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어느 #병원대기실
시집
#서울시.
#서울보통시

#제목이 특이하네?
#한장 #두장..
어?
어엉?
오홍~♡
ㅎ~
#공감~
#맘에 #쏙 #들어온다

난 이런 #책 을좋아했었지..
#광수생각.. 시리즈...등~
산문집. 소설.어른동화~
책 읽은지가언제드라?
책보다
#스마트폰 들고사는세상

살기바쁘다는핑게로..
피곤하다는핑게로..
여유가없다는핑게로..
손에 떠난책이 쌓여있는 책장..
먼지 쌓인책...

다시 읽으날 오겠지?
#찌든 #일터를 #떠나는날..

쌓여있는 책을 잡고 하루종일 보내야지~
#핫팅~
November 15, 2025 at 3:06 PM
오늘 읽은 #책 #독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최필원 역 <액스>
#만년필필사 펠리칸 400nn f~m x 글입다 석공의 노래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 없다 원작이라는데, 읽다보면 왜 영화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 알것 같다.
정리해고 당한 중년 남성의 기괴한 연쇄 살인 행각인데, 이 블랙 코미디를 마냥 흥미진진하게 볼 수 없다는 것.
자기 연민에 찌든 중년 남자의 어쩔수 없다는 변명이 짜증나는데, 그의 입으로 나오는 대량해고와 자본주의 문제점은 너무도 공감이 가고.. 읽는 독자마저 '아 어쩌란 말이냐;' 소리가 나오는 소설.
November 8, 2025 at 9:05 AM
하지만 T니까 기본 전제가 되는 뒷말이 숨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살은 항상 쪘었어. (넌 언제나 사랑스러우니 건강 문제가 아니면 살이 찌든 안찌든 괜찮으니 신경 쓸 문제가 아니야)
November 6, 2025 at 6:16 AM
요새는 자위할 때.. 땀에 찌든 똥구멍에 발가벗고 무릎 꿇은 채 첫키스를 바치는 상상을 자주 해요...
평소보다 더 흥분되고 빨리 가버리는 걸 보면.. 남들은 역겨워할 행동이.. 제게는 기쁨인가 봐요...
이러니 다들 절 뇌가 자지랑 정액으로 절여진 년이라고 보는 거겠죠...?
#게이 #섹블 #로망블 #능욕 #수치 #첫키스 #애널 #보추 #마조
November 3, 2025 at 3:03 PM
겨울방학 개장하는 해포커 캐릭터 그려보는중
이런캐 진심 너무 좋음……..
밀발 핑자안
일부러 말을 안하고 사람을 꺼려하는 타입인데 막상 말을 걸어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어..어..? 아 마 맞아….!…!.!“ 이런 느낌으로 해맑은척 하는 가식덩어리 캐릭터가 좋음
피폐에 찌든 캐릭터가 너무 좋다.
October 26, 2025 at 11:33 AM
https://youtu.be/7--1dCKQvYQ?si=a9eo9E8QHH6e3HDu
이제 한국에도 이론물리학 박사 버튜버가 나오는구나...유튜브 첫 동영상이 초끈이론 까는 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피곤에 찌든 듯한 목소리와 초점 안 맞는 눈이 되게 신뢰감 든다(?)
초끈이론은 왜 끈천지가 되었을까? - YouTube
평일 오후 8시 치지직에서 방송중!풀버전 다시보기:https://youtu.be/J-Ypaszp5Cc?si=qSjHSObsxWhHNNsJhttps://chzzk.naver.com/e534e530e018efeb3faf2339db69d72b아래아요 치지직(외부링크기능이 아직 활성화가 ...
youtu.be
October 17, 2025 at 6:03 PM
예전에 쓴 카훼 준쟁

피곤에 찌든 직장인 성준스가 매일 아침 찾아가는 카페 사장님 진재요

휘핑크림 마니 달라고도 안했는데 많이줌

재요 사장님 약간 동안에 일할 때는 멜빵유니폼 입어서 사장님인줄 몰랐던 준스
어느날 늦게 출근하는…. 평소보다 부스스 하고 졸려보이고 셔츠를 대충걸친 주근깨사장님을 보고 더 사랑에 빠진 것 같아~🐱
October 1, 2025 at 6:37 AM
으악 생각보다 더 작고 귀엽고 예쁜걸?! 보아라 업무에 찌든 @siakoiama.bsky.social
December 13, 2023 at 7:59 AM
요즘 망상 남타쿠들이 그린듯이 창조한 성욕에 찌든 여자 캐릭터와 자신을 이입하기 위해 그린 듯한 상식인 남캐 조합이 많이 보이네.

대표적인 장르가 오크에게 사로잡힌 엘프물임...

반대의 상황도 항상 엘프네 여캐 넣고 오크는 남캐 넣음.

막걸리는 왜 만날 신발 벗는 곳에 안 두고 맨발 놓는 곳에 신발을 벗는 걸까? 죽을 때가 되서 안쪽에 신발을 두는 걸까?
December 23, 2024 at 2:27 PM
여혐에 찌든 진상 고객들이 고작 집게 손가락 따위에 히스테리 부리는 걸 우쭈쭈해주는 게 과연 기업에게 도움이 되겠나 늘 생각하는데... 기업들이 사회적 책무는 개무시한 채 이윤만을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그다지 동의하지 않지만, 이윤을 추구한다는 관점에서도 그런 식의 진상짓에 장단 맞춰주면 안되는 거잖음. 많은 기업이 이윤 추구 차원에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여성혐오 이데올로기를 실천한다, 그것이 기업에 다소 손해가 되더라도.
February 13, 2025 at 8:43 PM
안중근 사형선고일이랍시고 발렌타인 연막하는거 옛날 커뮤시절부터 일반 소통방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전통인데 여기에 진짜 의미부여는 왜 하는거임? 거기에 태클거는 글 가지고 ㅈㄴ 조리돌림하고 멍청하다 하는게 더 멍청해보이는걸 모르나? 왜케 정의감에 찌든 병신들이 많지
February 13, 2024 at 10:19 PM
이니그마 보고 개처럼 웃는중
아니 회사에 찌든 직장인 너무하잖냐www
February 11, 2025 at 10:43 AM
아니 ㅆㅂ 세이버와 가장 처음 만나서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지만 오직 그 세이버만이 디뮈를 고결한 영웅으로서 긍지 높은 싸움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상대였다는 아이러니함이 진짜 아름다운 건데 성배전쟁이고나발이고 속세에 찌든 개자식들과 여자라고 무시하는 개자식들아 너희가 기사도의 아름다움을 아느냐
November 13, 2024 at 10:27 AM
근데 좀 밈처럼말해서그렇지
악성향자캐는 계속말햇듯이 하나더잇긴합니다
얘는 제기준 지뢰인 매국노설정이라서 더에바임

거기에...
악성향은 아니지만 쎄한캐가 둘 더 있음 하나는 흑막조력위선기만자고 하나는 앨리트-혈통주의에 찌든 전형적인 해포커 슬리데린 죽먹자캐릭터

근데 7천명죽인 절대절망사건은 타브가유일하긴해
어쩌겟읒니까

계정판게 1월말
타브만든거 1월 중순

얘는 계정만들기전부터 유사듀라한, 베일귀신, 저거나만보여?, 김엘쉬자덕사상최저최악절대절망악성향자캐사건, 동만말뚝행, 급속파멸집밥,

뭐이런걸로 컨셉잡았는걸
May 31, 2025 at 7:28 PM
무엇보다 앞으로 다인종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대한민국 상황에서 단순히 열등감에 찌든 인셀 악당을 쳐부수는 태권브이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캐릭터들이 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둘리가 훨씬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하...
July 29, 2025 at 6:58 AM
피해 망상에 찌든 사람과는 대화하는 거 아니다
October 3, 2025 at 4:07 PM
이거 그냥 상상 임신인가?
아 카운슬링중이구나
아 성경 읽고 이러는거구나
개 무서워...
병 있는거같아... 병이 있을 수 있나? 합성인간인데?
얘 이러는거 다 모니터링 하는거겠지?
너무 불안한데 한 번 재부팅 해야하는거 아냐?
너무 그냥 억지 광기같은데
설마 다 조패고 그러진 않겠지?
3단계 사건? 다 메뉴얼이 있구나~
아 뭐 동생의 기억을 그대로 옮긴 합성로봇이긴해요
아 그러네 얼마나 정밀하게 옮겨졌는지? 확인...

어휴
죽이려는거야?
와 이래도 안 자르네 관대하다

이쪽은 이미 로봇으로 보네

불운에 찌든 패배 ㅋ
October 25, 2025 at 2:49 PM
캡슐세제, 이제 향까지 오래 남는 고농축으로 쾌적한 빨래 끝! 5가지 비법

매일 하는 빨래,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는 없을까요? 특히 캡슐세제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분이 찾지만, 과연 세척력과 향까지 만족스러울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이제 번거로운 계량 없이도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고, 향 오래남는 캡슐세제로 옷장 가득 은은한 향기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세탁 라이프를 한

bit.ly/4oAQXEm

#Blog
October 28, 2025 at 9:42 PM
하 러브를 놀려먹는 반? 2p지만 이거 진짜 귀하다...러브 충격먹어서 쓰러져요 이럴수는 없다고ㅋㅋㅋㅋ
아니 반도 코웃음 친다니 역시 4444의 악마... 투피러브는 둘 다 경멸할걸요
이런 더러운 욕망에 찌든 악마들...하면서 (떼끼
January 30, 2025 at 11:59 AM
이게.. 소설이 재밌어서 눈으로 계속 읽고 있으면 졸린데도 새벽까지 또 읽고 있는데 그렇다고 또 이게 손에서는 안놓게 된단 말이지??? 그래서 tts 켜놨더니!!! 잘 잠 ㅋㅋㅋㅋㅋ 뭔가 바로 안자고 이야기 읽(듣?)는다는 심리적 만족감이 충족되고, 근데 눈은 감고 있으니 피곤에 찌든 몸으로는 잠이 잘 들고 ㅋㅋㅋㅋ 보통 한편을 다 읽기 전에 잠들더라고.............(.........) 눈으로 읽었으면 대여섯편은 더 읽다가 잠들었을 것... 그리고 피곤에 다시 쩔겠지...
November 3, 2023 at 3:21 PM
9월 초부터 말까지 엄청 바쁠 예정이며... 음... 오늘은 집에 있을테니 주니어 책가방 세탁하고 싶다🧽🫧🎒
찌든 때는 대체 어떻게 제거한담😇
August 15, 2024 at 2:22 PM
이건 그런데 목소리가 어려서 심증이고 나중에 해독제? 술 먹어서 큰거 보고 확신하는거고.
그런데 조직은 할일도 많은데 쉐리 쫓아다닐 시간이 있나.
되게 유치하고 도움도 거의 안 되긴 하지만… 어린이 탐정단의 존재 의의는 홍장미의 찌들대로 찌든 마음을 녹여주는 거겠지.
쟤는 뭐임 누구임. 몸놀림도 좋은걸.
검은 조직은 나치같은거구나~
보라 하필 색도 같아서 이러다 죽는거 아냐?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나중에 나오겠군.
아니 여기서도 30초 맞추기 게임을 하네?
아니 이거 한다고 차를 준다고? 미쳤네;
아니 차랑 자전거 차이가 크잖아 ㅠㅠ
February 4, 2025 at 11:08 AM
그대가좋아하는(히끅)걸나도한번(히끅)해보았는데이런걸좋아(히끅)하는군그대(히끅)
하면서 넥타이 머리에 묶고 이상한 노래 부르면서 휘청거리는 술냄새에 찌든 벵......
December 20, 2024 at 8:06 AM
속세에 찌든 것.
May 23, 2025 at 5: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