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까지 부드럽게 끌어올리는 꼬질이🤍
🩷강한 척 없이 남자가 리드하면
그대로 따라가는 게 질이🩷
일상에서 벗어나 블스라는 공간에서 일탈중🤤
"꼬질아 나 쉬하는 거 보고 싶어?(부끄)
"어? 응 궁금하긴 하네?^^"
"나도 찍어주까?ㅎㅎ"
"아니~ 꼬질이 오줌은 나한테 뿌려줘^^"
"일단 쉬고 있어 바바 (갑자기 물을 드링킹)"
"내가 찍어주까?"
"아냐.. 부끄로.."
~10분 정도 지난 뒤~
"나 갔다 올게♡"
이 모습을 보는 내내 기특하고 설레었다.
이쁨 받을라고 노력하는 변태 질이🩷
"꼬질아 나 쉬하는 거 보고 싶어?(부끄)
"어? 응 궁금하긴 하네?^^"
"나도 찍어주까?ㅎㅎ"
"아니~ 꼬질이 오줌은 나한테 뿌려줘^^"
"일단 쉬고 있어 바바 (갑자기 물을 드링킹)"
"내가 찍어주까?"
"아냐.. 부끄로.."
~10분 정도 지난 뒤~
"나 갔다 올게♡"
이 모습을 보는 내내 기특하고 설레었다.
이쁨 받을라고 노력하는 변태 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