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요거에다 하늘색으로 원형 잡고 끝단에 비 내리는 거처럼 물방울 비즈 달면 귀엽겠다
November 20, 2025 at 11:41 AM
엥 신의 물방울 애니화된대
November 20, 2025 at 5:37 AM
같은 신의 물방울 커피버전같은걸 해보고 싶어서임ㅋㅋㅋ
그런데 여전히 요원하군요 신의물방울(커피버전)
여튼 내일은 가수를 현270에서 300까지 올려보기로 함
November 20, 2025 at 2:53 AM
추워서 양말신고잔다 춥다 창문엔 그 뭐라고 하냐 그걸 차가운 페트병 여름에 꺼내두면 물방울 맺히는거 하여튼 물이 존나게 맺쳐서 지금 창문만 폭풍우 맞은 꼬라지다 저번에 한번닦고 검댕이 ㅈㄴ나와서 비위상한 뒤로 안닦앗더니 오늘 업보빔을 맞앗다 축축하고 ㅈ같고 기분나쁘네
November 18, 2025 at 3:57 PM
성게들은 아랑곳 않고 쓰다듬을 받고 신난 듯 데굴데굴 굴렀다.
그러다 물방울 채로 녹아내려 사라졌다.

성좌의 곁으로 돌아간 모양이지.

아무튼 상황이 제법 일단락되니 제인도 죽다 살아난 헌터들의 상태를 확인하려 했다.
다만... 헌터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는 건 곧장 눈치챘고.

아무래도 이것들 초보 성좌의 선물을 제인이 베푼 은혜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헌터님-'
'아닐세. 나는 고작 F급 힐러지. 내 능력이 아니라네.'
November 18, 2025 at 3:43 PM
광주는 새벽에 싸리눈이 잠깐 왔다가 출근길엔 이슬비가 온것도 안온것도 아닌 정도로 살짝 오더라구요. 운전하면 앞유리에 물방울 좀 묻는정도?
November 18, 2025 at 1:36 AM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열심히 읽었는데 12권 쯤 부터 지루해졌음. 분명 남주였던 사람이 순정만화 답지않게 여주를 포기해버렸고 여주랑 사이의 지 자식을 전혀 신경 안 씀 ㅡㅡ 난 황제랑 남주가 여주를 두고 삼각관계 되는 줄 알았는데 황제는 그냥 전쟁이나 하고 여자랑 연애하는 데에 아무 관심도 없어;; 그래서 남주랑 여주가 순애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후궁 암투물인 줄 알았는데 암투도 초반에만 좀 나오고 여주가 후궁 실세 되어서 잘 먹고 잘 사네;; 오스만 제국 시절 이스탄불 풍경이랑 소품, 의상은 세심하게 그려져있다.
November 17, 2025 at 4:49 PM
비가 버스 창문에 한방울 씩 부딪히는데, 점선 모양으로 물방울 자국이 생긴다. 왜 그런걸까? 궁금하다.
November 16, 2025 at 11:17 AM
조금 전에 일본에서 ‘마음으로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아이를 품고 싶다는 본능 때문에 ‘자궁’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끌리고 말았다’라는 내용의 ‘자궁연애’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방영됐는데, 너무 바보 같아서 X에서 밈이 되었었다

그 드라마에서 자궁이 사랑에 빠진 순간을 물방울이 떨어지는 ‘포차앙…’ 같은 소리로 표현했는데, 미카게의 자궁 이야기를 한 뒤에 흑장미 편을 조금 보고 있었더니 그 물방울 소리 때문에 그게 떠올라서 최악이다

나도 더 제대로 깊은 해석을 하고 싶은데 바보 같은 기억으로 덮여버린다
November 16, 2025 at 3:37 AM
마법기사 레이어스 하차했습니다. 너무 유치하고 뻔해서 봐줄 수가 없더군요. 그림만 예쁘게 그리면 다냐라는 생각이… ㅋ;; 지금은 시노하라 치에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을 보고 있음. 딱 내가 좋아하는 시대물! 그것도 오스만 제국 시대 ㅠㅠ 크아 뽕이 찬다.
November 14, 2025 at 7:07 PM
사진작가 Zdenek Jakubek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탐험하세요. Irix 150mm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여 물방울, 꽃, 식물의 질감을 세밀하게 담아냅니다. 부드러운 빛이 단순한 순간을 생생한 걸작으로 변모시키는 과정을 감상해 보세요.
#FunduszeUE #FunduszeEuropejskie
November 12, 2025 at 8:32 AM
iso 26… 이 투명 물방울 컨셉이 묘하게 힘아리가 없네?
November 12, 2025 at 12:27 AM
집에 가습기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제법 나는데, 오히려 좋음.
November 9, 2025 at 7:51 PM
‘속은 거 아니에요? 얘 허우대만 멀쩡하지 별로에요. 야 너 진짜 내 (구)최애 손에 물방울 한 방울이라도 묻히면 가만 안둔다.’ 막 이러는 누님과…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박무현. 그리고 누나의 구박이 익숙해서 ’알아.’ 하고 한귀 흘리며 박무현 그릇에 조신하게 음식 덜어주고 생선 가시 싹싹 발라주고 있는 신해량.
November 9, 2025 at 5:59 AM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체력이 바닥이라 아무데나 잘 주저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높은 확률로 사람도 같이 뒹굴고 있음 대신 가방 입구가 잘 닫혀있어야함
김빠진 콜라 먹기: 차가우면 마심
식은밥 먹기: 밥은 따뜻하지 않으면 잘 안먹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물방울 자국 하나라도 나면 그 뒤로 그건 잘 사용안함
책 종이 구겨지기: 내 마음이 박박 찢어짐 절대 안돼...
November 9, 2025 at 4:57 AM
<타타르인의 사막>
아무도 없는 사막이 펼쳐진 국경에서 바스티아니 요새의 병사들은 수비임무를 계속해나간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타타르인들의 침략을 감시하며...

황량하고 광활한 사막에 고독하게 우뚝 선 요새와 바뀌는 밤낮이 만드는 풍경은 그 자체로 거친 질감의 텍스처로 그려진 초현실적인 회화같다.
막막하게 펼펴진 넓은 회색빛 지평선과 반복되는 단조롭고 비슷한 풍경은 감옥에 갇혀버린 시간들에 다름 아니다. 규율을 위한 규율, 무의미한 제식훈련과 순찰. (드로고가 침대맡에서 듣는 소리처럼) 같은 간격으로 떨어지는 물방울 […]
Original post on town.voyager.blue
town.voyager.blue
November 5, 2025 at 3:24 PM
뇌에 필터 잠깐 빼고 이야기하자면 두목 가슴팍 흉터근처에 물방울이랑 아래이빨 보이는 입 그리고 턱선을 타고흐르는 물방울 또 장발머리인것과 눈빛이 정말 미친것같음
November 5, 2025 at 10:25 AM
클리 비비면 신음 지르면서 가버려서 보지털에 물방울 송골송골 맺혀져 있을거 생각하니까 또 발기가 되네요...
November 4, 2025 at 1:15 PM
색감 너무 좋네요
색감이랑 비 오는 날의 느낌, 물방울, 투명한 느낌 살리시느라 공 많이 들이신 것 같아요

루카리오 설마 꼬리에 번개 모양 달고 있는 거예요?
피츄를 위해서?
정말 좋네요... 어떤 분께서 신청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예쁘고 따뜻한 그림 보고 만족하고 갑니다
November 4, 2025 at 12:14 PM
물방울 가슴 귀하네요
November 4, 2025 at 12:00 PM
트위터에서 일년치 물방울 틀어놓고 그블하는 사람도 봣엇음
November 4, 2025 at 6:23 AM
아마 물방울 다 털때까지 되지 않을까 싶긴해요...
November 4, 2025 at 6:23 AM
물방울 천시간 켜놨는데 이제 500시간 남음...,,,
November 3, 2025 at 11:57 PM
물방울 같네 ㅋㅋ
November 3, 2025 at 6: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