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동의해요. 리야드와 소피아 거리보다 서울과 호찌민 거리가 멀다. 크기가 다를뿐더러 유럽은 유라시아 대륙 내의 "하나의 문화권"이고 아랍 세계의 영향을 실제로 받았으며… 아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유럽 문화권 하나를 빼고 나머지 수많은 문화권들을 '유라시아인데 유럽 아님'으로 대충 묶어놓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무언가"라서. 주요 어족 지도만 보아도 유럽이 얼마나 동질적이고 아시아가 얼마나 다양한지 보이지 않습니까?
November 16, 2025 at 9:37 AM
이 게임에서 빨머인 자
인자강이거나 정신조낸아픔이거나
마샤: 그 시대에 이정도 정신력이면 현대에선 이미 8시뉴스 게스트로 나왔음 다른 의미로 진짜 미친 여자
롤라: 인간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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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정신병원 가라
알레프: 정신병원.....이미 갔네
November 1, 2025 at 11:44 AM
#82'sCollection 무드 구현, SD13~16
리틀모니카 소피아 / 카날코드59
이 소녀를 위한 옷을 오천벌정도 삿으나 스스로 입어줫음 해
의외로 안구맞추는데 애먹음 사돌 베로 안구.
October 21, 2025 at 2:15 PM
그러니까 니 말은 가루다를 잡으면 앞으로 라무, 리바이어선, 모그루 모그 XII세, 시바, 비스마르크, 라바나, 나이츠 오브 라운드, 세피로트, 소피아, 주르반, 스사노오, 락슈미, 신룡, 츠쿠요미, 조디아크, 하이델린 토벌전이 없어질거라고?
September 22, 2025 at 7:41 AM
소피아 약간 렉걸렸다가 이해완료 후 진짜 뒤로 확 물러나더니
아니요. 친구로 지내시죠.
하고 뒤돌아 가려고 해요
결혼한 소피아 장벽이 장난아니게 높네요 어케 불륜파서블하게 하지 역시 남편을 움직여야만 할까
사실 이런 여지를 줬는데도 소피아가 단호히 손절! 하지 않는 것은 요한이 진심이라고 생각지 않는 것두 있어요 진심도 아닌 것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아서
November 25, 2024 at 11:31 AM
신해량 박무현 김재희 일상 대화(여가 시간에 무얼 하는지, 취미,

엔지니어 아팀 소피아 로런트

1,000m 도달, 200m까지 자동 운항

아니타14호, 메리길모어11호, 심청13호 상황

다른 잠수정과 충돌

-257~259화
December 15, 2024 at 11:16 AM
8월 24일은 소피아 브라헤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Sophia_... 1559년생 천문학자,화학자,의학자입니다. 다만 1556년 9월 22일 생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저명한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의 여동생으로 나이가 열살 넘게 차이가 나는데다 따로 자라났다고합니다.
그런데 티코와 소피아 브라헤 모두 집안에서 과학연구를 반대했고 이 점에서 두 사람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합니다. 하지만 티코는 그녀가 천문학만은 연구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하는군요.
Sophia Brahe - Wikipedia
en.wikipedia.org
August 23, 2025 at 3:02 PM
아니 소오콘 진짜 일러가 ㄹㅈㄷ라 겜하다말고 캡쳐만 주구장창 하고 잇음 라비에×소피아 라비소피 합쉬다.

그리고 방금은 남매가 왕실조직이엇는데 여동생 죽고 각성하는 오빠를 줫네요 여동생 너무 예뻐서 슬픈데 저 상황이 너무... 둘이 똑닮게 나올 때부터 두근거렸는데 결국 이런 상황을 주잔아
September 10, 2025 at 6:10 PM
이건 사실 소피아 매니저가 지금 니 행동 이건 불리야- 라고 이메일에 콜아웃 했어도 됐을법한 일 같아요. 소피아가 한 일이 위 지시사항 반영을 했든 안했든 목적이 너무 드러나는 이메일이라서요.
September 18, 2025 at 5:51 PM
재건에서 소피아 만난 발렌

그닥 인떠레스띵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겨서 별 신경도 안 쓰고 지나갈 것만 같고 마음의 골이 더 깊어지기만하는 소피아 이런 나니까 재건에나 왔지하고 또 자조하는 소피아 이런것만 생각이 하
November 29, 2024 at 9:00 AM
얼핏 보고 소피아 부텔라(킹스맨 영화에서 가젤)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October 24, 2024 at 11:01 AM
히히 소피아 샀당 빨리 오면 좋겠넹. 여아 옷 소비 해야해!
December 1, 2024 at 12:38 PM
인생에서 가장 바보같은 짓 :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소피아 왕녀 미술관을 하루에 돌기. 이거 무리다. 어느 정도냐면 피자 패밀리사이즈 한 판 먹기 같은?
September 9, 2024 at 12:16 PM
[저작권없는이미지] 인공지능(AI) 활용한 터키 랜드마크 초고화질 프롬프트 및 상세 가이드: 카파도키아, 에페수스, 파묵칼레, 아야 소피아, 넴루트 산

[저작권없는이미지] 인공지능(AI) 활용한 터키 랜드마크 초고화질 프롬프트 및 상세 가이드: 카파도키아, 에페수스, 파묵칼레, 아야 소피아, 넴루트 산 현재 출시된 이미지 생성 AI 데이터 부족으로 완벽한 이미지 고증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목차 서론 프롬프트 개요: 터키의 경이로운 풍경을 담다 장소별 프롬프트 심층 분석 3.1. 카파도키아의 일출 열기구 투어…
[저작권없는이미지] 인공지능(AI) 활용한 터키 랜드마크 초고화질 프롬프트 및 상세 가이드: 카파도키아, 에페수스, 파묵칼레, 아야 소피아, 넴루트 산
[저작권없는이미지] 인공지능(AI) 활용한 터키 랜드마크 초고화질 프롬프트 및 상세 가이드: 카파도키아, 에페수스, 파묵칼레, 아야 소피아, 넴루트 산 현재 출시된 이미지 생성 AI 데이터 부족으로 완벽한 이미지 고증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목차 서론 프롬프트 개요: 터키의 경이로운 풍경을 담다 장소별 프롬프트 심층 분석 3.1. 카파도키아의 일출 열기구 투어 3.2. 에페수스 고대 도시 3.3. 파묵칼레의 석회붕 테라스 3.4. 아야 소피아 내부
freederia.com
February 27, 2025 at 6:19 AM
(더 활활 타오르며) 아름다운건 외면하면 안된다는 그 말을 이때도 지키고있겠죠 호호호호 삼칠이 눈에 소피아가 너무 아름다우니 어쩌겠어요 받아들이도록 해... 꼭 그렇게 계속 봐야하냐고 부끄러워하면 옛날에 들었던 그 대답이 돌아오니 더 빨게지는 소피아...흠 귀엽군...
서로 완전 뒤엉켜서 자느라 부드럽고 말랑하고 따끈한 아침을 맞이할 것 같죠... 원래는 소피아가 먼저 일어났을텐데 같이 일어나서 부스스 씻으러 가렴....
February 13, 2025 at 2:16 PM
웹서핑 하다보니 스웨덴 소피아 공주의 티아라 토퍼가 끝없이 바뀐다는 얘기를 보게 되었는데 토퍼가 탈착식이라면 묘하게 알뜰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 오후 1시 22분.
June 21, 2024 at 4:18 AM
마음씨 좋은 이지라크랑 보드카 나눠마시고 망토로 몸을 녹이고<이렇게 사는 사람이란게 넘 사랑스러움...소피아(not붉은머리소녀)랑 연구했던 시절도 보여주세요 얼마나 행복한 대형견이었을까
January 15, 2025 at 3:16 AM
소피아 너무 와들와들 떨고있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May 26, 2025 at 8:16 AM
⚠️개많은 눈(eye)⚠️

와 느낌 좋아
진짜 소피아 깔이네
갤러리 탐방하다 과거에 한 픽크루를 보고 감탄하다
August 19, 2025 at 12:43 PM
@여러분혹시 실례지만 자관을 속옷차림으로방에던져놓고 파자마한벌을 위아래나눠입지않으면못나오는방에가둔다음 누가상의입고 하의입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십니까?

화랑 소피아
화는 소피아한테 다 주고 본인은 포복전진으로 나감
January 4, 2025 at 4:41 PM
조 맹가니엘로랑 소피아 베르가라 커플은 서로가 서로의 ts같아서 너무 좋음 어쩜 이렇게 똑 닮은 미인끼리 결혼했지ㅋㅋ
February 27, 2025 at 7:49 AM
안돼 소피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눈치싸움을 눈치챘다는걸 드러내면않되 "흥미"를 끌게된다고!!
그래서 흥미를 끌고 말았어요.
요한은 좀더 편안한 느낌으로(과연 진짜인지 가장한건진 이번에도 구별안될거예요 왜냐면 자기자신도 그 구분이 좀 아리송한 상태여서) "글쎄요... 당신이 조금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March 9, 2025 at 11:08 PM
하...상호대사가 없으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진짜...
황무지에 있는 고향의 모습에 조금 망설이는 소피아 손 잡아 끌고 같이 해변가 걸어라.....
March 21, 2025 at 3:34 PM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는 1609년에 착공해 1616년 완공된 이슬람 사원이야. 소피아 성당과 나란히 위치한 이 모스크는 6개의 첨탑과 푸른빛 이즈니크 타일로 유명해. 내부는 2만여 개의 푸른 타일과 250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모스크 입장은 무료지만, 복장 규정이 엄격하고, 신발을 벗거나 비닐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May 20, 2025 at 8:31 AM
블링 링(The Bling Ring, 2013)

소피아 코폴라 감독 작품이고 영화 리뷰 사이트에 가도 진짜 최악이라는 리뷰가 일색인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 영화가 '쳐녀 자살 소동(Virgin Suicides)', '마리 앙뚜아네뜨'보다 더 좋았음..
실화 범죄 기반 영화인데요, 영화가 2000년대 초반의 리얼리티 티비와 타블로이드 가십을 먹고 자란 틴에이저들의 텅 빈 내면이랑 화려한 소품을 대치시켜서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들도 잘 보면 전혀 어떠한 깊이가 없습니다.. 중간에 레베카와
April 29, 2025 at 1: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