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머리: 하얀 베레모
상의: 연금학자 케이프망토
손: 보강된 연금공방왕 예식장갑
하의: 우라에우스 치마
발: 고원 장화

~ 있는 옷으로 어떻게든 별빛축제 의상을 입겠다는 의지 ~
December 14, 2025 at 2:59 PM
장화 신은 고양이 포스 있다
그 특유의 잘생김 있잖아
December 14, 2025 at 1:33 AM
Una peli: Dos hermanas (장화, 홍련)
Una serie: Coffee Prince
Una canción: Every Day (Stevie Nicks)
Un libro: Diabulus in musica (Espido Freire)
Una comida: Bibimbap
Una bebida: Pumpkin Spice Latte
Una colonia: Kenzo Homme
Un pintor: Artemisia Gentileschi
Un emoji: 🙄
December 13, 2025 at 12:42 PM
와 눈 넘 많이 쌓여서… 도서관 가다가 신발 젖을 것 같아서 장화 신었어
December 5, 2025 at 4:31 AM
고마와요 ㅎㅎ 오 투박한 부츠! 맨날 비땜에 장화 신고다니다가 오늘 비 안와서 구두 신었어요 ㅋㅋㅋㅋㅋㅋ
December 1, 2025 at 1:42 AM
우주선장 장화 대박이쁘쟌아?!
November 29, 2025 at 2:54 PM
아 진심 오늘자 쇤펠트 보고 충격받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뜬금없이 장화 안 벗고 침대 올라갔다 < 너네 원래 그런 인종 아녔어?! 하고 엉뚱하게 또 충격받음
November 27, 2025 at 9:34 AM
중령은 곧잘 혼자 앉는데 대령은 헬멧 뒷부분 갓이 워낙 크고 천 자체도 무거워서 무언가에 기대 놓지 않으면 앉힐 수가 없더라. 스커트 부분이 다리에 겹치는 길이라는 점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하지만 대령 정말로 동글동글해서(아마 안면부에 큰 자수가 없어서겠지만😂) 그렇게 혼자 못 앉는 점까지 귀여워! 장화 윗부분도 제대로 지쿠악스 대령이어서 좋고.
중령은 동그랗게 만든 뒤에 보니 옆모습이 정말 대위랑 똑같은 인상이라 신기하고 즐거웠지. 사진으로는 도저히 포착이 안 되는데.... 대위 어디로 안 갔어. 여기 있었어. 귀여워....
November 26, 2025 at 11:57 PM
속삭임양모 장화
남해의 긴바지
November 22, 2025 at 3:48 PM
게일, 피곤했어? 장화 줄까?
*안녕하세요, 험블 게일의 그림자입니다.
갑작스럽게 조용해졌지요?
그것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며칠 요양하려던 게 생각보다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운영에 여러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조금 더 된 이야기지만, 여정을 못해도 야영지 위저드로 지내는 것 만으로도 무척 즐거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힘든줄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 속히 야영지 위저드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막장 위저드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19, 2025 at 2:45 PM
📝탄탄한 핏과 화려함을 동시에 챙기기 좋은 장화 / 8인 레이드 라이트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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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FF14 #파판14
November 18, 2025 at 5:35 AM
장화 어디 두고 오신거에요? 구두보다 중요한건 안 잃어버리셨네요
November 17, 2025 at 1:44 PM
장화 신고 우비 입고 장우산 쓴 병아리 윌슨이 보고파
November 17, 2025 at 12:53 PM
재생영식 2층 조풀파티 가서 정찰대 눈가리개랑 마술사 장화 얻었습니다
#파판14
November 16, 2025 at 12:33 PM
📝사놓으면 무조건 쓸 범용성 좋은 캐주얼한 장화 / PVP 크컨 크리스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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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A2, 1염색 - 장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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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FF14 #파판14
November 16, 2025 at 6:50 AM
낼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태의 장금,장화(고양이들)에게 안약 넣는거 잊지마....
애들이 결막염 걸려서 하루 세네번씩 넣어야대요 😢
November 14, 2025 at 1:54 PM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최예원, 엘브로떼, 명아, 푸른나비, 평화, 조제 저자의 『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좋은 의도만으로도 좋은 책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책도 그렇다.
November 14, 2025 at 1:35 PM
'살아서 만나자, 생존자들. 꼭 살아서 해방이 된 날, 단죄가 된 날, 치유가 된 날, 우리의 축제 같은 바로 그날, 같은 하늘 아래서 모두 같이 만나 웃자.'
그때 서로에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아왔더라'라고.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최예원, 엘브로떼, 명아, 푸른나비, 평화, 조제『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중에서
November 14, 2025 at 1:23 PM
나는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갈 것이다. 범죄자에게 휘둘리는 가여운 아이로서 성인이 되어서도 입이 틀어막힌 채, 아무 일 없어 보이는 수많은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다.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최예원, 엘브로떼, 명아, 푸른나비, 평화, 조제『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중에서
November 14, 2025 at 1:19 PM
친족 성폭력 생존자가 오롯이 자기 목소리로 사건에 대해 언급할 장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수의 사람이 내 경험을 불편하게 여기는 일은 내가 나를 '정상'이 아니라고 여기게 만들었다.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최예원, 엘브로떼, 명아, 푸른나비, 평화, 조제『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중에서
November 14, 2025 at 1:12 PM
우리 친족 성폭력 생존자들은 당신과 함께 일상 속에 존재하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성에 대한 이야기는 삶 속에서 빠질 수가 없고, 폭력에 대한 이야기는 주변 어디서든 가십처럼 흘러 들어온다.
당신에겐 일상의 일부로, 평범하게 흘려 넘길 이야기들을 가지고 사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려고 한다.
당신과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최예원, 엘브로떼, 명아, 푸른나비, 평화, 조제『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중에서
November 14, 2025 at 1:04 PM
그냥 양산이면 몰라도 양'우산'이면 300g이상은 되야하는게 맞는거같음 내 데일리 양우산이 200g정도 되는 경량인데 양산 기능만하고 우산 기능을 전혀 못 해
딱 보슬비만 막아주고 여기서 조금만 바람 불기 시작하면 뒤집어지려고함 여름철 소나기? 당연히 못 버팀
300g 되는 접이식 우산은 쏟아지듯이 내리는 폭우만 아니면 웬만한 비는 다 막아줌
애초에 쏟아지는 폭우는 장우산 큰거 쓰고 장화 신어야지 그나마 덜 젖는거라;
November 13, 2025 at 6:32 AM
장화 안신으면 발이 다리가 너무 축축해.......
November 8, 2025 at 5:22 PM
📝무난하게 전투+천옷에 매치하기 좋은 장화 / 24인 요르하 희망의 포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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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FF14 #파판14
November 6, 2025 at 4:48 AM
📝무난하게 전투+천옷에 매치하기 좋은 장화 / 24인 요르하 희망의 포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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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FF14 #파판14
November 5, 2025 at 6: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