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해보니까 오늘은 아침에 귤 다섯개 떡볶이 떡 두개 점심에 물밥 커피 한잔 빼고 먹은 게 없구나 내가 그 라면끓여주세요 현기증 나니까의 위장이었던 걸까 ㅇㅅㅇ
December 19, 2025 at 9:18 AM
아 생각해보니까 오늘은 아침에 귤 다섯개 떡볶이 떡 두개 점심에 물밥 커피 한잔 빼고 먹은 게 없구나 내가 그 라면끓여주세요 현기증 나니까의 위장이었던 걸까 ㅇㅅㅇ
내란세트: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가격을 내면 물밥 제공
December 2, 2025 at 12:58 PM
내란세트: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가격을 내면 물밥 제공
물밥 계속 먹여보고 밤에 자기 전에 담날 하루치 사료를 물에 불리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다. 얘가 좀 단단한 편이라. 에미도 안먹는 오버나잇 그거 해먹겠네 우리 몸몽?😆
September 22, 2025 at 5:11 AM
물밥 계속 먹여보고 밤에 자기 전에 담날 하루치 사료를 물에 불리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다. 얘가 좀 단단한 편이라. 에미도 안먹는 오버나잇 그거 해먹겠네 우리 몸몽?😆
오차즈케는 그냥 따뜻한 물밥 아닌가요 <심한말
June 11, 2025 at 12:30 PM
오차즈케는 그냥 따뜻한 물밥 아닌가요 <심한말
물밥 먹을 줄 아는 구나.
적응 체크 완료.
탈수 걱정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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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걱정 노노노~
April 18, 2025 at 12:44 PM
물밥 먹을 줄 아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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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걱정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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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걱정 노노노~
물밥 먹어서 힘이 없음
April 5, 2025 at 1:29 AM
물밥 먹어서 힘이 없음
맛있는 거 먹어야 하는데 어제부터 금식해서 물밥 먹어야 함...
April 4, 2025 at 2:37 AM
맛있는 거 먹어야 하는데 어제부터 금식해서 물밥 먹어야 함...
생쌀은 좀 그렇고 예의 그 물밥 정도....(...........)
March 26, 2025 at 8:02 AM
생쌀은 좀 그렇고 예의 그 물밥 정도....(...........)
문조 사료 다 먹고도 배고파하면 습식 한 티스푼에 물 왕창 타 주는데 아쌈이는 사료 퍼주니까 물밥 먹다가 황망하게 봐서 미안타.
February 25, 2025 at 4:37 PM
문조 사료 다 먹고도 배고파하면 습식 한 티스푼에 물 왕창 타 주는데 아쌈이는 사료 퍼주니까 물밥 먹다가 황망하게 봐서 미안타.
물가가 많이 오르긴 해나 봄 ㅠㅠ 그 많은 사람들 나르고, 물밥 멕이는데 인당 7만원 드는거 보니..
이젠 삥을 뜯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귺귀집회https://x.com/oo8seek/status/1879038790960116191
January 14, 2025 at 10:49 AM
물가가 많이 오르긴 해나 봄 ㅠㅠ 그 많은 사람들 나르고, 물밥 멕이는데 인당 7만원 드는거 보니..
이런 인간들 말 듣고 투자하면 늙어서 물밥 먹게 되는겁니다
January 14, 2025 at 3:37 AM
이런 인간들 말 듣고 투자하면 늙어서 물밥 먹게 되는겁니다
굥서결과 김통령이 관저 복도와 버스 안에 사병들을 재우는 등 홀대하는 방식과 태극귀들이 일당 받고 나온 뇐네들에게 물밥 주는 건 같은 궤에서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 나라의 기득권층은 아랫것들을 같은 사람으로 대우해 주지 않는다. 부자들 사는 동네에서 서비스 노동자로 일해 보거나 서비스 제공자가 되어 보면 알 수 있다. 이놈들은 아랫것들을 노비 이하로 보는구나 하고.
January 12, 2025 at 12:15 AM
굥서결과 김통령이 관저 복도와 버스 안에 사병들을 재우는 등 홀대하는 방식과 태극귀들이 일당 받고 나온 뇐네들에게 물밥 주는 건 같은 궤에서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 나라의 기득권층은 아랫것들을 같은 사람으로 대우해 주지 않는다. 부자들 사는 동네에서 서비스 노동자로 일해 보거나 서비스 제공자가 되어 보면 알 수 있다. 이놈들은 아랫것들을 노비 이하로 보는구나 하고.
밥 하니까 갑자기 물밥 생각나서 또 화가 나네유. 썩을늠들🤬😭
January 10, 2025 at 12:02 PM
밥 하니까 갑자기 물밥 생각나서 또 화가 나네유. 썩을늠들🤬😭
백골단 창단할 돈으로 느그편 들어주는 으르신들 물밥 말고 고깃국이라도 드시게 해라 씹새들아
January 9, 2025 at 5:49 AM
백골단 창단할 돈으로 느그편 들어주는 으르신들 물밥 말고 고깃국이라도 드시게 해라 씹새들아
물밥이 뭔가 했더니 물에 밥 말은 거구나
그.. 누룽지탕이라든가 흰죽이라든가 미음이라든가 숭늉이라든가..
물에 섞은 밥이라도 부르기에 그럴듯 한 거 많은데 왜 >>물밥<<이었을가
집에 아무리 먹을 게 없고 해먹기 귀찮아도 서글퍼져서 선택하지 않는 메뉴..
그.. 누룽지탕이라든가 흰죽이라든가 미음이라든가 숭늉이라든가..
물에 섞은 밥이라도 부르기에 그럴듯 한 거 많은데 왜 >>물밥<<이었을가
집에 아무리 먹을 게 없고 해먹기 귀찮아도 서글퍼져서 선택하지 않는 메뉴..
January 9, 2025 at 5:12 AM
물밥이 뭔가 했더니 물에 밥 말은 거구나
그.. 누룽지탕이라든가 흰죽이라든가 미음이라든가 숭늉이라든가..
물에 섞은 밥이라도 부르기에 그럴듯 한 거 많은데 왜 >>물밥<<이었을가
집에 아무리 먹을 게 없고 해먹기 귀찮아도 서글퍼져서 선택하지 않는 메뉴..
그.. 누룽지탕이라든가 흰죽이라든가 미음이라든가 숭늉이라든가..
물에 섞은 밥이라도 부르기에 그럴듯 한 거 많은데 왜 >>물밥<<이었을가
집에 아무리 먹을 게 없고 해먹기 귀찮아도 서글퍼져서 선택하지 않는 메뉴..
밥시간 진나고 들어가서 물밥 주면 좋겠네요
January 9, 2025 at 4:48 AM
밥시간 진나고 들어가서 물밥 주면 좋겠네요