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필사 펠리칸 400nn f~m x 글입다 석공의 노래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 없다 원작이라는데, 읽다보면 왜 영화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 알것 같다.
정리해고 당한 중년 남성의 기괴한 연쇄 살인 행각인데, 이 블랙 코미디를 마냥 흥미진진하게 볼 수 없다는 것.
자기 연민에 찌든 중년 남자의 어쩔수 없다는 변명이 짜증나는데, 그의 입으로 나오는 대량해고와 자본주의 문제점은 너무도 공감이 가고.. 읽는 독자마저 '아 어쩌란 말이냐;' 소리가 나오는 소설.
살은 항상 쪘었어. (넌 언제나 사랑스러우니 건강 문제가 아니면 살이 찌든 안찌든 괜찮으니 신경 쓸 문제가 아니야)
살은 항상 쪘었어. (넌 언제나 사랑스러우니 건강 문제가 아니면 살이 찌든 안찌든 괜찮으니 신경 쓸 문제가 아니야)
이런캐 진심 너무 좋음……..
밀발 핑자안
일부러 말을 안하고 사람을 꺼려하는 타입인데 막상 말을 걸어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어..어..? 아 마 맞아….!…!.!“ 이런 느낌으로 해맑은척 하는 가식덩어리 캐릭터가 좋음
피폐에 찌든 캐릭터가 너무 좋다.
이런캐 진심 너무 좋음……..
밀발 핑자안
일부러 말을 안하고 사람을 꺼려하는 타입인데 막상 말을 걸어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어..어..? 아 마 맞아….!…!.!“ 이런 느낌으로 해맑은척 하는 가식덩어리 캐릭터가 좋음
피폐에 찌든 캐릭터가 너무 좋다.
이제 한국에도 이론물리학 박사 버튜버가 나오는구나...유튜브 첫 동영상이 초끈이론 까는 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피곤에 찌든 듯한 목소리와 초점 안 맞는 눈이 되게 신뢰감 든다(?)
이제 한국에도 이론물리학 박사 버튜버가 나오는구나...유튜브 첫 동영상이 초끈이론 까는 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피곤에 찌든 듯한 목소리와 초점 안 맞는 눈이 되게 신뢰감 든다(?)
피곤에 찌든 직장인 성준스가 매일 아침 찾아가는 카페 사장님 진재요
휘핑크림 마니 달라고도 안했는데 많이줌
재요 사장님 약간 동안에 일할 때는 멜빵유니폼 입어서 사장님인줄 몰랐던 준스
어느날 늦게 출근하는…. 평소보다 부스스 하고 졸려보이고 셔츠를 대충걸친 주근깨사장님을 보고 더 사랑에 빠진 것 같아~🐱
피곤에 찌든 직장인 성준스가 매일 아침 찾아가는 카페 사장님 진재요
휘핑크림 마니 달라고도 안했는데 많이줌
재요 사장님 약간 동안에 일할 때는 멜빵유니폼 입어서 사장님인줄 몰랐던 준스
어느날 늦게 출근하는…. 평소보다 부스스 하고 졸려보이고 셔츠를 대충걸친 주근깨사장님을 보고 더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대표적인 장르가 오크에게 사로잡힌 엘프물임...
반대의 상황도 항상 엘프네 여캐 넣고 오크는 남캐 넣음.
막걸리는 왜 만날 신발 벗는 곳에 안 두고 맨발 놓는 곳에 신발을 벗는 걸까? 죽을 때가 되서 안쪽에 신발을 두는 걸까?
대표적인 장르가 오크에게 사로잡힌 엘프물임...
반대의 상황도 항상 엘프네 여캐 넣고 오크는 남캐 넣음.
막걸리는 왜 만날 신발 벗는 곳에 안 두고 맨발 놓는 곳에 신발을 벗는 걸까? 죽을 때가 되서 안쪽에 신발을 두는 걸까?
아니 회사에 찌든 직장인 너무하잖냐www
아니 회사에 찌든 직장인 너무하잖냐www
악성향자캐는 계속말햇듯이 하나더잇긴합니다
얘는 제기준 지뢰인 매국노설정이라서 더에바임
거기에...
악성향은 아니지만 쎄한캐가 둘 더 있음 하나는 흑막조력위선기만자고 하나는 앨리트-혈통주의에 찌든 전형적인 해포커 슬리데린 죽먹자캐릭터
근데 7천명죽인 절대절망사건은 타브가유일하긴해
계정판게 1월말
타브만든거 1월 중순
얘는 계정만들기전부터 유사듀라한, 베일귀신, 저거나만보여?, 김엘쉬자덕사상최저최악절대절망악성향자캐사건, 동만말뚝행, 급속파멸집밥,
뭐이런걸로 컨셉잡았는걸
악성향자캐는 계속말햇듯이 하나더잇긴합니다
얘는 제기준 지뢰인 매국노설정이라서 더에바임
거기에...
악성향은 아니지만 쎄한캐가 둘 더 있음 하나는 흑막조력위선기만자고 하나는 앨리트-혈통주의에 찌든 전형적인 해포커 슬리데린 죽먹자캐릭터
근데 7천명죽인 절대절망사건은 타브가유일하긴해
아 카운슬링중이구나
아 성경 읽고 이러는거구나
개 무서워...
병 있는거같아... 병이 있을 수 있나? 합성인간인데?
얘 이러는거 다 모니터링 하는거겠지?
너무 불안한데 한 번 재부팅 해야하는거 아냐?
너무 그냥 억지 광기같은데
설마 다 조패고 그러진 않겠지?
3단계 사건? 다 메뉴얼이 있구나~
아 뭐 동생의 기억을 그대로 옮긴 합성로봇이긴해요
아 그러네 얼마나 정밀하게 옮겨졌는지? 확인...
어휴
죽이려는거야?
와 이래도 안 자르네 관대하다
이쪽은 이미 로봇으로 보네
불운에 찌든 패배 ㅋ
아 카운슬링중이구나
아 성경 읽고 이러는거구나
개 무서워...
병 있는거같아... 병이 있을 수 있나? 합성인간인데?
얘 이러는거 다 모니터링 하는거겠지?
너무 불안한데 한 번 재부팅 해야하는거 아냐?
너무 그냥 억지 광기같은데
설마 다 조패고 그러진 않겠지?
3단계 사건? 다 메뉴얼이 있구나~
아 뭐 동생의 기억을 그대로 옮긴 합성로봇이긴해요
아 그러네 얼마나 정밀하게 옮겨졌는지? 확인...
어휴
죽이려는거야?
와 이래도 안 자르네 관대하다
이쪽은 이미 로봇으로 보네
불운에 찌든 패배 ㅋ
매일 하는 빨래,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는 없을까요? 특히 캡슐세제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분이 찾지만, 과연 세척력과 향까지 만족스러울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이제 번거로운 계량 없이도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고, 향 오래남는 캡슐세제로 옷장 가득 은은한 향기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세탁 라이프를 한
bit.ly/4oAQXEm
#Blog
매일 하는 빨래,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는 없을까요? 특히 캡슐세제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분이 찾지만, 과연 세척력과 향까지 만족스러울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이제 번거로운 계량 없이도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고, 향 오래남는 캡슐세제로 옷장 가득 은은한 향기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세탁 라이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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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아니 반도 코웃음 친다니 역시 4444의 악마... 투피러브는 둘 다 경멸할걸요
이런 더러운 욕망에 찌든 악마들...하면서 (떼끼
아니 반도 코웃음 친다니 역시 4444의 악마... 투피러브는 둘 다 경멸할걸요
이런 더러운 욕망에 찌든 악마들...하면서 (떼끼
찌든 때는 대체 어떻게 제거한담😇
찌든 때는 대체 어떻게 제거한담😇
그런데 조직은 할일도 많은데 쉐리 쫓아다닐 시간이 있나.
되게 유치하고 도움도 거의 안 되긴 하지만… 어린이 탐정단의 존재 의의는 홍장미의 찌들대로 찌든 마음을 녹여주는 거겠지.
쟤는 뭐임 누구임. 몸놀림도 좋은걸.
검은 조직은 나치같은거구나~
보라 하필 색도 같아서 이러다 죽는거 아냐?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나중에 나오겠군.
아니 여기서도 30초 맞추기 게임을 하네?
아니 이거 한다고 차를 준다고? 미쳤네;
아니 차랑 자전거 차이가 크잖아 ㅠㅠ
그런데 조직은 할일도 많은데 쉐리 쫓아다닐 시간이 있나.
되게 유치하고 도움도 거의 안 되긴 하지만… 어린이 탐정단의 존재 의의는 홍장미의 찌들대로 찌든 마음을 녹여주는 거겠지.
쟤는 뭐임 누구임. 몸놀림도 좋은걸.
검은 조직은 나치같은거구나~
보라 하필 색도 같아서 이러다 죽는거 아냐?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나중에 나오겠군.
아니 여기서도 30초 맞추기 게임을 하네?
아니 이거 한다고 차를 준다고? 미쳤네;
아니 차랑 자전거 차이가 크잖아 ㅠㅠ
하면서 넥타이 머리에 묶고 이상한 노래 부르면서 휘청거리는 술냄새에 찌든 벵......
하면서 넥타이 머리에 묶고 이상한 노래 부르면서 휘청거리는 술냄새에 찌든 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