March 8, 2025 at 9:49 AM
Reposted by 상야
이재명 전략이 눈에 안보일것 같음? 남들한텐 탄핵 아직 안끝났다고 아무것도 못하게하면서 자기는 조기대선 모드로 당을 굴리면서 경선 끝난 후보 행세하면 헌재가 탄핵 인용할 수 밖에 없겠지? 비명계가 검찰이랑 짜고 자기를 감옥 보내려고했다고 명튜브 나가서 떠들면 개딸들이 또 지랄해줄테니 자기 2심 유죄 나와도 쫄아서 다른 후보들이 소극적이될거다.. 이런 잔대가리나 굴리고있는거잖아
March 8, 2025 at 9:45 AM
Reposted by 상야
몇몇 분들이 다른 건 몰라도 이재명이 내란 세력들 하나는 기깔나게 조져줄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대를 하시는데...

그거야말로 진짜 희망회로임
이재명은 별로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님... 이재명은 말은 항상 단호하게 해도, 그 실행 면에서는 굉장히 눈치를 많이 봄. 항상. 특히 자기가 묵살할 수 있는 약자라고 생각되면 말도 행동도 단호해지지만(예컨대, 성소수자들이라던가), 그렇지 못하다고 보이면 행동은 어물쩡어물쩡하다가 실용을 목놓아 부르짖으면서 타협하고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았음.
March 10, 2025 at 5:53 AM
Reposted by 상야
"냉전이 끝나고 민주주의 붕괴는 대부분 군인이 아니라 선출된 지도자의 손에서 이뤄졌다...[...]...탱크가 거리로 진격하는 법은 없다. 헌법을 비롯한 형식적인 민주주의 제도는 온전히 남아 있다. 시민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투표를 한다. 선출된 독재자는 민주주의 틀은 그대로 보존하지만, 그 내용물은 완전히 갉아먹는다."

어, 탱크가 진격하기 전까지는 비슷했는데 그게... 왜 또 우리는 새로운 유형인가요
March 11, 2025 at 11:13 AM
Reposted by 상야
어서오시오 부인 트위터 나들이는 재미있었소? 복구되면 다시 떠날거라고? 부인의 그런 박정함이 봄 날 설중매 같구료...
March 10,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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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씨크륏ㅡ스카이 많관부 여러분의 관심도가 이 앱의 존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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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5 at 1:52 PM
Reposted by 상야
남태령 투쟁 농민 김덕수의 감자 팔아주세요! 투쟁하느라 못 팔았고, 투쟁할거라 빨리 팔아야한대요!

급하게 만드느라 폰 번호도 잘못 기재되었다네요.
010-6375-1053 문자 주문이랍니다.
March 11, 2025 at 3:31 AM
나 뉴스 트위터로봐서 비상계엄또터져도 트위터다운되어잇으면 못봄디발
March 10, 2025 at 5:17 PM
Reposted by 상야
섹스윗스탈린에선 사실 스탈린과 섹스를 할 수 없다는 고급정보 감사 드립니다 역시 블루스카이가 정보적으로 우월한 소셜미디어군요
March 10, 2025 at 3:17 PM
Reposted by 상야
이제 여러분이 트위터안된다고 올릴 곳이 있습니다
March 10, 2025 at 9:51 AM
Reposted by 상야
트위터가 개킹받는거랑 별개로 지금 탄핵정권시위의 정보HUB같은걸로 기동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걍 야....야이 뒤돌려차부수기쉑...!!!! 탄핵은 끝나고 터져....!! 미친~~~~!!!!! <이맘이 절로 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March 10, 2025 at 3:55 PM
옳게된블락리스트차단목록
March 10, 2025 at 5:15 PM
Reposted by 상야
스팸을 안보고 싶어 스팸차단 리스트를, 섹계를 안보고 싶어 섹계 차단리스트를 구독한 당신.

트랜스혐오도 안보고 싶으시다면? 터프 뮤트리스트 구독하고 청정한 파란하늘을 즐겨보세요 #블친소

bsky.app/profile/did:...
November 14, 2024 at 11:39 AM
Reposted by 상야
아무리 죽고싶어도 윤석열보다 먼저 죽지 말기
아무리 포기하고싶어도 윤석열보다 먼저 포기하지 말기
March 10, 2025 at 1:13 AM
Reposted by 상야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
Reposted by 상야
유물 복원사업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November 16, 2024 at 11:38 AM
Reposted by 상야
모든 사람들이 탄핵을 염원했더니 X가 파면됨
March 10, 2025 at 4:22 PM
원숭이손 씨발
ㅈㅈ하게 대학생신분되면 차금법관련으로 뭔가 활동할거리없나?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싶음<이건아니고
이준석뇨타죽이고싶음<이거맞음
February 26, 2025 at 10:26 AM
@b0ttle.bsky.social 저히맞팔해료
February 16, 2025 at 6:06 PM
Reposted by 상야
내 박지현씨에 대한 포지션은 계속 일관되어 왔다:

1. 주장 자체는 무척 맞말임
2. 근데 그걸 프레이밍하는 방식이 최악임 (그 프레임이 박씨건 아니면 언론에 의한 것이건)

최대의 아이러니는 박씨 자체의 주장으로 현재의 정당을 내림차순 정렬 했다고 할 경우 민주당은 여전히 중간값보다 훨씬 앞에 온다. 그런데도 왜 민주당에 "굳이" 조준을 맞추는가?

(나는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까내리는건 여기서 가장 득을 보는 반시민 반지성 세력들에의 간접적인 가세로밖에 해석하지 못하겠음)
January 18, 2025 at 7:08 AM
Reposted by 상야
저게 지금 공권력을 향하니까 그나마 침착하게 보고 있을 수 있는 거지.... 근데 이건 특수한 경우고 대개 극우 폭력은 사회의 약자와 목소리 높이는 소수자를 향한다. 한번 결집의 맛을 알아버린 테러범들이 다음엔 누굴 목표로 삼을지 상상만 해도 입맛이 뚝 떨어지는 기분임
January 19, 2025 at 2:45 AM
Reposted by 상야
님은 이 때 내 정치적 정체성은 페미니즘에 있는 게 아니라 청년에 있다고 선택한 것임. 그 선택 자체에 대한 평가는 유보한다 쳐도 선택 자체를 없는 것으로 치고 되돌릴 순 없음. 정치인의 발언에 그 정도 무게가 있다는 것도 모르겠으면 그냥 정치를 하면 안 됨.
박지현 “민주당과 대비되는 천하람의 도전… 박수를 보낸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청년 정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천하람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향해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 하고
naver.me
January 18, 2025 at 7:38 AM
Reposted by 상야
찬반집회라며 국민여론으로 옷을 입혀 주며 극우집회가 소요 사태를 예고하는 징후들을 무시하더니, 기자들 맞고 메모리 카드 뺏기는 이 사태가 되어서야 테마로 잡기 시작하는 꼴이 어처구니 없다. 언론 니들이 폭동세력 다 키워줬다.

“(15일) 군중 속에 있던 30대 여성 A씨는 갑자기 이들의 검증 대상이 됐다. 외모가 중국인 같다는 이유였다. A씨는 주민등록증 공개와 한국말을 하라고 강요받았다.”
“(13일) 한남동 카페에 선 한 보수 집회 참여자가 말레이시아인에게 다가가 ‘말레이시아에 중국인이 많다’고 따지기도 했다”
"중국인 나가" "한국말 해봐" 행인 봉변…尹집회장 '혐중론' 확산 | 중앙일보
보수 집회 군중 사이에서 "집회 내에 중국인이 있으니, 의심되면 검증해서 몰아내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집회 참여자들은 이들에게 "중국인 꺼져라"라고 외쳤고, 일부는 욕설을 하며 위협했다. 13일 한남동 카페에 선 한 보수 집회 참여자가 말레이시아인에게 다가가 "말레이시아에 중국인이 많다"고 따지기도 했다.
www.joongang.co.kr
January 18, 2025 at 10: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