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라틴어식으로 읽으면 "비에올리우부켈리스 이에오수엔시스"가 되겠지만… 한국어 화자들은 보자마자 "별주부"를 읽어낼 수 있고 너무 좋다. 🐢
December 10, 2025 at 12:09 PM
이름캐내림

보자마자
숙희라고 외치고 스미스라고 외침
December 10, 2025 at 5:54 AM
짤을 보자마자 현윶냥으로 그리고 싶었슨
#내스급 #sclass #hjyj
December 10, 2025 at 3:57 PM
칭구가 보자마자 같은데서 찍은거냐고 해서 기분이 왕조앗다.. 히히 예뻐 ( ⸝⸝ɞ̴̶̷ 。 ɞ̴̶̷ ⸝⸝)
December 10, 2025 at 2:12 PM
이걸 보자마자 구구님(뀨르신, 비둘기님) 생각났는데 최근 블스를 안오시네요

돌아와요 뀨르신! ㅠㅠ
December 10, 2025 at 1:09 PM
이즈나류 인법 수리검 쿠키의 술
쇼츠 보자마자 기미하고 자기가 베어문곳을 주면서 부끄러워하는 이즈나 생각나서 그림
#ブルアカ #BlueArchive #久田イズナ
December 8, 2025 at 12:12 PM
발더게 2편에도 나오는 마이코니드들
일단 우리를 보자마자 혼란을 겁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선 방어하기 힘든 레벨이라 그냥 무력하게 헤롱헤롱 파티가 되어 민스크가 주인공을 때려잡고 자헤이라도 날 죽이러 오는 난리 대환장 파티
December 8, 2025 at 3:07 PM
1. 이런식의 디엠 하지 마세요 열어 보기도 무섭다 할 말 없음 티비봐..

2. 사줘요 타이트한 옷
농담 입니다ㅋㅋ 추워.. 이제 이 누나(?)는 뼈가 시려서 겨울엔 좀 껴입을게요 봐줘.. 여름에 다이어트 해서 입어줄게

3. 그대는 또 속았음
단발은 귀차니즘 때문이기때문이지
내가 제일 잘하는건 숨쉬기 운동
운동하자는 사람하고 멀리하는 중ㅋㅋ

- 오전에 그 디엠은 보자마자 욕을 할까하다가 똑같은 사람되고싶지않아서 신고하고 차단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참 좋은 분들인데 저런 덜떨어진것들이 가끔 와요 그냥 못배웠나 합시다 우리가
December 10, 2025 at 9:20 AM
보자마자 에에? 하면서 봄....
이게 정발?
December 6, 2025 at 12:29 PM
😎(구멍 발견) 어머, 어머..
🌙(숨참고 낙하)
😎어머!! 어머!!!!
💸📗ㅋㅋㅋㅋ
😎보자마자 떨어지니 어떻게!!!!

어머어머 무한제공
#Angboclip
December 4, 2025 at 1:13 PM
읍내에 썼던 거 기억해두려고 여기도...

칸이 겔을 왜 좋아하는지 설명할 수 없어서 그냥 보자마자 취향이었음 -> 잘해줬더니 모든 걸 자기한테 보여줌 -> 묘한 만족감과 새로운 것을을 배움 -> 게일 가지고파...ㅇ.ㅇ... 라고 한 듯 ㅋ ㅋ ㅋㅋㅋ
약간 칸이 게일에 대해 계속 죄책감?같은 걸 느끼는 이유를 알 것 같다... !!! 그니까 칸은 내내 살면서 힘든 사람 도와주고 그 사람이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면서 살아서.... "게일도 독립시켜야함"이라고 느끼는데 그걸 하기 싫어해서 혼란스러워하는 듯 ㅋ ㅋ ㅋㅋㅋ ㅋ
December 10, 2025 at 5:22 AM
표지를 보자마자 반해서 텀블벅 참여했었어요 ㅎㅎ 샛열여우 귀엽고 소녀도 용감하고 귀여워서 좋았어요 ㅎㅎ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8, 2025 at 4:59 PM
보자마자 정은창 떠올렸어🤭
December 4, 2025 at 4:54 AM
사실 이 가사 적는 거....딱 보자마자 느껴지는 여러분의 이미지를 담고 싶어서 여러분이 날려놓으신 연을 좀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뭔가 새롭게 알아가는 기분도 들고 좋네요
December 8, 2025 at 3:21 PM
간밤에는 많이 추웠나보다. 물그릇 얼음두께가 꽤 두꺼워. 애기들 깨어나서 밥먹는걸 보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나가서 격파하고 온수 떠주느라 반바지 차림이었는데도 후끈하네 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22 AM
솔직히 보자마자 뭔가 좀만 머리 길고 천막만 눈가에 씌우면 GM이다 싶었어요

오비츠 커마 할거에요


이 헤어를 구매했어요
December 6, 2025 at 5:04 AM
보자마자 터짐
December 3, 2025 at 6:12 AM
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암튼 매우 슬픈 장면입니다 저 부분 보자마자 극공감되서 발췌해놧잖아
December 3, 2025 at 12:05 PM
저 여러분 제가 별 거 아닌 사소한 부탁 하나만 할게요
나비나 나방 및 애벌레... 는 인용하시거나 할 때 꼭 쿠션이미지를 입혀주세요 ... 저는 마비노기의 거대나방을 보고도 졸도하는 인간이라... 실제 나방과 나비와 애벌레 (특히 나비와 나방의 유충) 은 제가 보고 졸도할 수 있습니다............

(보자마자 몸이 굳는 걸 봐서 공포반응같음)

그래서 제가 할나를 못해요... (이래서 서러움)
December 3, 2025 at 10:48 PM
나도 쿠팡 안쓴지 100년인데 들어가보니까 카드 등록되어 잇엇더라고...? 비번은 뉴스 보자마자 바꿧는데 카드 비번도 바꿔야할지 거민중...하..
December 3, 2025 at 12:11 PM
보자마자 저거 말곤 생각나는 게 없었어요

December 4, 2025 at 7:32 PM
꽃시장에서 본 남아공믹스~
보자마자 르누아르의 작품 알제리 풍경이 생각나서 한다발 사고싶었는데 둘곳이 없어서 패스했다 넘나 아쉽ㅠㅜ
December 3, 2025 at 5:32 AM
저.... 사실 인도신화에 환장하는 놈이라 진짜 보자마자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합니다.....
후후 PC 맞춤 개변이었답니다.... 기왕 바스키를 꺼내셨으니까(이하 스포일러로 후략)
솔직하게 코드네임 아난타 나왔을때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모먼트로 코드네임 뚫어져라 보고 있었어요ㅋ 도대체 어떤 놈이길래 그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쓰는거냐
December 3, 2025 at 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