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_문
프로젝트 문 게임들 주변에서도 호평이 많아서 저번 스팀 세일에 사놨지만, 엄두가 안 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일단 켜야 하나 ……
July 25, 2023 at 4:33 AM
🪼
장르
- 팝픈뮤직(팝클 74.73)
- 레인월드
- Mo4
- 나인솔즈
- 포켓몬스터

덕질 방식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고정충, 논컾 위주, 캐해 어긋나는거 절대 못봄 등

🪼
주의할 점

스캇물 극지뢰.
더러운 것 절대 못 봅니다. 장난삼아 이야기하는 것도 솔직히 힘들어요. 제겐 하지 말아 주세요.

무지성 맘찍
불편합니다. 특히 탐대에는 더더욱 하지 말아주세요.

지뢰 장르
- 프로젝트 문 게임
- 댓 게임 컴퍼니 게임
- 데브시스터즈 게임

위 장르들을 파시는 분들은 오지 말아주세요.
October 17, 2024 at 7:02 AM
오늘도 쌓여가는 나의 요지경아카이브
November 29, 2023 at 6:52 AM
프로젝트 문 꼬라지를 보면 딱 그래.
회사주식이 반토막났는데도 유저포함 여론은 여전히 여자탓을 함.
자기들이 괴롭히고 지갑닫게 만들어놨으면서...
그 회사는 이제 쉴드도 쳐주고싶지않음.

역지사지로 생각해봐.
내가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선후배가 그런꼴을 당하는걸 실시간으로 보면 도대체 어떤생각이 들겠어?

'이제 저 회사게임은 안해야겠다.'지
당시 실시간으로 수많은 여성들이 무고한 여자한명이 마녀사녕당하는데도 회사가 보호안해주는 꼴을 봐버렸는데...
남초고 회사고 정신을 못차리더라

난 그때 트라우마 터져서 자살충동까지 들었었어
그리고 애초에 한국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보이콧이나 실질적 매출 타격을 이유로 합리적인 결론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 자체를 하지 말아야함. 한국 기업 풍토가 소비자는 커녕 주주들을 위해서도 경영방침을 세우지도 않는데, 거기 임원, 오너들이 썩었으면 죽어도 썩은채로 감.
November 30, 2023 at 12:33 PM
프로젝트 문 사무실까지 찾아와 위협하는 상황에 제정신 유지하며 대응하기 어려울 것은 짐작됩니다.
누구 하나만 내치면 끝날 것이란 낙관도 딱히 새로운 모습도 아니구요.

하지만 그들은 이걸로 끝나지 않을 것이고, 한 번 내쳤으면 두 번인들 못 하겠냔 생각에 반대측에서도 할 생각이 없어질겁니다. 이건 이미 많은 사례들이 있지 않나요?

최근 김형태가 데차 런칭때 했던 말이 우스워진 상황처럼, 남들과는 다른 컨텐츠와 서비스는 마케팅 용어일뿐 우리도 그냥 수많은 기업들 중 하나일 뿐이다가 되었는데, 그럼 여러분의 컨텐츠를 할 이유가??
July 25, 2023 at 10:44 PM
진심 머리 돌아버릴거 같음
잘 자고 일어나자마자 본게 (단어 뮤트용) 프로젝트 문 일인데 그와 동시에 서현역 칼부림 이야기도 전해 듣고 이미지 off 하자마자 관련 영상과 사진이 탐라에 들어와서 어우
August 3, 2023 at 10:48 AM
자칭 우파라고 하는 정치계들 너무 음침하다. 쟤네가 프로젝트 문 사태랑 다를 게 뭐냐.

몇 년을 아껴왔던 계정이 정지 당했다. 독도 실효지배권이 한국에 있으니 일본해여도 괜찮다던 우파들 때문에. 그냥 오타쿠 계정인데 몇 달 치 트윗을 강제로 크롤링해서 말도 안되는 건으로 신고를 먹였다. 내 갠봇님이랑 추억이 담긴 계정인데... 눈물 나. 이거 풀 수 있는 방법 아는 사람은 연락 좀 줘.
August 21, 2023 at 1:18 AM
#블친소 #코스어블친소 #코스어_블친소

트위터가 망해서 도망왔습니다 프로젝트 문 환장할정도로 좋아하구 던파 많이하구 있어요 모든 흔적 다 잡구 지뢰 거의 없으니 잘부탁드려요 \(( °ω° ))/⭐️
October 17, 2024 at 7:05 AM
뭐라고 해야하지?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문 쪽의 게임과 니어 시리즈는 뭔가 설명하긴 힘들지만 비슷하게 공유하고 있는 감정적인 코드가 있는 느낌이라...

...그래서 제가 림버스 컴퍼니가 마음에 든걸지도 모르겠습니다.
April 25, 2023 at 1:58 PM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4DX로 봤어요
다들 더 문 급이다 별로라고 하는데 생각보단 재밌게 잘 만들어졌는데..?? 더 문과 비빌급은 아님.. 그건 좀 억까같은데..
근데 포디가 아니면 재난물 치고 밋밋한 점이 많음
July 13, 2024 at 5:22 AM
2023.09.07 목요일

으아 내가 쓴 창작물이 어디에서 영향받았는지 다 알 것 같아서 화나! 으아!

매트릭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 문
쥐엔자앙!
January 12, 2025 at 1:48 PM
프로젝트 문 멸망해라
July 26, 2023 at 10:15 AM
“꿈에 빈이가 자주 나와”…아스트로, ‘꿈속의 문’ 프로젝트 시작 이유 #아스트로 #ASTRO #꿈속의문 #차은우 #문빈
“꿈에 빈이가 자주 나와”…아스트로, ‘꿈속의 문’ 프로젝트 시작 이유 #아스트로 #ASTRO #꿈속의문 #차은우 #문빈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들이 ‘꿈속의 문’ 프로젝트 계기를 언급했다. 19일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스트로 - 꿈속의 문(Moon) : Commentary’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꿈속의 문’ 프로젝트에 대해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던 프로젝트인데”라며 “꿈에도 너무 빈이가 자주 나오기도 하고 그걸 좀 아름답게 잘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어서 진진 형한테 전화해서 도와달라 해서”라고 시작 계기를 언급했다.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진진은 “작곡할 때 사실 많은 생각들을 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기존의 아스트로를 셍각하면서 썼던 것도 맞고 좀 더 나아가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빈이와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 있을까,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멤버들이 추억 회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산하는 “원래 노래 제목이 ‘꿈속의 문’이 아니고 ‘달의 기억’이었다”고 말했고, 진진은 “제가 처음에 ‘달의 기억’으로 작곡했을 때 붙였던 이름인 것 같다”며 “‘달의 기억’이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가 기억하는 빈이도 있지만 뭔가 빈이가 기억하는 우리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했던 것 같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언급했다. 이어 “과연 ‘달의 기억’은 어떨까, 빈이의 기억은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달의 기억’을 썼던 것 같다”고 말했고, 윤산하는 “‘달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받고 저희가 멤버들끼리 한 명 한 명씩 작사를 시작했는데 저는 뭔가 꿈속에 형이 자주 많이 나와서 꿈속이라는 주제로 한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형들한테 어떠냐 공유했는데 제목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곡의 제목이 ‘꿈속의 문’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차은우는 “가사가 정리가 되고 나서 ‘꿈속의 문’이라는 제목이 정해지게 됐다”며 “빈이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빈이에게, 달에게 보내는 편지. 이 노래의 내용”이라고 ‘꿈속의 문’이 탄생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꿈속의 문’은 지난 2023년 세상을 떠난 문빈을 추모하는 곡으로,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www.topstarnews.net
April 19, 2025 at 7:03 PM
4. 이때 림버스 컴퍼니의 스토리 일러스트를 담당하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녀가 입사하기 전의 과거에 몇 가지 여성주의에 관련된(낙태 반대, 불법촬영 반대 등) 트윗을 RT하거나 해시태그 사용에 동참했음을 발견했습니다(그녀는 프로젝트 문 입사 전 SNS의 해당 내용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5. 해당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이를 빌미로 프로젝트 문에 어떠한 일정 약속도 없이 여럿이 긴급 방문하여 사무실에 들어갔고 회사의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계속)
July 26, 2023 at 5:33 AM
‘프로젝트 문’ 사건 50일, 회사 법적 대응 시작

남성 유저 눈치…‘여성 노동자 보호’는 후순위

www.khan.co.kr/national/lab...
[디지털 마녀사냥]게임 유저 “페미 낙인”, 회사 “여성노동자 SNS 통제”
게임업계에서 ‘페미니즘’ 낙인을 찍어 여성 노동자를 ‘색출’하는 시도가 반복되고 있다. 게임...
www.khan.co.kr
September 18, 2023 at 8:52 AM
(KR)
반갑습니다. 저는 아르피엘을 좋아하고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문 장르, 마비노기, 특촬 장르, 로봇 장르 등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가리는건 잘 없으며, 최대한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October 17, 2024 at 6:37 PM
뒤늦게 떠올랐는데, 작년에 프로젝트 문 터지기 전에 문제됐던 것도 그 게임이었지요.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의 캐릭터가 수영복 입고 있는데 문어가 붙어 있던 그 일러스트. 그 그림 수정 문제 이후에 프문 공격 들어가고 .. 하는 일련의 사태가 터졌던 것 같거든요? =ㅁ=
May 5, 2024 at 8:52 AM
2022.08.18 목요일

내 패거리 중에서는 프로젝트 문 시리즈 하는게 나뿐이라 슬픔

좀 헤비 겜이긴 함

림부스 컴퍼니 언제 나오려나

내년까지 반년도 안남

한국전기공사협회 뭐 이딴 ㅋㅋㅋㅋㅋ
크롬으로 안들어가짐
익플로됨

결혼이 ㅋ
제태크 ㅋ

멘션단 놈까지 화룡정점

카톡이 익명 오픈채팅에서도 송금 기능 추가하려고 해서 막은거임

왜 이번 고무줄은 이렇게 아프지?

뭔가 이상이 있는건가 흠
December 19, 2024 at 3:05 AM
프로젝트 문 게임은 해본 적 없지만 말 들어보니 지금까지 자기들 게임에서 엄청 알량하게 정의로운 척, 인간 찬가인 척, 자본주의 비판인 척 해왔던 모양이군. ㅎㅎㅎ 가관이다.
September 19, 2023 at 6:55 AM
@: 프로젝트 문 게임하던 사람도 넣어줘

앜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
올해의 뺨 맞은 사람 어워드

"유니티 쓰면서 트위터 하던 사람"
September 21, 2023 at 1:30 AM
어젯밤에 '파이널 판타지 16' 엔딩을 보고 나서 '내일은 스포일러 최대한 피해서 게임 소감을 써 봐야지...' 생각하며 잤는데, 막상 일어나서 블루스카이를 열어 보니 침통한 소식에 도저히 느긋하게 파판 얘기나 할 심정이 아니네요. 예. 프로젝트 문 관련입니다.

회사 사무실 앞 복도까지 들어와서 진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저라도 겁이 나고 어떻게 하면 잘 달래서 돌려보낼 수 있을까부터 떠오르긴 할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서 몇 시간 만에 해고 통보를 한 건 최악의 선택입니다.

(이어집니다)
July 26, 2023 at 3:09 AM
일주일 넘게 맞팔을 안하신다면 조용히 팔로우를 풀고 떠나갑니다.

특별히 가리는 건... 있네요. 유감스럽게도, 프로젝트 문 게임을 하시는 분은 죄송하지만 받지 않겠습니다.

에이엄 논바이너리라고 일단은 정체화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퀴어 혐오자 분은 받지 않습니다.

접속률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다른 SNS를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다른 걸 하고 있거나 바빠서 그렇습니다. 언젠가 바람처럼 나타나고 바람처럼 조용해지고 그렇습니다.
November 6, 2025 at 8:25 AM
*ㅂㅡㄹ루 아카이브, ㅇㅝㄴ신, ㅍㅡ로젝트 문, ㅍㅐㄹ월드 파시는 분과는 맞지 않습니다.
October 18, 2024 at 9:55 AM
흠.. 프로젝트 문 세계관 작품 전체 피드도 따로 만들까?

일단 2주단위로 새로운 분들이 늘어날테니 수확하는 피드를 더 다듬는거보다

수확범위를 늘리는게 낫긴하겠네

뒤탐, 라오루, 롭톰 등등 모조리 수집히는 어쩌구 림버스가 캐릭터 위주였다면 이쪽은 세계관 용어위주로 탐색가능하게하면 겹치는 부분도 넓진 않을거고 ㅇ0ㅇ
July 8, 2023 at 3:43 AM
뭔 말도안되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다보니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정리해보고 있는데 너무 많다... 트위터 넘기면서 찾은거라 이미 봤던 일만 정리한거고 올해 4월 이전 내역들은 트윗이 안나와서 기억나는거만 일단 대충 적었는데도 이렇게 많네
August 8, 2023 at 9: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