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건
17년 친구들의 독서모임
「🍅도마도는 읽는 중•••🍅」

📚 3월의 책 _ 정대건 《급류》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책이다.
제목처럼 휘감기듯 엄청난 몰입감으로 읽게한다.
초반 감정과 묘사가 완벽에 가까웠던 데 반해
후반부 감정, 묘사는 휘뚜루마뚜루 피상적이다.
왜 이렇게 시나리오 같지? 했더니 작가가 영화하던 사람이다ㅋㅋ 어쩐지…

그래도 캐릭터를 사랑하게 만드는 힘은 분명한 책.
나는 해솔이가 너무 좋았다. 꿈도 꿨다.

한 줄 평 :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시작하는 이런 사랑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참 좋겠다.
March 10, 2025 at 4:13 PM
누군가 오랫동안 무언가를 추구하면서도 이루지 못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습니다. 자기 자신도 자신을 비웃거나 미워하죠.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그런 대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냉소와 조롱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값싼 것이니까요.

-GV빌런 고태경 / 정대건
December 6, 2023 at 6:58 AM
이탈리아의 생활은 이런 것이었다. 친구들, 농담, 걷기, 맛있는 음식, 심플함, 느긋함, 해변에서 먹은 인생 최고의 파니니. 아무 근심 없이 이런 기쁨을 나에게 줘도 된다는 확신. 프로치다섬을 소박한 행복으로 기억할 것이다.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 밀리의 서재

#아무근심없이
September 17, 2025 at 7:57 AM
정대건 급류 읽었는데 검색해보면 구의증명이랑 같은 결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네 구의증명 사랑얘기인가 (전혀 모름
April 6, 2024 at 12:55 PM
장편소설 추천도 가능합니다

정대건, 급류
정유정, 종의 기원
박상영, 일차원이되고싶어
박서련, 더셜리클럽
October 25, 2023 at 1:51 PM
왜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걸까.
물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함정에 빠지다. 절망에 빠지다.
빠진다는 건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 정대건 작가, 급류 중
June 1, 2025 at 10:56 AM
아직 완독 못한 도서

고래 천명관
급류 정대건
November 7, 2024 at 10:50 AM
제가 최근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정대건 작가님의 <급류>..... <구의증명>과 결이 비슷해요. 구의증명 순한맛 버전 같음...하지만 더 두꺼운.. 저는 이 책 읽고 사랑 대체 몰까 됐다네요
October 25, 2023 at 1:53 PM
두 번째 오디오북 - 정대건
February 3, 2025 at 12:09 PM
어느 도시가 매력이 넘치고 마냥 천국과도 같은 이미지로 기억되려면 최대 3주가 적당한 듯하다.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 밀리의 서재

#3주_공감
September 17, 2025 at 7:15 AM
왜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걸까.
물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함정에 빠지다, 절망에 빠지다.
빠진다는건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정대건 작가, 급류 中-
May 6, 2025 at 3:28 PM
66.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다산책방
67. 「날씨와 얼굴」, 이슬아, 위고 ★
68. 「두 번의 계엄령 사이에서」, 김명인, 돌베게 ★☆
69. 「애쓰지 않아도」, 최은영, 마음산책
70. 「그 모든 가장자리」, 백무산, 창비 ★
71.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문학동네 ★★
72. 「급류」, 정대건, 민음사
73. 「랭스로 되돌아가다」, 디디에 에리봉/이상길, 문학과지성사 ★★
74.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에이디리언 리치/이주혜, 바다출판사 ★☆
July 31, 2025 at 11:55 PM
이걸 계기로 제가 진짜 재밌게 읽은 소설 몇 권 추천해보겠습니다.

최진영, 구의 증명
김초엽, 방금 떠나온 세계
천선란, 어떤 물질의 사랑
박상영,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서련, 더 셜리 클럽
정대건, 급류

당장 생각나는 건 이게 전부네요. 유명해서 이미 읽으신 분들이 더 많을 듯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 너무너무 행복한데 반대로 재미 없는 소설을 읽으면 너무너무 불쾌함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
October 24, 2023 at 9:55 AM
정대건 <급류> 를 읽을까 6월 넷째주에? 여름이님가
May 29, 2024 at 8:42 AM
물론 나도 때로는 즉흥적인 여행을 하고 싶다. 그러나 결국 비용의 문제였다. 이탈리아의 기차표는 한 달 전에 사는 것과 당일에 사는 표의 가격이 다섯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 밀리의 서재

#즉흥적일수있는자유
September 17, 2025 at 8:14 AM
아니요! 정대건 작가님의 <급류> 입니다
October 23, 2023 at 11:36 AM
첫 주의 적응 기간 동안, 나는 이곳에서 이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무언가를 ‘굳이’ 했다. ‘굳이맨’의 ‘굳이’에는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오만한 태도가 내재해 있었다는 걸 새삼 느꼈다. 4K 화질의 나폴리 브이로그를 아무리 보고 왔다 해도 내가 앞으로 하게 될 새로운 경험과 ‘굳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인연들을 예측할 수는 없었다.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 밀리의 서재

#오만한태도
September 17, 2025 at 6:38 AM
정대건, <급류>
사랑과 용서와 삶에 관한 소설.
좋은 작품인데 읽기 힘들었다. 첫 1장 읽고 이틀 정도 손을 못 댔다.
한국에서 드라마나 영화화할 듯한 내용…
December 27, 2025 at 8:03 PM
구병모 한스푼의 시간, 위저드 베이커리
최은영 밝은 밤
정대건 GV빌런 고태경
김보영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다섯번째 감각
천선란 천개의 파랑, 어떤 물질의 사랑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박지리 맨홀
November 20, 2025 at 5:03 PM
관객을 매료하는 영화 ‘맨홀’, 정대건 작가, 장항준 감독과 만난다

감정과 메타포를 섬세하게 쌓아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 이 11월 19일(수) 개봉과 함께 개봉 기념 시네마톡 GV를 성료, 앞으로의 GV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은 응어리진 상처를 삼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딜레마에 빠져드는 심연의 스릴 드라마. 박지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맨홀』을 원작으로, 인물 내면의 심리를 생생하게 포착한 문학적 깊이를 스크린에 옮겨 첫 영화화한 작품이다. 11월…
관객을 매료하는 영화 ‘맨홀’, 정대건 작가, 장항준 감독과 만난다
감정과 메타포를 섬세하게 쌓아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 &lt;맨홀&gt;이 11월 19일(수) 개봉과 함께 개봉 기념 시네마톡 GV를 성료, 앞으로의 GV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lt;맨홀&gt;은 응어리진 상처를 삼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딜레마에 빠져드는 심연의 스릴 드라마. 박지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맨홀』을 원작으로, 인물 내면의 심리를 생생하게 포착한 문학적 깊이를 스크린에 옮겨 첫 영화화한 작품이다. 11월 19일(수) 개봉한 &lt;맨홀&gt;은 개봉과 함께 CGV 압구정에서 개봉 기념 GV 시네마톡을 성료하고 앞으로 이어갈 GV 일정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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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