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_트랜스젠더
"성소수자들은 여전히 건강과 돌봄, 주거 등의 영역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성소수자의 권리 개선을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 등 국회가 적극적으로 입법 과제를 실현해야"

"대한민국 동성애 법적 인정 지수와 트랜스젠더 권리 지수는 각각 2점, 1점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

"성소수자가 겪는 구조적 차별과 사회적 낙인은 이들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큰 영향"

"아동·청소년 성소수자가 겪는 차별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지만 이들이 겪는 차별에 대한 실태조사조차 진행되고 있지 않다."
성소수자 인구 230만명 추정되는데… 법·제도적 공백은 여전
지난해 동성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데 이어 올해 정부가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배우자’ 항목 입력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성소수자의 권리 보장과 관련해 더디지만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성소수자들은 여전히 건강과 돌봄, 주거 등의 영역에서 자
www.womennews.co.kr
December 11, 2025 at 12:56 AM
November 26, 2025 at 8:01 AM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무지개행동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부모모임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한국교회를향한퀴어한질문 큐앤에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등은 명확하게 내게 연대하겠다고 말한 곳들이다.

x.com/jaythey_v/st...

2021년 8월 후 트랜스해방전선에서 활동하는 걸 그만뒀다. 그후 트해는 이전에 해오던 여러가지 활동 중, 트랜스젠더 인권 관련이 아닌 곳과 적극 연대하던 걸 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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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
November 17, 2025 at 12:41 AM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무지개행동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부모모임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한국교회를향한퀴어한질문 큐앤에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등은 명확하게 내게 연대하겠다고 말한 곳들이다.

x.com/jaythey_v/st...

2021년 8월 후 트랜스해방전선에서 활동하는 걸 그만뒀다. 그후 트해는 이전에 해오던 여러가지 활동 중, 트랜스젠더 인권 관련이 아닌 곳과 적극 연대하던 걸 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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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12:40 AM
애초에 '청소년 스포츠'가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을 괴롭히는 wedge issue로 기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포츠가 유명 대학 입시 및 상류층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주요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고... 사실 그게 아니었다면 '키 크고 힘 센 여자애들은 원래 가끔 있는데 뭐...'로 넘어가고 말았겠죠...
August 30, 2025 at 11:39 AM
국가인권위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성소수자 대상 실태조사를 한다는 소식...청소년/1990년 이전 출생자/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뉘어 설문할 수 있어요

...는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 설문링크 뿌리던데 저 갖고 오기 넘 귀찮아 블스에 이거 이미 올려준 성소수단체 없읍니까...(앓아누움
July 22, 2025 at 4:09 PM
"사람답게 사는 건 두 번째고,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 개인이 해야 하는 노력이 너무 많다는 것을요."
"모두에게 똑같이 '경제적 1인분' 요구는 잘못" [X세대가 만난 광장의 MZ] ⑤ 학교 밖 트랜스젠더 청소년 활동가 샤샤
m.pressian.com/m/pages/arti...
"모두에게 똑같이 '경제적 1인분' 요구는 잘못"
m.pressian.com
July 19, 2025 at 3:43 PM
#블친소
트랜스젠더, 성노동자에게 연대하는 시스 여성 바이섹슈얼
사회성에 고민 있는 30대
십덕인데 요새 덕질 안 함
일상글 많음
인권 이슈 알피 많음
본인 자폐 스펙트럼 아닐까 생각 중
우울증 10년 치료중
애인 덕질함

성별 가리지 않는데 나이는 성인만 받아요.
결이 비슷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기존에 청소년 블친이 계시더라도 정리하지 않겠습니다
July 18, 2025 at 1:28 AM
‘보수 텃밭’ 중 하나인 PK/부산에서 페미니스트로 목소리를 내어온 세 명의 필자(최나현, 양소영, 김세희)가 광장에 나온 다른 여성들을 만나 기록한 이야기다. 비정규직, 청소년, 성노동자, 트랜스젠더, 의료인, 고졸 생산직… 등 다양한 위치와 환경에 있는 여성들이 왜 광장에 나와야 했는지, 자신에게 광장은 어떤 의미가 됐는지 말한다. 기사입력 2025/06/15 [19:54]
ildaro.com/10205
≪일다≫ 광장의 ‘2030 여성’의 목소리 또 삭제하려고?
2024년 12.3 내란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소추되고 지난 6월 3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로 ‘국민주권정부’라는 이름의 새 정부가 탄생했다. ‘자, 그럼
ildaro.com
June 16, 2025 at 10:20 AM
미국 트랜스젠더 아동 청소년 이슈, 부모의 트랜스포빅 식 교정과 자식의 성정체성을 조롱하는 식의 틱톡과 sns영상물이 업로드되면서 이를 밈과 (절대로)유머(가 될 수 없는) 영상으로 짜집기한 한국인 쇼츠까지 유튭 알고리즘로 떠내려오는 정도임. 평소 터프 포지션은 취하지 않은 자칭 퀴어 프랜들리란 사람들 댓글 수준들은 안 봐도 뻔하죠.
June 11, 2025 at 7:22 AM
그리고..

미성년자와 아동의 트랜지션 목적의 치료는 사실상, 성조숙증 치료와 다를게 없습니다. 이차성징이 오지않은 아동들이 엄청난 부작용을 달고 살진 않잖아요?

만일 아동,청소년의 의료적트랜지션이 나쁜거라면, 성조숙증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는 트랜스젠더한테 돈받은 의약카르텔이 되고, 부모는 젠더론에 사로잡힌 사람이 되는것이며("청소년 트랜지션하면 부작용이.." 글을 까는것입니다..)

또한 트랜지션은 자신을 찾아가는 행위이기에 "한번 트랜스젠더는 영원한 트랜스젠더" 이런건 말이 안되고요. 얼마든지 재정체화할수 있으며, 디트랜지션
April 27, 2025 at 10:53 AM
이거 트랜스젠더 자식 호르몬 테라피 못받는 상황 때문 아닌가요..? 트럼프 정권이 트랜스젠더들 핍박해서 겁먹은 병원들이 젠더 정정 위한 수술 및 호르몬 테라피 멈췄거든요. 시카고에서 가장 대표적인 청소년 병원도 호르몬 테라피 더이상 제공 안한다해서 난리난 상황이예요.
February 21, 2025 at 12:16 AM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볼티모어 연방법원 브렌던 허슨 판사는 19세 미만 성확정에 대한 연방정부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반대하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미 법원, ‘트랜스젠더 청소년 지원 차단’ 행정명령에 제동 - 경향신문
www.khan.co.kr/article/2025...
미 법원, ‘트랜스젠더 청소년 지원 차단’ 행정명령에 제동
미성년자 성확정(성전환)에 대한 연방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볼티모어 연방법원 브렌던 허슨 판사는 19세 미만 성확정에 대한 연방정부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반대하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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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25 at 2:35 PM
수백 명의 시위대가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앞에 모여 청소년 트랜스젠더 의료 조치 제한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Hundreds of protesters gather outside 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to demand it roll back restrictions on transgender care for youth:
February 7, 2025 at 3:42 AM
저는 트랜스젠더 청소년 시절에 인권 도서가 아니고 생물의 성에 관한 책을 읽으며 그 안의 다양성에 대해 알게 되며 스스로의 존재에 위안을 얻은 희한한 사람이었습니다만
그 존재의 기능이나 가치를 입증하거나 지나치게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하네요
February 6, 2025 at 4:48 PM
공식적으로 여성·남성만 인정
트랜스젠더 군인 복무 금지 예고
트랜스젠더 죄수 남성 교도소로 이감
청소년 성별정정 의료지원 금지 등
각계 반발...레이디 가가 등 스타들도 비판
“세계 흐름에도 역행...여성에게 피해”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여성 안전’ 앞세워 ‘트랜스젠더 악마화’ 앞장선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트랜스젠더 시민들의 권리를 전면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미국 사회 전반에 걸쳐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처가 국제적 혼란과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포괄적 권리 제한 행정명령 연이어 발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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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5 at 9:33 AM
19세 미만 트랜스젠더 청소년 의료 조치를 규제하는 트럼프의 행정 명령을 선제적으로 준수하기로 한 뉴욕대 랑곤 병원의 선택을 규탄하는 뉴욕시 맨해튼에서의 시위
from tonight’s protest in Manhattan over NYU Langone’s choice to preemptively comply with Trump’s executive order impacting healthcare for trans youth under 19
February 4, 2025 at 4:15 AM
어떤 선언도 성소수자를 지울 수 없다

이 중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청소년의 상담과 위기 지원 비율은 62.1%, 64.5%에 달한다. 심리상담과 의료지원 횟수는 압도적으로 높다. 단체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를 지원했지만, 이 같은 슬픈 결과가 위기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마저 든다. 수정 : 2025.01.26 20:39 www.khan.co.kr/article/2025...
[NGO 발언대]어떤 선언도 성소수자를 지울 수 없다
지난해 11월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미국 성소수자 지원단체에 상담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외로움과 고립감, 누군가의 표적이 되거나 신체적 해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긴급 상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불과 2개월 만에 현실이 되었다. 트럼프는 취임했고, 부자들과 권력을 가진 자들만 초대된 화려한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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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 2025 at 12:44 PM
<가족신분사회>는 가족이 신분이 되는 한국사회의 현실과 법적 가족 이외의 유대관계에서는 물적 토대를 가질 수 없는 불평등을 드러냅니다. 계속해서 '미래없음'의 자리로 내몰리고, 한국사회의 '미래를 파괴하는' 존재로 호명된 트랜스젠더, 아동‧청소년, 한부모여성, 결혼이주여성, 비혼여성, 장애인, 동성 부부, 1인 가구 등 소수자의 관점에서 ‘가족’을 끈질기게 질문합니다.
January 23, 2025 at 5:36 AM
트랜스젠더 화이팅
논바이너리 화이팅
성소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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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이팅
노동자 화이팅
농민 화이팅
빈민 화이팅
청소년 화이팅
December 29, 2024 at 2:08 PM
사과문이나 그에 준하는 입장을 밝힌 곳:

2022년:
녹색당
무지개행동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모임 튤립연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버자이너 빅토리
케이시느루모모와친구들
이공계 성소수자 모임 에프식스

2023년:
무지개예수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개신교청년퀴어단체 할렐루야 퀴어
큐플래닛
노동당 사회운동위원회
진보당 인권위원회

2024년:
옥바라지 선교센터
성소수자부모모임
성소수자와함께하는상담사모임, 다다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퀴어프라이드 JQP
인디밴드씬 반성폭력연대
동물교회
게이법조회
김기홍 공론화 관련 글 모음 트윗 타래
https://twitter.com/nonolettuce/status/1494773834762711042
December 29, 2024 at 12:56 AM
정기기부 하고있는 띵동에서 온 문자 🥹
"띵동의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옹호 활동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기부자님, 함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드림."

네 저도 사랑해요

🩷
November 30, 2024 at 1:27 AM
튤립연대 소통방에 들어가볼까
그게 뭐냐면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모임
November 19, 2024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