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근데 선지자<눈 가린게 꼴리티를올려주는 요소인데
나는 얼굴그리는거가좋아갖고
얼굴다그리고나서 안대씌우는게너무너무아깝고괴로움
November 18, 2025 at 1:58 PM
라벨 친구: 처음 듣는데...?
"선지자 나보코프": 슽라같은 놈인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오 그렇군
"예수의 희생을 기리며 악보에 자신의 피로 템포나 리허설 넘버 등을 적어넣기도 했다고 한다.": ?????????
November 12, 2025 at 10:47 AM
어제오늘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책감옥을 다녀왔답니다 🥹🥹
잘먹고 잘 놀고 잘 마시기까지- 워크샵 다녀와서 약간 온몸이 아팠는뎈ㅋㅋ 그것도 잊고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효 🥰🥰~~~~~
제가 가져간 책은 우연찮게 세 권중 두 권이 김보영 작가 책이었구
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2. 종의 기원담
3. 저 이승의 선지자

이 중에 2.3권은 완독 1권은 한참 못읽다가 그래도 반은 읽고왔네유
김보영작가가 생각보다 취향이네요!?!? 둘 다 너무 재밌었고 진짜 본새있는 작가라고 생각을 했어요
엄청 후루룩 읽음;;;
September 28, 2025 at 9:38 AM
저 이승의 선지자: ⭐⭐⭐⭐⭐

생일선물로 받은 책이었고 불교와 동양철학 / 종교 색채가 진한게 좋았어요 마 힛 다
소재도 너무 신선했음 그리고 약간 슬펐어요,,, 근데 정말 좋았음으로 종의 기원담도, 저이선도 직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저이선에서는 으 어 엉?😭음? 🫨 하고 보다가 종의 기원담을 보고 이 작가의 스타일을 좀 알게되어서요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작가가 생긴다는 기분은 언제나 정말 좋은거네요 ~~~~~ 다른 작품도 도장깨기 해보려고요,
September 28, 2025 at 9:48 AM
외경의 선지자 메테오...
황금의 유산에선 바이퍼라면
외경에선 어째 성향상 도사 내지는 (전투)장인 일 것 같은데

전우치st 머뎌

잼겠다 (얼쑤얼쑤)
June 20, 2025 at 8:22 AM
별의 선지자...
별의 커비..?
November 24, 2024 at 3:11 PM
아마도 전독시에 빙의하면 중도하자자라고(외전을 안 봤음) 거 뭐냐 사이비? 선지자?? 꼴 나겠지
February 23, 2025 at 4:41 AM
재미있기는 했는데 내 취향존에서는 약간 벗어나서.. 뭐랄까.. 이야기가 점점 자기자신을 향해가는 느낌?? 나는 반대방향의 확장되는 이야기들이 취향이라서..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초반에 너무 재밌다 흥미로운 전개다! 하면서 보다가 결말에서는 흐음..🤔 하게되었다.. 하지만 이 방향이 취향인 분들에게는 분명 재미있을것입니다 특히 윤회사상 비슷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고 '저 이승의 선지자'가 떠올랐음.. 아 그리고 여담으로 책의 첫단편에서 알파랑 오메가가 나와서 당연히 동인에서 쓰는 오메가버스인줄 알고 읽다가 아니어서 당황잼ㅋ
April 5, 2024 at 1:07 AM
오늘의 샤맵
바텐더가 선지자 쫓고 선지자가 샤먼 쫓고 샤먼이 탐소 쫓고 탐소가 탐사원 쫓고
제법 웃겨
February 3, 2025 at 6:51 AM
마가복음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 작품이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마가 1:1-2a)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이사야 40:9)
October 9, 2024 at 9:16 PM
난 근데 개인적으로 쉐밀을 악역으로 팜.
선지자 시절도 선지자 시절이지만
그 비스트월드 7에피 브금이 좋거등요
굳이 따지자면 광대는 광대,현자는 현자,선지자는 선지자란 얘기.
가끔 선지자랑 광대를 과거랑 현재로 엮어서 먹기도...합니다
October 14, 2025 at 4:46 PM
쉐밀이 좋다
아니 걍 순수악으로 변모한 게 넘 좋음...
근데 그러면서도 버닝마냥 몸은 사린다는 게 선지자 때 몸 약했을 거 같은데 이슈랑 미플처럼.. 체력 아직 개선 안된 것도 있을 거 같고
근데 체력 쉐밀이 젤 약할 거 같긴 해
선지자인 만큼 가르치는 입장이었으니까...
September 24, 2025 at 5:54 PM
원숭이 손! 2시부터 다녀옵니다~

GM : 모모
PC1 : 『한 가지 어긋난 것』 미스틸테인 (설지)
PC2 : 『궤도를 벗어난 역천의 선지자』 아크룩스 프리델 (단비)
PC3 : 『바다는 썩어 있다』 스에가키 료코 (누운개)
September 13, 2025 at 3:50 AM
디이의 18일간의 여정 누가 연재해줬으면 좋겠다
폭풍우 치는 밤에 - 제목있고 선지자 중 일부가 밤을 틈타 기사단원들을 기습하기 위해 이멘마라 집결지 근처로 모이고있다 - 프롤로그 있고
이제 임무가겠다고 배웅받고 벨바서 배타고 떠나는것부터 시작하면..
March 16, 2025 at 10:47 AM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마 3:2-3)
June 22, 2025 at 11:30 PM
걍 쉐밀밖에 이해할 수 없는게..
선지자인 시절도 있었고 어떤 걸 견디다 못해 광대로 타락하고 악행을 저지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거든요 근데 퓨바도 국왕이고 왕국이 있었듯이 쉐밀도 영지를 이끌었던 영주이자 선지자 같은데 지식의 빛 소유자이기도 햇구.
같은 진리를 몸 안에 담는데 오히려 같은 걸 품은 애들이 할 수 있는 고민이나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로는 비스트들이 타락하기 이전 타협하고 조언 줄 수 있는 상대가 현재 에션인 거 같은데 그때 당시 존재했음 어땠을까
October 17, 2025 at 2:16 PM
#지나_세션

레워캠을 타이만으로 개변해서 갑니다!
PC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GMPC "눈물의 선지자" 한스 에케하르트

지금 생각해보니 타이만 개변이면 GMPC를 -괄-이나 51위로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지만 이미 늦었다
February 16, 2025 at 6:03 AM
와 컴퓨터도있고 인터넷 서핑도되고... 핸드폰 충전도 되겠네..
아 근데 수도권이면... 서울 외 지방은 다 괜찮은거야???
와씨 역시 그렇구나 독자들이 선지자...
아 설마... 불법 텍본 긁어모은거야??? 미친....
하지만 결국 긴 긴 회차는 독자만 봤으니까 불법 텍본으로 볼 수 있는건 한계가 있겠지
아홉... 번째 하차자? 소설 읽다 하차한? 와...
March 20, 2025 at 11:15 AM
대천사 모습
...퓨바 백성들이나 슈가프리로드 같이 걷던 사람들의 원혼이면 어쩌지(심각)
하필 눈 감은 게 선지자 쉠 동상이랑 이해자 퓨바,각전 퓹이라서 맘에 걸림
October 8, 2025 at 3:39 PM
근데 의문인 게
쉐밀 눈 왼쪽에
선지자,현자 이마 문양같은 게 왜 있는 걸까
퓨바 이마 문양 같은 느낌일 거 같긴 한데
거짓에다가 항상 한방울 진실을 섞어서...?
October 27, 2025 at 7:03 AM
마비노기 카드로 마비노기 드림 타로 보고잇음...
신기단에서 선지자 한창 쫓으면서 스파이 의혹 나올때 쯤의 톨밀의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메인인데
>지금 상황에 대한 톨비쉬의 생각<
이게 교황 정방향이 나와버려서 톨비쉬 이 자식 고집있고 보수적이구나 하고 감탄하게 됨
December 2, 2024 at 5:46 PM
저이승의 선지자 재밋게 읽을거같은 사람들

데스티니 재밋게한사람
보석국 조아하는사람
July 7, 2025 at 4: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