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멸망아직멀었나
지구멸망아직멀었나
@ppigye014.bsky.social
일론머스크지구에서꺼지기운동
어기적어기적 기어가는 삶에서 어기적어기적 기어가면서 덜덜덜덜 떠는 삶이 되었다
November 19, 2025 at 3:53 PM
할거 ㅈㄴ많아 슬퍼
November 19, 2025 at 3:52 PM
오래살고싶지않은데 오래살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슬픔 내 수명 남한테 걍 기부하고싶어 너무 긴것같애..
November 19, 2025 at 3:52 PM
어거지 삶...기만이랄것도 아닌게 차피... 이 좆국에서는 인정해 주지도 않는 하꼬인생이라 쩔수없...
November 19, 2025 at 3:49 PM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뭔가 계속 그만살고싶은데 억지로 삶이 이어지는 느낌임
내가 삶을 사는게 아니라 삶이 내 멱살을 끌고가고잏음 주체가 뒤바뀜
November 19, 2025 at 3:48 PM
개힘들다
November 19, 2025 at 3:47 PM
아니 뭔...미리캔버스 시벌거로 홍보카드 만들고나니까 하루가 다 끝나있네 옘병
November 19, 2025 at 3:47 PM
와 술마시고싶은데 술 안마신지 너무 오래됨 사실 난 취하는 느낌이 싫음 사리분별못하고 등신같고 바보되는 것같아서
November 18, 2025 at 4:33 PM
유서 보면 ㅈㄴ 쪽팔릴듯 귀신되면 쪽팔려서 장례식 밖에 있을 듯
November 18, 2025 at 4:33 PM
친구얘기 없는ㅇ ㅣ유 친구가 처 없으니까
November 18, 2025 at 4:32 PM
유서고침 이젠 좀 누구에게 보여줄때가 됐는데 여전히 살아있군
November 18, 2025 at 4:32 PM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 해. 보. 이. 니. 까.
맞다 나는 약하다
November 18, 2025 at 4:02 PM
그 뭐더라... 아 뭐더라...저 뭐더라....
November 18, 2025 at 4:01 PM
폐급인간이라 폐급 인생을 살수바께 업떤 거십니다 흑흑 (인간실격 중)
November 18, 2025 at 4:01 PM
정신머리가 썩어빠짐 싹싹 뜯어서 폐기처분해야됨
November 18, 2025 at 4:00 PM
난 등신이 맞다...와.........어떻게 이렇게 쓸모짝에 없을 수가!!
November 18, 2025 at 4:00 PM
살까말까살가말까 운명의 장난
November 18, 2025 at 3:59 PM
사실 저는 약 술 조합으로 가고싶어요 떨어지는건 좀 무서워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요
November 18, 2025 at 3:59 PM
창문 딱열고 낙 하아아아 하아아아
두눈 딱깜꼬 낙 카하아아ㅏ아
워우어워어
November 18, 2025 at 3:59 PM
춥다 창문에 물맺힌거보면 바깥이랑 방안이랑 온도차가 심한 것같은디 나는 왜 춥지 왜 추울까 씨발 어? 왜 춥냐고 씨발 이게 맞냐고 죽을래?
November 18, 2025 at 3:58 PM
추워서 양말신고잔다 춥다 창문엔 그 뭐라고 하냐 그걸 차가운 페트병 여름에 꺼내두면 물방울 맺히는거 하여튼 물이 존나게 맺쳐서 지금 창문만 폭풍우 맞은 꼬라지다 저번에 한번닦고 검댕이 ㅈㄴ나와서 비위상한 뒤로 안닦앗더니 오늘 업보빔을 맞앗다 축축하고 ㅈ같고 기분나쁘네
November 18, 2025 at 3:57 PM
아니 오늘 갑자기 말하는 일이 많아져서 ㅈㄴ
어버버버 웅얼웅엉 이지랄 해댐 목소리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찐따특이라 어쩔수없다 약간 그것땜에 앞으로 더는 못살겟다는 생각도 듦
November 18, 2025 at 3:55 PM
전 객관적으로 봐도 생각이 많은 편은 아니조
November 18, 2025 at 3:54 PM
생각이 많다고 지입으로 말하는 사람들 중 팔할은 나처럼 착각일듯 그냥 평범한 수준의 생각인디 오버하는거임
November 18, 2025 at 3:54 PM
나는 생각도 없는 사람인데 생각을
해도 생각의 깊이가 얕다...
November 18, 2025 at 3: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