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이의일탈*

밖에선 자존감높고 도도한 차도녀 스타일.

첫만남은 섹스로 만났지만.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보고.

가슴은 좀작지만 모델겸 사장이라.
슬렌더 스타일.

분위기 좋은 바에가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남친생겼다는 말에 급흥분감이.

쟤도 네 성향을 알아서.

"오빠꼴리겟네?"
"알면 박히자 오늘."

"내일 데이트 있어서 무리하진말자~"
"정액 보지에 담아줄테니 받아가^^"

"ㅁㅊㅋㅋㅋ 그건 이따상황보고~"

결국은...

정말 넘의것은 사랑이야!
(질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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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벗긴 팬티 속안은 젤을 뿌린 수준.
바닥까지 흐른 애액.

"원래 이렇게 보짓물이 많았어?"
"평소에 보짓물이 많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요즘 들어 저도 깨달았어요.. 팬티만 입으면 젖어서.."
"분비물도 없고. 참 예쁘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후장에 힘 풀어 바."
"네? 네..."

말이 끝난 이후 두 손가락으로 앞뒤 구멍에 넣었다.
질이의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가 더 큰 자극 흥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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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평소에 물도 잘 안 먹는 질이인데.
어디서 이리 많은 물이 나오는 건지.

보지로 온통 물이 모이는 듯.
보짓물도 맛있는 편.

노팬으로 밖을 다닐 수 없는 이유.
바지나 스타킹은 기본 다 젖고.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린다.

*반응 좋으면 업로드 속도는 빨라질 예정*
(수위는 점점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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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딥스롯 영상도 찍었는데 버튼이 안 눌렸음)

입에 한창 박고 나서 팬티 보지 상황..

"질아 오줌 싼 거야?"
"아니요.. 그냥 싼 거 같은데요..."

뒤에까지 젖어있는 팬티를 보고.
벗겨 보았다.

애액은 오줌 싼 거처럼 다 젖어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흥분에 자지는 풀 발기 돼버렸다.

"보지 좀 벌려 보께"
"부끄러운데.. 하.. 후..

"싫어?"
"아니요.. 벌려주세요..."

구멍 보고 너무 꼴려서 그만.
엄지를 넣은 순간 터지는! 신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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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다리 벌려봐"
"네 주인님"

"멀 했다고 벌써 다젖었니?"
"...그냥 흥분되요.."

"박히고 싶어?"
"머든 주인님이 하고싶은대로요..."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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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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