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박물관에 반한 순간”…김숙·이찬원, ‘톡파원25시’ 이집트서 감탄→도전 본능 자극 #김숙 #톡파원25시 #이찬원
달빛 아래 펼쳐진 사막의 신비와 오래된 도시의 정취가 낯설게 어우러진 밤, 김숙과 이찬원은 여정 속에서 전혀 다른 감정의 문턱에 섰다. 김숙은 이집트 대박물관에 들어선 순간 스친 고요한 숭고함에 한참을 머물렀고, 이찬원은 스페인 코르도바의 하늘 아래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마음을 내어맡기며 망설임 끝에 새로운 용기를 마주했다. 거대한 석상과 미지의 도시에 각자의 발걸음이 닿을 때, 두 사람의 얼굴엔 여행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순간이 스며들었다. 화면 저 너머로 전해진 설렘과 떨림이 시청자의 마음에도 잔잔한 물결로 번져갔다.
이번에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종횡무진 누비며 안내자다운 색다른 시각으로 각국을 비췄다. 베트남 꽝빈성 퐁냐케방 국립공원의 퐁냐 동굴에서 펼쳐진 카약 탐험과 동굴 진흙 바르기, 오리 농장 리더 체험과 모래 썰매 등 다채로운 경험이 첫 장면을 장식했다. 이러한 색다른 체험과 더불어 이집트에서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와 야스민 알라딘이 함께 한 대박물관 투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아직 정식 개관하지 않은 이집트 대박물관은 람세스 2세 대형 석상, 파라오 스네페루와 카프레, 그리고 핫셉수트 석상 등 압도적인 유물을 통해 신비로움을 선사했다. 김숙은 “빠르다. ‘톡파원25시’가 제일 빨라”라는 감탄을 숨기지 않았고, 이 신비로운 공간에 야스민 또한 첫 발을 딛는 순간이었다.
“신비로운 박물관에 반한 순간”…김숙·이찬원, ‘톡파원25시’ 이집트서 감탄→도전 본능 자극 / JTBC
또한 여행의 각 구석을 파헤친 스페인 톡파원은 코르도바의 메스키타 대성당과 칼라오라탑, 로마교 일몰 그리고 동력 패러글라이딩의 특별한 장면을 담아냈다. 하늘을 나는 경험을 앞둔 이찬원은 평소의 겁쟁이 이미지를 벗고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하는 얼굴로 도전을 결심했다. 패러글라이딩으로 내려다본 코르도바 시골의 풍경과 황금빛 일몰은 한 편의 그림처럼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여행의 마침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이어졌다. 알베르토의 고향인 베네치아에서 톡파원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산 마르코 광장과 종탑, 그리고 수상택시로 이어진 무라노섬 유리공예 탐방, 베네치아 전통 안주 치케티 시식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베네치아 랜선 여행 2탄이 예고되며 다음 회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
방송 말미에 다다랐을 때, 김숙의 경이로움과 이찬원의 두근거림은 스크린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새로운 땅을 딛는 첫 발걸음, 두려움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될 한 장면이 또 한 번의 랜선 여행에서 비롯됐다. 각 도시의 환한 풍경과 역사, 톡파원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까지 한데 엮인 ‘톡파원25시’는 시청자들에게 낯선 낭만과 여운을 남겼다. 다채로운 현지 경험, 깊은 감동과 정보가 함께 어우러진 ‘톡파원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